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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4일정도로 여행을 마치다.ㅡㅜ
최홍진
조회 :
2239 ,
2004/01/31 0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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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30일 새벽까지 전국을 떠돌다 왔습니다^^;;
대략 3박 4일..
강릉, 원주(외할아버지댁), 부산, 광주..^^
친구와 같이는 아니고 혼자 빨빨거리며 싸돌아 다녔습니다-_-
경포대 바닷가 구석에서 혼자 소리 질러보고-_-;;;
외할아버지댁에 가서는 외삼촌과 엽총들고 사냥가고^^
수확은 꿩 두마리. 고기맛이 약간 시큼합니다ㅡㅡ;
몸보신 한다고 돼지새끼 한마리 잡아서 통바베큐해먹고-_-b
아침부터 내내 구웠다는..-_-;;
원해..잘 자던 국산 순수혈통!!!
오리지날 똥개 잡으려던걸 말렸습니다-_-;;;;
외할아버기가 똥개를 내려놓으면서 하시는 말이 압권이었습니다
"건수 생겼는데 아깝네 쩝. 복날까지 배 터지게 맥여 저놈 휴가 나오면 잡아먹게"
시골집을 나와서 부산갔다가..
한번도 부산에 가본적이 없었습니다^^
해운대 태종대를 싸돌아 다니고, 거제도도 가볼까 했는데...
광주에서 싸돌아 다니다가 새벽기차타고 어제 새벽에 도착했습니다
얻어온건 감기입니다-_-;;
이번주 주말까지 싸돌아 다니려 했지만 감기떄문에 중도 하차하고
감기가 다 나으면 체력 회복하고 다시 싸돌아 다니려 합니다^^
예정지는 상두야 학교가자에 나온 남해와 ....
일단 남해를 시작으로 해서 버스 가는곳으로 싸돌아 다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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