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를 굽다가.....
 유동석
 조회 : 2912 , 2004/03/08 19:12

 

저녁식사를 위하여 팬에 기름을 살짜꿍 두르고 대략 길이 30cm의 롱 소세지를 구워먹었습니다. 굽고있는데 귓가에서 대장금의 "오나라~ 오~나라" 소리가 들리더군요...흐...으흐

 

한가지 재미있는 점이 있는데 계란 없이 그냥 소세지만을 구우니까 새우깡맛이 나더군요 -_-;;; 담에는 계란을 필시 준비해서 옷을 입혀서 구워야 겠습니다... 2월 한달동안 그래픽카드 리뷰도 못쓰고...배고프네용..

 

어서 돈 많이 벌어서 팬이 가득 넘치도록 소세지를 구워봐야겠습니다.. (오나라~ 오나라~~잇힝)  

크오~!!! (사실 지금 밥도 하고있습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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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oveha (ID) / 04-03-08 19:28/ 이댓글에댓글달기
  하하..;; 난또 자르지두 안코..그냥 굳는다구..;;

아~ 갑자기 소세지먹구 시퍼지네요..ㅠㅠ

티비에 나오는 음식소개 할때마다..왜그리 배가 고픈지..
  ruff05 (ID) / 04-03-08 19:33/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중에 여유생기면 통째로 구워서 목에 감아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흐흐흐... -_-)b
  하얀나라 (ID) / 04-03-08 20:24/ 이댓글에댓글달기
  오~~ 빨간 쏘세지~ 주로 점심 메뉴의 고급 반찬으로 등장하는~ㅋㅋㅋㅋ

백반 시켜서 저거 나오면 인기 좋습니다~~ 가격대비 짱이죠~~ㅋㅋㅋ
  ohdongsik (ID) / 04-03-08 21:15/ 이댓글에댓글달기
  당신들은 행복과 사는 법을 알고 있군요.
저는 마나님이 절대 안해준답니다. 안먹어본지 벌써 2년째
ㅇㅇ..............ㅡㅜ........ㅜㅜ........
...ㅠㅠ............ 니들이 절망을 알아...
  dualmoon (ID) / 04-03-08 21:53/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옷...전 자취 1년만에 그냥 안 해먹는 인간이 되어버린지..3년차입니다...ㅠㅠ 대단하십니다.
  wowl95 (ID) / 04-03-09 1:25/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전자랜지만 있으면 거의 대부분의 요리가 가능합니다.
피자 컵라면 만두 튀김 닭백숙 고구마 감자 고등어 등등
오래전에 편의점 1년경험이.. 흐흐...

전자랜지용 소세지는 줄줄이 비엔나... ^^
  ruff05 (ID) / 04-03-09 1:31/ 이댓글에댓글달기
  줄줄이는 주부9단 소세지가 짱이죠 -_-b 미스진도 괜차나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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