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이 없을 수 도 있답니다....
 phass
 조회 : 2198 , 2004/03/13 17:12

우리가 4.15 총선 없는 상황이 온다고 하는데 이유를 알고 싶은분



http://www.ddanzi.com/new_ddanzi/section/defconn/139ex_b001.asp

여기 가보세요...

그들은 진실을 국민이 모르게 숨기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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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ff05 (ID) / 04-03-13 20:28/ 이댓글에댓글달기
  총선이 사라지는 일은 없을겁니다. 이번기회에 대한민국에 정의가 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비열하게 쪽수 몰아서 탄핵이나 외치는 돈에 굶주린 개때들에게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빼앗기지 맙시다.
  tazmania (ID) / 04-03-13 23:25/ 이댓글에댓글달기
  개헌을 논의하고 선거를 미룬다는 논의를 하는 순간...

스스로 도화선에 불을 붙이는 길입니다...
  lagoseo (ID) / 04-03-14 0:53/ 이댓글에댓글달기
  총선 없애면 4.19또 터지는거 보게 될껍니다.
  헐 / 04-03-15 8:33/ 이댓글에댓글달기
  총선 없으면 좋지. 대신 임기끝난 의원들은 모두 집으로.
지금은 국회의원 없는게 나을지도.
  너 알바냐? / 04-03-15 15:48/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에분 총선없으면 그렇게 좋아요?
총선연기하면 그 연기한 기간만큼 지금있는 차때기 들이 하는겁니다 좀 그렇게 무식한척 리플 달지 마세여...
  빳떼루 / 04-03-18 13:46/ 이댓글에댓글달기
  안되여, 안돼...

총선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황금같은 휴일을 까먹을 순 없슴다. 안그래도 올해 2월 29일까지 있어서 하루 더 일했단 말 입니다.... 멀리 멀리 떠야져...

쓰레기를 내 손으로 양산한다고나, 썪어 문드러진 쓰레기들 재활용 안합니다. 소비를 촉진해서 경제에 보탬이 될렵니다. 손 더럽히고 싶지 않네요. 선거권 취득한지 17년째 됐는데 선거라고는 딱 두번 했죠... 처음 한 거는 군대에서 풀뿌리 민주주읜주 나발인지 한다고 사람 얼굴 하고 지금까지 뭐해먹고 살았는지 대충 써 놓은 찌라시 몇장씩 와서 그거 보고 투표하라길래 읽기도 귀찮고 봐도 모르겠고, 찍으라는 날 줄서서 그냥 아무거나 찍고 왔죠. 내부반의 평화를 위해... 제가 또라이 운동권도 아닌데 평화를 위해 그 정도 타협은 합니다. 두번째는 제대하자마자 무슨 선거한다고 했는데 부모님한테 새벽에 끌려나가 동사무소에서 투표했습니다. (제가 찍은 사람 낙선...-.-)

민주주의에서 투표는 분명히 권리입니다. 의무가 아니죠...?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습니다.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투표를 하는 것도 권리행사고 하지 않는 것도 당연히 권리행사 입니다. 투표를 하는 것만이 권리를 이행하는 거고, 참된 민주주의 어쩌구 저쩌구는 군사정권 시절에 투표율 올리기 위해 수작을 부려서 세뇌가 되 버린 거죠. 원하지 않는 군대 부재자 강제 투표등등 다 마찬가지구요... 권리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면 그건 의무가 돼 버립니다.
투표를 안해도 정당하게 권리를 행사하는 겁니다. 어떤 결과가 있냐구요? '너네들 다 개판이야...' 라는 민초들 의지의 가장 강력한 표현이며, 최후의 무기로서, 투표율 개판되서 정족수 부족으로 무산되거나 겨우겨우 채우거나죠....
'그래, 느그들 X대로 해라... 선거만 끝나면 누가 뭐라든 철밥통 끼고 않아서 느그들 멋대로 느그들끼리 치고박고 잘 해 처먹잖냐... 내가 느그들 들러리냐? 왜 나를 중간에 끼고 들어가냐...?'라는 의미입니다.
안한다고 무관심이 아니죠. 어렸을때 투표율 올릴려고 동네방네에 확성기 들고 다니면서 투표하라고 떠들고 다니던 거 기억나시죠... 박통때였습니다.(그 전은 기억 안남) 무관심하면 오히려 열 받을 일도 없어서 권리 행사해야 한다고 하면 진짜 아무 생각 없이 개념없이 가서 투표합니다.
선거때마다 벽에 얼굴 붙은 사람들 보십시오... 그리고 매년 국회를 보십시오... 거기서 누구를 뽑으면 달라지겠습니까? 그 시간에 개인적으로 더 가치있는 일을 하고,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권리에 대해 알려 주십시오. 차라리 놀러가서 소비를 촉진하고 가족들에게 점수를 따십시오. 열심히 머리 굴려서 투표서까지 쫓아가서 찍는다고 반드시 올바른 권리 행사라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저는 꼬라지가 맘에 들때까지 한표 밖에 없는 힘없는 민초로서 할 수 있는 초강수를 둘 겁니다. 어짜피 이런 식으로 맨날 뽑아봐야 마찬가지 거든요... 죽을때까지 투표할 일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갈수록 점입가경이거든요.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권리를 반드시 충실히 이행할 겁니다.


날 좋으면 디카 들고 어디로 놀러가면 좋을까요?

(에고,너무 길죠...? 지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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