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신의 손...
 박규하
 조회 : 2410 , 2004/01/30 01:36
지난 나흘간 처절하리 만치 용산을 방랑했습니다...

잘 쓰던 바톤 2500을 전설의 초단명 보드 슈마8rda3+와 함께 다른 분께 시집보내고, 새로 펜4 2.4c를 질렀지요. 보드는 보드나라에서 공구한 ax4sp max...

그런데.

어찌하여.

이 명작 보드가...

파헬리아와 충돌하느냔 말입니다...

돌연사한 내 안텍 트루 330 와 함께 동반으로 저 하늘로 날아간 보드 포함 3장의 보드가 결국 제 손은 저주받았다는 사실만 확인시켜준채로 다시 박스에 고이 담겨져서 폭풍전야 님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지금은 is7e로 대충 살려놨습니다. 64로 갈려고 했는데 단골 용산매장에서 말리더군요... ^^:::

사람들이 많이 쓰는 보드가 좋긴 좋은가 봅니다... 이것저것 물어봐도 답변도 빨리 올라오고...

에휴...
 
1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np75 (ID) / 04-01-30 10:05/ 이댓글에댓글달기
  생각만 해도 머리가 쭈뼛.....

끔찍합니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