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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하이퍼트랜스포트 기술 엔비디아(NVIDIA)의 nForce 칩셋에 최초 구현
박정배 (비회원)
조회 :
5516 ,
2001/06/22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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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VIDIA nForce, 하이퍼트랜스포트 적용
AMD는 그래픽 프로세서와 미디어 통신 디바이스 분야의 선두 업체인 엔비디아(NVIDIA)가 자사의 신제품 nForce 플랫폼 프로세싱 아키텍처에 AMD의 하이퍼트랜스포트(HyperTransport™) 데이터 버스 기술을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엔비디아의 nForce는 AMD의 획기적인 데이터 버스 기술을 구현한 최초의 칩셋이 되었다.
하이퍼트랜스포트는 AMD가 150여 업체들과 함께 개발한 기술로서 각기 다른 종류의 시스템 내 반도체 칩들이 서로 보다 빠르게 통신하게 해주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엔디비아의 경우, 하이퍼트랜스포트 기술을 통해 nForce IGP(Integrated Graphics Processor)와 nForce MCP(Media and Communications Processor) 간 대역폭을 최고 6배까지 높였다.
엔디비아 nForce 플랫폼 프로세싱 아키텍처는 엔디비아의 그래픽과 업계 최초로 구현된 돌비 디지털 인터랙티브 컨텐트 인코더(Dolby Digital Interactive Content Encoder)를 결합한 것으로, 돌비 디지털 인터랙티브 컨텐트 인코더는 다채널 오디오를 돌비 디지털 5.1로 동적으로 실시간 인코딩하는 기술이다.
엔비디아의 댄 비볼리(Dan Vivoli) 마케팅 부사장은 “업계 최고의 시스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을 추구하는 엔비디아의 AMD 하이퍼트랜스포트 기술 채택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오늘날 PC 애플리케이션은 고급 3D 그래픽, 초고속 네트워킹, 스트리밍 비디오 및 영화수준의 고품질 3D 오디오 등의 출현으로 점차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이퍼트랜스포트가 제공하는 대역폭을 통해 다른 어떠한 현존하는 기술로 구현할 수 없는 완전한 돌비 디지털 5.1 3D 오디오 프로세싱 및 광대역 네트워킹을 MCP에서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AMD와 엔디비아 기술 모두 PC 및 비디오 카드용 DDR(Double Data Rate) 메모리를 지원한다. 엔디비아 nForce 플랫폼 프로세싱 아키텍처는 128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포함하고 있어 최고 데이터 전송률을 PC2100 DDR 시스템의 2배인 초당 4.2GByte로 높여준다. 이는 이중 채널 램버스 기반 펜티엄 4 시스템 보다 33% 높은 전송률이다.
AMD의 리차드 헤이(Richard Heye) 플랫폼 엔지니어링 및 인프라 담당 부사장은 “엔디비아의 새로운 칩 솔루션은 AMD 애슬론 프로세서 및 DDR 메모리와 결합되어, 소비자들이 최상의 컴퓨팅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하려는 AMD의 지속적인 노력이 맺은 또 하나의 성과입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http://www.techno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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