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군대 가려니 서글프네욤.
 shoo4500 (ID)
 조회 : 2359 , 2004/03/09 03:01

3월22일날 공군 갑니다. 그것도 공공의 적 헌병으로 -_-b

 

지금 가면..한 2006년 7월쯤 제대하겠군요 ㅡㅡ^

군대에서 겪어야할 갖은 핍박.. 생각해보니.. 막막하네요..

 

몇일 안남으니 더욱 서글픕니다.

 

예상으로는 대전 ..본부쪽이나.. 대구 K2 비행장쪽에 갈 것 같습니다..

 

그 쪽에 지원할 꺼 거든요..

 

진짜 시간이 계속 지나가니..사람 피 말리네요 -0-;

 

앞으로 닥칠 일이 막막하기만 합니다..ㅠㅠ

 

한 상병쯤 달아야 그래도 조금 편해지겠죠 -_-;; ?

 

대충 2005년 중순쯤에나 조금 행복해질듯 .. -0-;

 

진짜 난감..또 난감 하네욤..

 

컴퓨터도 처분해야하고....그런데 튜알셀1.47 과 애슬론XP1800+@2.16Ghz 중 .. 어느것 처분

 

하는게 낫겠지요?

 

어차피 형도 군대갔고....당분간은 아버지 고스톱 용으로만 사용해야합니다 -0-;

 

그렇게 본다면 전기 적게 먹는 튜알셀이 좋겠죠 -_-; 아직 확실한 결정을 못내리고 있어욤 --;

 

요새 컴터도 똥값이라..애슬론본체만 팔아도 35-45만원 사이 정도 밖에 안나올듯 하네요..

 

그래도 세월 썪혀두는 것 보다는 좋겠죠,,현금이 흐흐흐 -_-

 

메인컴 팔고.. 셀333@500 정도의 시스템

 

을 만들고 있는데요.. sd램은.. 대충 넉넉합니다..256MB정도는 구성할수 있거든요..

 

문제는 보드가 문제네요..빨리 고쳐야할텐데..

 

에휴 ..막막합니다.. 길이 안보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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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gert (ID) / 04-03-09 7:20/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군대는 마니 편해져서 구타라던가 이등병이나 일등병에 대한 가혹행위는 거의 볼수없죠. 단지 답답하다는것 빼곤 병장이나 이등병이나 내무반 생활이 똑같죠. 요즘은 병장이나 이등병이나 같이 청소하고 그런다구 하던데..게다가 공군이면 6주마다 3일씩 나오기 때문에.. ^^* 진주 교육사령부로 가시겠네요.. 저두 공군나왔는데 508기 랍니다. 지금은 몇기나 될려나... ㅡㅡ;
  dualmoon (ID) / 04-03-09 7:59/ 이댓글에댓글달기
  친구들 보니 정말 그렇더라구요. 이제 거의다 제대해가는데...한명한명 늦게 제대할수록...억울하단 투의 말....
괜찮으실거에요. ^^
  때쥐신산 / 04-03-09 9:04/ 이댓글에댓글달기
  93년에 제대했다는....쿨럭...ㅡ.ㅡ;;
몸조심해서 잘다녀오세요.
  다소미 (ID) / 04-03-09 11:59/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군 현병..--;;;
그다지..좋은 쪽이 아닌듯한...
힘들땐뎅....
음....
  wowl95 (ID) / 04-03-09 14:16/ 이댓글에댓글달기
  헌병 음... 허리 좋은거 많이 섭취하고 가시길..ㅡ.ㅡ
  uloveha (ID) / 04-03-09 16:01/ 이댓글에댓글달기
  가튼 처지넹...캬캬
  redhatlinux (ID) / 04-03-09 17:56/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5월달에 306보충대 윽...
  zzz / 04-03-09 18:00/ 이댓글에댓글달기
  306 식기가 물에 한번 대충딱고 식판 챙기던 생각이 나네요. 엄청 더러운 식판으로 먹은 기역이 그리고. 기계로 세척하는거 참나 밥풀도 못씻는 식기 세척기 처음 ㅋㅋ
8사단 간다고 배정나왔는데 기간병이 빵하나 더먹으라고 하더군요 -_-;;;
  이선구 / 04-03-09 21:46/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난주에 7사단에서 4주 훈련만 마치고 온 저는 명함도 못내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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