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광화문에서... 탄핵찬성 집회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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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125 , 2004/03/20 22:22

오늘 라디오로 들은건데.. 한나라당이 그렇게 믿고.. 있는 세력들도 내일 모인다는군요..

 

쩝..-_- 4만명이나 모인다고 집회주최측에서, 밝히고 100만 탄핵 지지 서명도 받는다군요..

 

글쎄요..-_-;; 내일 그쪽 지나가다..보고 싸움나는거 아닌지..-_-;;

 

한나라당 좋겠습니다.. .. 저런 세력도 있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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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컬컬 / 04-03-21 0:17/ 이댓글에댓글달기
  가면밥준데요

밥안주면 아무도 않모인다나 모라나..
  heaye / 04-03-21 10:58/ 이댓글에댓글달기
  강제해산 가능한 숫자네여. 경찰관여러분. 강제해산가능한 불법집회니까 밀어버리세여.
  diskfull (ID) / 04-03-21 11:03/ 이댓글에댓글달기
  푸헐~ 탄핵지지자는 무조건 불법이군..
  cpachoi / 04-03-21 14:30/ 이댓글에댓글달기
 
  무관심 / 04-03-21 14:34/ 이댓글에댓글달기
  탄핵반대집회는 어린애들 인질로 데리고 와서 강제해산 못하게 하고 탄핵찬성집회는 대부분이 노친네들만 와서 경로잔치하는 것 같고 이런 소모적인 대립때문에 일반 시민만 왕짜증이네요. 오늘도 종로 나갈 일 있는데 도로는 막히지는 않을런지.....
  sdfg / 04-03-21 16:39/ 이댓글에댓글달기
 
  과연 / 04-03-21 16:40/ 이댓글에댓글달기
  과연 4만명이 나올련지..
  ruff05 (ID) / 04-03-21 17:26/ 이댓글에댓글달기
  딴나라 지지자들은 딴나라 국민들이니 아마 비행기타고 올겁니다...크하하하
  blue45F (ID) / 04-03-21 19:31/ 이댓글에댓글달기
  찬성하는 쪽도 반대하는 쪽도 나름의 이유란건 있을 겁니다. 저도 찬성하는 쪽은 아니지만 그 이유의 논리에 관해 반박해야지 비하와 야유로 소수의 의견을 무시한다면 지금의 정치인들(대다수의)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우린 우리 나름의 논리로 서로를 존중할 줄 아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정치인들이 내세우는 민주주의와 무엇이 다른지 스스로 보여줄 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우리만큼은 썩어빠진 정치인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줍시다
  TazMania (ID) / 04-03-21 21:26/ 이댓글에댓글달기
  1500 셩공했다는군요... 꽤 모았네요...
예전같았으면 돈으로 모았을텐데... 요즘 분위기 안좋으니~
예전 어무니께서 통장을 하셔서 아는데...
그 당시 돈으로도 꽤나 많은 액수가 떨어졌었죠... =)
  이글클로 / 04-03-21 22:11/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린애를 인질로 데려온다구요? 하하... 집에 오는 길에 지하철 역에서 어떤 분이 중학생쯤 되어보이는 아들한테 '왜 너를 이곳에 데려왔는지' 얘기하는걸 얼핏 들었습니다. '무관심'님은 그렇게 '무관심'하게 사니까 아마 평생 촛불집회에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모였는지 이해를 못할 겁니다.
  신명석 / 04-03-21 22:27/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지만 탄핵에 대한 결정도 내려지지 않은 이상 이런집회도 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전 부산사람입니다만 정말 집회하고 있는것을 보면 제가 불안할 정도입니다. 국민적공감없는 탄핵에 대해서는 불신감을 가지고 있지만 이미 국회법을 통과하여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회의원의 1차적인 잘못이전에 그런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무관심한 저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잘 판단해서 선거를 치루는 수밖에는 도리가 없습니다. 국회를 해체한다는 소리는 더욱 분열과 혼란을 가중시키는 얘기로밖에는 안들리는군요 다들 자중해주시길
  swyd486 (ID) / 04-03-21 22:31/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의회민주주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였다면 이런 집회가 있을 이유가 없지요....
뽑아준 넘들이 이상한 짓꺼리나 하고 있으니 선거로 안되서 이런 집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윗분과 마찬가지로 평소에 선거에 무관심했던 저를 반성해 보며 이번 선거에서 정당한 한표를 던질 생각입니다.
  난 / 04-03-21 23:16/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밥도 안 얻어 먹고... 돈도 받으적 없지만...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노친네도 아니고 20대에...
학생이자... 조금한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젊은 사람이면 모두 탄핵을 반대한다고 생각지 마세요~!
자기쪽 의견이 아니면 모두 정의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가장 정체 되어있는 생각입니다.
  grea74 (ID) / 04-03-21 23:37/ 이댓글에댓글달기
  탄핵 찬성모임...

솔찍히 경로 잔치 분위기 였고..
대통령을 빨갱이로 알고있는 노친네들이 많은듯이 보였습니다.
뭐라고 하겠습니까? 뭐 싫고 미우면 그대로 보여주면 되지요.
하지만..핏발 올리면서 기자들을 잡아먹을듯
소리치는 노인네들에게서.. 아집과 무지가 느껴지는건..
저만의 느낌은 아니었을겁니다.
아련히 쥐고 있는걸..빼앗길까봐 난리 피우는 모습말이지요.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한달도 안남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 / 04-03-22 0:03/ 이댓글에댓글달기
  그 노친네들이 50년전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몸바쳐서 막았고 잿더미속에서 맨주먹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세웠답니다. 솔직히 오늘날의 인텔리젼트하고 스마트한 2~30대 젊은이들이 그당시의 상황에서 어떻게 상황을 극복했을지 상상해보는것도 재미있는 일인데 신용불량 350만에 걸핏하면 카드빚 하나 해결못하여 범죄나 저지르고 다니는 꼴을 보면 그다지 희망적이지는 않다고 생각되는군요.
현재의 젊은이들은 지식은 많고 잔대가리는 발달했는지 몰라도 진정한 자기관리나 지혜는 오히려 뒤떨어진다고 봅니다.
  ... / 04-03-22 0:07/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는 지금 탄핵을 찬성하느니 반대하느니 해봤자 소용이 없다는 것을 찬성집회 참여자든지 반대 참여자든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헌법재판소의 법리해석에 의거한 판결을 기다려야 할 시기이지 세몰이나 하고 다닐 때가 아니라는 거에요.

그리고 자기의 밥그릇을 지키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당연한 행동이자 권리입니다. 그건 비난받을 행동이 아닙니다.
  지나다가... / 04-03-22 0:29/ 이댓글에댓글달기
  세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폭력적이거나 불법적인것은 반대하지요.
왜 제가 세몰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냐면 만약 탄핵반대집회나 네티즌들의 반대의견이 없었다면 지금 한나라당이나 민주당내의 의원들이 탄핵철회하자는 말이 나올까요?
탄핵반대하는 국민들이 그냥 조용히 입다물고 있다면 탄핵철회하자는 말이 나올까요?
제 짧은 생각으론 조용히 있는게 능사만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역시 지나가다. / 04-03-22 11:13/ 이댓글에댓글달기
  자기의 밥그릇을 지키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여한 행동이자 권리라구요??
맞습니다...
다만 어떻게 지키느냐가 중요하겠죠.....
단지 원인이야 어찌되었든 밥그릇을 뺏긴다는 결과만을 놓고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그건 밥먹는 개의 밥그릇을 빼올때 개가 으르렁 거리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sabrang (ID) / 04-03-22 12:07/ 이댓글에댓글달기
  탄핵반대 지지자 입니다.
자신의 정치적 성향에 비해 그와 반대되는 입장이
상대적으로 온당치 못하다고 생각하는 건 잘못된 게
아니라고 봅니다.
소수의견이라서 무시하는게 아니라는 뜻 입니다.

찬성이든 반대든 집회 해봤자 바뀔것이 없다는 걸
그들은 전혀 깨닫지 못한다는 말씀은 좀 지나치신
듯 합니다.
양쪽 다 학력,지역,연령에 편중됨 없이 한쪽은
십수만명, 다른 쪽도 수천명이 모였는데 그 많은
사람들의 현실감각을 모두 자신의 발 아래 두고
내려다 보는 듯한 말씀은...

그리고 한민련에서 탄핵철회를 거론하는 것에
반대집회가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는지....
(물론 저는 정치적 쇼로 생각하니 이제와서 철회해도
에누리 없습니다만)
  sabrang (ID) / 04-03-22 12:0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로서는 이번 일은 합법을 가장한 '의회쿠데타'
라고 생각합니다.
꼭 총을 쏘고 사람이 죽어야만 쿠데타는 아니죠.
쿠데타가 일어났는데 국민이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법이죠.
(찬성쪽에선 인정 안하시겠지만요)

밥그릇 지키기를 당연한 행동이자 권리이니 비난
할 수 없다 하신다면 의사,약사들의 수년간 이어져온
의료분쟁이나 어제 뉴스에도 나온 사시합격자 수를
다시 줄이자는 변호사협회의 주장 같은 각종
이익단체들의 밥그릇 지키기 위한 실력행사는
하등 비난 받을 이유가 없겠군요...
  ... / 04-03-22 16:14/ 이댓글에댓글달기
  예, 맞습니다. 밥그릇 지키기는 비난받거나 옹호받거나 할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의사나 약사들의 밥그릇 지키기는 철거민들의 생존권 보장만큼이나 의사표현이나 행동에 대해서는 인정을 해 주어야 하는 것이에요. 거기에 필요한 것은 힐난이 아니라 이해관계의 조정이고 조정이 실패할 경우의 법적인 처리절차입니다.
  ... / 04-03-22 16:18/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들이 법적인 부분에서 처리절차를 무시하고 집단행동으로 나왔다면야 당연히 비난받아야지만 법의 테두리 내라면 누구도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리고 쿠테타는 엄연히 군사력에 의한 정부 전복을 지칭합니다. 의미를 확대해석해서 이번 탄핵이 쿠테타라고 규정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실제로 일어난 일은 대통령이 탄핵이 아닌 탄핵소추된 것이고 남은 일은 헌재가 법리적으로 탄핵을 인정하느냐 마느냐에 대한 판단을 하는겁니다.
  이글클로 / 04-03-22 17:53/ 이댓글에댓글달기
  윗분은 결국 '국회의 고유권한론'을 주장하고 싶으신가 보군요. 탄핵이 헌법 몇조에 명시된 국회 고유권한인지 몰라도, 제1조는 주권재민 원칙입니다. 왜 국민이 비난하면 안되는데요?
  무관심 / 04-03-22 18:52/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글클로"란 분이 제 의견에 비판(비난)을 하는 글을 썼는데 저는 분명히 사실을 근거로 글을 썼을 뿐입니다. 제 주위에서 그 날 "애들 데리고 가면 경찰이 함부로 못할거라" 헛소리하면서 촛불시위현장에 간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그 친구 별로 존경 안합니다.그리고 탄핵찬성집회도 노친네들 동원이 전혀 없었다고 누구도 장담 못합니다. "이글틀로" 당신이 번듯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백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일반 시민들 먹고 살기 정말 힘듭니다. 하긴 요즘 우스개소리로 " 촛불 하나로 먹고 사는 인간들도 있는데 그 정도면 넉넉한 거 아니냐고..." 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일반 시민들한테는 그런 시위들때문에 정말 짜증날 지경입니다. 노무현이 사실 지난 1년 동안 욕 엄청 얻어먹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에 대한 동정심으로 국민들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감싸주려는 분위기인데 당신(물론 노사모회원이겠지요)같은 맹목적인 충성파들 때문에 마지막 동정심도 포기하고픈 심정입니다. 제발 이 따위 서로 상대방에 피해만 주는 소모적인 불법시위는 자진해서 안하든가 공권력으로 강력하게 대응했으면 좋겠다는 심정입니다.
  무괸심 / 04-03-22 18:59/ 이댓글에댓글달기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을 빠뜨린 것 같아 또 글을 씁니다만 사이트성격에도 전혀 안맞는 이런 장소에서 노빠니 딴나라 알바니 하는 불순분자들이 제발 그만 설쳐댔으면 좋겠습니다.자기들도 일말의 양심이 있으면 이런 곳에서 정치선동하는 짓거리는 자제하겠지요.
  lagoseo (ID) / 04-03-22 19:12/ 이댓글에댓글달기
  탄핵이 국회 고유 권한 맞는데, 국민들이 반대하고 시위할 권리 역시 잇습니다.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원 소환제를 안만들어서 그렇지....
사실 국회의원 소환제 있는 국가도 많아요.한국도 만들어야 하는데..만드는데 국회의원들이 떼거지로 반대할테니.....
그러나 국민들이 반대할 권리 역시 있습니다.
  sabrang (ID) / 04-03-22 21:01/ 이댓글에댓글달기
  더 댓글을 달면 서로 너무 극단으로 치닫는거 같아서
망설였습니다만 그냥 있으면 순식간에 저도 노빠로 몰리
는게 좀 어이가 없어서 몇줄 적겠습니다.
무관심님.
탄핵반대를 단순히 대통령에 대한 동정심으로...
그리고 맹목적인 충성파로, 이글틀로님이나 '...'님을
노빠나 딴나라 알바로 그렇게 쉽게 단정지으시는건 무리
가 있군요.
거기다가 불순분자라....-_-a
그렇게 확실하게 자기입장을 말씀하시고자 한다면
몇몇 단편적인 모습으로만 판단치마시고 양쪽이 어떤 연유
로 그러한 주장을 하는지를 좀 더 알아보시고 얘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닉네임처럼 '나는 관심없다'라 하신다면
내용을 좀 더 알아보시지도 않고 지금처럼 자극적인 문
구로 상대방을 비난하는건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자유게시판이지 않습니까.
국가적 이슈이다보니 어딜가도 이문제에 대한 얘기는 거론
되고 있습니다.

  잭 / 04-03-23 12:12/ 이댓글에댓글달기
  탄핵 반대론자가 집회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 찬성쪽이 집회할려니 위법이다 뭐다하며 태클거네요. 황당할 따름입니다.
  퐁당퐁당 / 04-03-23 12:16/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에도 배틀뉴스에서 건너온
정치 쓰레기들이 넘실대는군
지들 생각에 안맞으면 무조건 태클거는 쓰레기들
이제 보드나라도 맛이갈만큼 간듯
  퐁당퐁당 / 04-03-23 12:21/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이시점에서 왜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무뇌충이 락부문 1등했을때
표몰이해주고 게시판에서 무뇌충 씹는글올라오면
질질 짜면서 맹목적으로 무뇌충오빠~ 만 외쳤던
빠순이들이 생각나는지모르겠네요
  반드시투표 / 04-03-24 15:35/ 이댓글에댓글달기
  탄핵 찬성하시는 분들은 외람된 말이지만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왜곡된 보는 거 같습니다. 자꾸 친노 반노쪽으로 몰하가는 정치인이나 다름없는거 같습니다. 탄핵반대하는 무조건 노대통령이 잘해서 반대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탄핵 반대자들이 열우당 열혈 지지자라서 그런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이 잘못을 했다면 탄핵을 받아 마땅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국민들은 큰 도둑이 작은 도둑을 심판했다는데 분노를 느끼는 겁니다. 게다가 딴나라당은 5,6공 수구 중심기득권세력으로 남아있는 당입니다. 그리고, 민★당의 조대표는 바로 민주주의자(소위 우익보수)로 둔갑한 친일 앞잡이의 자손입니다. 그리고, 아이러니컬하게도 탄핵을 주도한 민주당은 몇년전 딴나라당이 비슷한 이유로 김대☆ 전 대통령을 탄해하려 했을 때 실력저지로 가로막았던 당입니다. 이런 것들도 제대로 고려치 아니하고 무조건 탄핵에 찬성한다는 사람들은 생각이 우리나라 국민될 자격이 없습니다.
  망하지 / 04-03-24 16:19/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러다 나라 망하지 ..
망하고 울부짖는꼴나겠따.....
쯔쯔쯔
말세..
  에고고 / 04-03-24 17:49/ 이댓글에댓글달기
  무관심님께서 일반시민 일반시민 하시는데...
지금 촛불을 들고 탄핵 반대를 외치시는 분도
역시 일반 시민이십니다.
그리고 찬성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집회하는 사람이 파랭이 빨갱이라는 생각은
너무 무관심해서 생기신 겁니까?
언론을 너무 믿지 마세요^^
언론은 선정적인 어구로 현 상황을
대립구도로만 몰고 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게 독자들이 더 재미있어하거든요.
그래야 독자들이 많이 찾고
그래야 광고가 많이 들어오니까요^^
그런 언론 너무 믿지 마시고
자신의 입장을 가져보세요~
일년동안 욕만먹던 대통령을 동정심때문에
도와주고 있는것이 아니라
잘못된 국회를 꼬집고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잘했다고 칭찬할 사람도 없습니다.
친노/반노 나누는 것 자체가 한민당식 사고죠.
촛불집회나온 일반시민들이 다 친노라면~
이런일도 없었을 겁니다^^
침묵은 긍정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냥 그렇게 세상 돌아가는 대로 살다보면
결국 이 더러운세상에 내가 왜 태어났나하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을 것입니다.
무관심님 이제부터 조금 관심을 가져주세요
찬성이든 반대이든 당신의 생각이 우리나라를
좋은 나라로 만들 것입니다.
아~ 마지막으로~
동정심으로 대통령 지지 같은거 하지 마세요~ ^^
  mottles (ID) / 04-03-24 22:23/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해야죠. 이게 맞으면 저건 아니다라는 흑백 논리로 접근하면 절대 토론이 될 수 없습니다. 역지사지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 않겠습니까. 저 또한 다른 사람을 매도하고 헐뜯는 행동은 절대 다른이와의 대화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화가 안되거든요.
  헛헛헛 / 04-03-25 1:17/ 이댓글에댓글달기
  흥, 노친네 경로잔치라.........
그걸 선거때 놀러다니기만 바쁜 20,30대한데 들을줄이야.....
그렇게 씹어대는 정치인들이 자기가 뽑아논 사람이란걸 잊은건가? 그때는 어디가서 뭐하고 놀다가 이제와서 정치가 썩었네 물갈이를 하네 마네.....
국회의원이 국민의 뜻을 외면한다구?
그사람들은 투표하는사람들의 뜻에 따르는 사람들이지 집에서 놀다가 정치가 뭐네 떠드는사람 의견듣는사람들이 아닌걸.
평소에 열심히 선거장 나가서 투표했어봐라. 국회의원들이 저렇게 콧대높이며 뻔뻔하게 나오나.
그사람들이 저능아도 아니고 자기 밥그릇 걸린일에는 얼마나 머리가 잘돌아가는데 저런짓을 저지를까. 다 믿는구석이 있으니 그러는거지.
막말로 그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쟁취해낸 민주화를 여기까지 망쳐논게 누구탓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쩌면 저렇게 다른쪽 의견은 원천적으로 들을 생각도 안하면서 상대방보고 답답하다고 할수 있을까.
  핫핫핫 / 04-03-26 14:27/ 이댓글에댓글달기
  자기 밥그릇 챙기기만 혈안이 되어 있는 국회의원이 뽑히도록 놔두었다고 해서 찌그러져 있을 필요 없죠.
그리고 그 국회의원들이 썩으라고 놔둘 필요도 없습니다.

정의의 여신은 눈을 가리고 한쪽엔 저울을 다른 한손엔 칼을 들고 있습니다. 죄가 있어 저울로 재어 심각하면 베어버리면 그만이지 그게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가릴바 아닙니다.

그러나 다수의 생각에는 대통령을 베어버리기 전에 더 죄가 악랄하고 심대한 원내다수1당을 처리해야 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원내1당과 그 떨거지들은 자기분수도 모르고 단지 "합법"적이라는 "탄핵권한"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가볍게 행사를 하였습니다. 취임2주차부터 품안에서 만지작 거렸던 그 탄핵을 꺼내드니 속이 시원하겠죠.

나는 대통령이 남은 4년간 투명한 정치개혁을 이룰수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백몇억을 먹은 것이 대통령이 책임질 내용이라면 퇴임후 감옥을 스스로 걸어 들어가면 그만입니다. 노무현같은 동귀어천형 정치인은 감옥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기가 갖고 있는 소신을 다 이루지 못할까 두려워할뿐입니다.

몸사리기에 바빠서 다들 자기가 피해를 입을거 같은 일은 하지않는, 그래서 같이죽자형 정치인이 거의 없는 현실에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것은 기회이자 위기입니다. 잘 기회로 살려서 정치인들이 배불리 먹고 떵떵거리며 축재하는 일 없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맘에 들지 않는 개구리의 밥그릇깨기에 화가나서 별 이유도 되지 않는 3대 이유를 들어 권한을 맘껏 사용한 이번 탄핵은 일단 죄질이 나쁜 쪽이 정의의 여신(국민)이 심판하기도 전에 제멋대로 자기보다 죄질이 덜 나쁜 사람을 죽인 살인사건입니다.

이번 4.15에선 화끈하게 눈가리고 심판해야 할것 입니다. 얼굴보고 봐주고, 돈준다고 봐주고, 여행시켜준다고 봐주고 하지말고 정의의 여신이 되어서 눈확실히 가리고 저울 잘 재서 낙선이라는 칼날을 휘둘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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