2004년 덕담입니다....
 정태훈
 조회 : 1738 , 2004/01/01 00:00
이제 몇초만 있으면 다사 다난했던 2003년이 다 가고 2004년으로 접어들게 되었군요. 2003년에 일어났던 수많은 쇼킹한 사건들은 아직도 우리 가슴을 아프게하는 일들도 참 많았고 절망적인 일들도 많았지만 모두들 새해에는 정치하는분들도 그렇고 평범한 직장인에서 학생까지 모두다 제 할일을 제대로 하면서 서로에게 웃음을 주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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