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들을 읽다보면 궁금한점.
 정상철
 조회 : 2893 , 2004/03/25 00:54
친북좌파....친북좌파....하는데

북한이 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고 탈출이나 하는 나라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없을테고 그런 것을 동경할 사람은 맛 간 사람일 것입니다. (예. 그런 사람은 어디든지 어느 나라에나 있습니다. 보통 언덕위의 하얀집에 어울리는 사람들이죠)


...그런데 요새 무슨 친북좌파반미 어쩌고저쩌고....

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지 밥그릇 챙기는데 연연하는 정치인들이 친북좌파는 무슨...

한총련이 그런다면 조금은 이해가 가겠지만.
그런식으로 국가를 분열시키면서 "애국단체" 라 자신들을 칭하더군요.

참...거 참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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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l95 (ID) / 04-03-25 1:30/ 이댓글에댓글달기
  북한 김일성 주석 저서도 한번 만져보지도 못한 사람들에게 무신 친북 이니.. 요즘처럼 다양한 세상에 코에 건다고 코걸이 되는줄 아나 봐요.. ^^ 1980년대식 발상이 2000년대에 말그대로 통하지도 않는데...
결국 무식한 논리는 무식한 궤변으로 끝나는 법...
  헛헛헛 / 04-03-25 1:30/ 이댓글에댓글달기
  사회의 스펙트럼이 이상하게 치우쳐지니까 그러지요.
개혁을 외쳐야될 젊은 세대들은 어디 나자빠져 놀기바쁘고, 건전한 보수를 맏아야될 세대들은 아직까지도 구태의연한 판단기준을 가지고 사람을 뽑으니 (아직도 국회의원들이 그 '피같은'돈을 뿌리는건 그래도 '안주는놈보단 주는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러는거지요.)
게다가 이 사회의 주역인 중장년층들은 먹고살기도 바뻐 죽겠고.....
그러니 건전한 개혁이니 보수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소수의 극좌와 극우만이 남은거지요. (이사람들은..... 어느사회에 가도 있는사람들이니... 포기합시다 ㅡㅡ;;)
게다가 이땅의 지도자들이 대체적으로 화합을 강조하기는 커녕 갈기갈기 찢고 나누는것만 선호했으니....(뭐, 그쪽이 편하기야 하겠죠)

국회의원이 아무리 뻘짓을 한다고 해도 그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자'입니다. 그사람들이 저모양이라는건 국민의 수준이 그정도라는거지요. 사회 전체가 무기력해지니 그런 세력들이 자연스럽게 수면위로 떠오릅니다. 이사회의 주류를 형성할 메인스트림이 없어져 버렸으니까요.
  wowl95 (ID) / 04-03-25 1:31/ 이댓글에댓글달기
  친북 좌파니 머니 외치는 사람들 보다 더 유식하게 배운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말도 안되는 세치혀로.. 말도 안되는 혹세 무민을 하나 자기 먹기도 바쁜세상에 무신...
  헛헛헛 / 04-03-25 1:37/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진짜로 그런말에 혹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꽤 됩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선거에 열심히 참여하는 편입니다.
  idchs (ID) / 04-03-25 9:27/ 이댓글에댓글달기
  흑백논리가 너무 강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좌파라고 해도 그안에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고 우파라고 해도 마찬가지... 중도파라고 해도 중도우파, 중도좌파식으로 나뉘니까요... 제로-섬 게임하듯이 이거아니면 이거다 식으로 몰고가는 것 같습니다...

어느사회든 극좌,극우는 좀 위험하죠... -_- 근데 그 숫자가 적음에도 목소리는 큽니다... 다수가 침묵하는 것에 의한 반사이익같은 측면이겠죠...
  나의 소원 / 04-03-25 9:30/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 헛소리 하는 인간들의 시대도 곧 끝납니다.
이제 끝날때가 되었지요.
갈수록 세력이 약해지는게 보이지 않습니까.
  헐헐헐 / 04-03-25 11:08/ 이댓글에댓글달기
  좌파의 의견이 국가를 분열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우가 있어야 좌가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사회를 정체시키지 않는 힘입니다.
위에서도 말씀하셨지만
늘 극좌 극우의 의견이 너무 커지면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말그대로 극단적이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좌파하면 꼭 반미 친북을 옆에 붙이고 강조하여
(한국전쟁을 겪으신 어르신분들에게 반미 친북이
거부감으로 다가오는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죠.
세월이 변하고 있다고는 해도 말이죠)
사람들에게 좌파는 빨갱이다라는
불안감을 주는 언론에도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신문을 볼때 비판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도 필요하고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교양인은 좌측통행^^(볼때마다 웃음이 나온다죠)
  카크 / 04-03-25 12:43/ 이댓글에댓글달기
  스스로 애국 칭하는 놈들 치고 실제로 애국하는 놈 하나도
못봤음 말로만 주둥이로만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고 국민의 대변인이라고 씨부리는 새끼들은 많이 봤지만....

사견으로는 좆선일보와 딴나라당이 매카시즘에 열광하는
족속들인것 같습니다만 뭐 이런말 하면 5공때 처럼 잡아갈라나? ㅋㅋㅋ
  그사람들은 / 04-03-25 17:00/ 이댓글에댓글달기
  그 사람들은 과거 정권때 정권으로 부터 각종혜택과 지원을 받아왔었읍니다.
그러다 최근에 민주화가 되면서 지원이 줄어드니까(또는 없어지니까) 난리치는겁니다. 구여권에 붙어서..
  나그네 / 04-03-25 19:54/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럼 윗분 말씀대로 없애야 겠지요 두환형 정희형같은
청산의 인물들이 아직까지 망령처럼 남아 있어 추종자들이
있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성공한 쿠테타는 처벌이 안된다느게 말이됩니까? 나라 지키라고 총칼 쥐어 줬더니 쿠테타나 일으켜서 대통령 되질 않나 집지키는 개도 주인은 알아 본다는데 개같은 인간과 그 인간에 빌붙어서 각종 특혜를 누려온 놈들이 아직까지 청산 되지 않은걸 보니 진정한 민주화는 먼 얘기 같습니다

정치를 잘하건 못하건 국민의 손에 뽑혀야지 정희형은 쿠테타로 정권잡고 두환형은 체육관에서 대통령되고...

이런건 공소시효 없이 무조건 사형시켜야 하는데...


  나그네 / 04-03-25 19:59/ 이댓글에댓글달기
  참 정희형 딸이 이번에 딴나라당 대표로 뽑힌것 같던데..
죄는 친족에게 미치지 않는다고 법전에 명시되있지만

적어도 국민에게 죄송한 맘으로 평생 속죄하며 살아도 모자를 판에 저렇게 나서서 지 아버지 이름 팔아가며 나대는 꼴을 보면 구역질이 나는군요

뭐 정희형 추종자들이 무슨 돌팔매를 할지 모르지만...
나도 자식새끼 사관학교 보내서 별단다음 쿠테타나
해보라고 할까나? ㅎㅎㅎㅎㅎㅎㅎㅎ
  finner (ID) / 04-03-26 0:03/ 이댓글에댓글달기
  한국에는 좌파가 없습니다.. 최소한 기성 정치의 틀 안에서는.. 좌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당? 민주당? 노무현? 세상 어느 좌파가.. 신 자유주의 경제를 논합니까?

한국의 제도 정치권은 극우와 중도우파이외에 존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나마 중도 우파도.. 극좌로 몰리고 있죠.. -_-; 민노당? 잘 봐줘봐야.. 중도 좌파쯤 되지만.. 한국에서는 극좌로 몰리죠.. 진짜.. 좌파를 못봐서 그렇습니다.. -_-;
  허진우 / 04-03-26 0:22/ 이댓글에댓글달기
  ㅂ
  valman / 04-03-26 0:43/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나라에서 친북좌파를 입에 올리는 사람들은 권력과 돈을 쥐고 있는 사람입니다. 운동권용어 같지만 흔히들 수구세력이라고 말하지요..
노동운동가냐? 왜 정치인들 하는말을 하느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여기계신 많은 분들.. 우리나라의 많은젊은 분들이 이제까지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시다가 북한간첩등의 이유로 감옥에 갇히고 고문당하고 죽었는지 모르시리라 생각됩니다.
요즘에 실미도에 국군이 민간인죽이는 장면나온다고 감독이 좌파냐,고 떠들어대지만 솔직히 민간인을 더많이 죽인것은 남쪽 경찰들입니다. 제가 그시대를 살아보진않았지만 붉은 완장찬사람들은 남한의 자본가 지주를 대상으로 살인을저질렀으며 좌파사람들이 쫓겨가면 그것에 동조한사람이나 그의 가족들을 이번엔 경찰들이 죽였었다고 군인이었던 어르신들께 영화를 보고 여쭈어 보면 동조 하십니다. . 대상은 주로 소작인이나 농민 일반시민의 못사는사람들위주지요..
전쟁후에도 유신때도 전두환때의 광주사태때도 노태우때도 김영삼때도 없는사람들이 달라고 하면 주동자 모아서 좌파로 몰아버리면 가볍게 감옥에 넣을수있지요..
노동자들이나 없는사람들이 원하는것이 월급을 올려달라거나 근로 환경개선, 산업재해 당한사람 버리지 말고 치료해달라는건데 그런사회보장제도같은것은 사회주의 것으로 몰아 권력있는사람들이 몰아세우는것은 쉽지요.
그것이야 말로 자신들에게 도전하는 사람들을 몰아세우는데 특효약이고 모르는 일반시민들의 의아해 하는 의구심을 해결하는데 만병통치약이니까요..
우리민족의 역사를 알고 싶으시다면 '태백산맥'이라는 책을 꼭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사회시간에 배우면서 현대사의 빈곳들이.... (이승복어린이가 그렇게 싫다했던 북한에 왜 육이오당시 왜 그렇게 많은 지식인이 북한에 넘어갔는지 왜 우리나라의 정치는 이렇게 썩은상태로 계속 지속될수있는지)역사의 구멍대해 좀대 체계적인 생각을 갖게되실거라 생각합니다.
  한량 / 04-03-26 10:13/ 이댓글에댓글달기
  민노당 잘봐줘서 중도 좌파가 아니라 중도좌파 또는 이보다 약간 더 왼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정당중 가장 왼쪽에 있는당은 사회당이라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사회주의를 내걸었죠 물론 국가보안법 위반 아닙니다
  중립 / 04-03-26 10:29/ 이댓글에댓글달기
  민노당 중도좌파 맞습니다.. 여러가지 그들이 내건 공약들이나, 하는 행동들 말들 보면 중도 좌파입니다.. 좌파쪽으로 몰기에는 너무나 자유주의와 친한 당입니다.

사회당은 무슨 당이라고 말하기 힘든 곳이죠. 국회의원도 없는 당이 무슨 당이라고 불릴 자격이 있습니까...

우리나라는 실질적으로 진정한 좌파는 없다고 봐야겠죠.. 물론 단지 우리나라사정 내에서만 관찰해본다면 그들이 최고 궁극의 좌파라고 말할수는 잇겠지만 세계적인 관점으로는 "우리나라에 좌파는 없다"라고 해야 정확한 말입니다.

좌파가 없는 나라가 또 있습니다. 미국입니다.
  decrobyron (ID) / 04-03-26 14:20/ 이댓글에댓글달기
  민노당이 나쁘진 않지만 문제는 교육 평준화...

교육 평준화는 정말 못써먹을 짓이지요...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3-26 17:44/ 이댓글에댓글달기
  친북좌파라.. 글쎄요 우리나라는 좀 상황적으로 사회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사회라서 그런거져.. 그러나 자본주의만 가지고는 좋은 나라를 만들어 갈수는없는거지요.. 그래서 사회주의 이념도 추가가 되야 합니다. 모 간단하게 국민연금이나, 의료보험제도등을 들수 있겠지요.. 그때 분배에 좀 중점을 두는 사람들을 있는데 우리나라는 일부 보수 세력들은 그런사람은 다 친북좌북 세력으로 몰아가는게 문제져..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는게 다 나뿐건 아니지만 이게 다 분단의 비극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퐁당퐁당 / 04-03-28 12:13/ 이댓글에댓글달기
  또 x도모르면서 아는척들하기는
  키키 / 04-03-28 14:01/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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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셀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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