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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S 문제입니다. 동감하시는분들은 리플달아주세요.
우송균
조회 :
3377 ,
2004/07/06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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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핫 2.8E 를 사용하는데요.
쿨러 소리가 장난아니게 크게 나기 시작해서
인텔에 전화를 했습니다.
CPU 온도 54도에 4500RPM 이 정상이라는군요.
하지만 소음은 정말로 심할정도라 켜놓고 잠을 잔다던가
아니면 다른 일을 할라치면 신경이 여간 쓰이는게 아니라....
쿨러 교체를 요구 했습니다.
직원하는 말이 쿨러 교체를 해도 마찬가지 일거라고.(원래 정상인데
교체 해봐야 똑같다는 말이죠.)
또한 먼저 쿨러를 필리핀으로 보내고 약2주일 정도 지나 새 쿨러를
받을수 있다는 겁니다.(이미 오래전부터 CPU A/S 는 2주일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한국 총판에 찾아가면 좀더 빠른 조치를 받을수 있다는 말과 함께
회사 규정이 그러니 회사 내규에 따라서 처리를 할수 밖에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하도 신경질이 나서....
"원래 가정용으로 만들어진 가전제품이나 공산품에는 그것에 맞는
소음과 전력 소모 발열등의 기준에 맞추어서 나오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냥 켜놓기만 해도 소음이 생기는 제품을 만들어 놓고
회사 내규만 따지면 그게 어디 회사를 위해 있는 상담원이지
소비자를 위한 상담원입니까?"
직원왈 원래 프레스핫은 이런문제 제기가 많이 들어 온다면서
회사규정에 따를수 밖에 없다고 하소연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한마디더....
"특히 한국 분들이 이런문제로 전화를 많이 하시는데 왜 문제 제기만 하시지
해결하려고 노력은 안하시는지 모르겠네요...다같이 힘을 모으면 회사에서도
규정을 바꾸던지 아니면 잘못된 제품을 리콜을 하던지 할텐데...오히려
소비자들이 가만히 있으니까 인텔에서도 그냥 아무 조치 없이 물건을 내보
내는겁니다."
저는 이말듣고.....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인텔이라는 회사가 물건을 팔아서 유지되는 회사이며 그 물건은 소비자가
팔아주고 소비자가 당연히 얻어야할 권리도 단지 독점적인 회사라는 이유
만으로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인텔의 횡포를 막을수
없을겁니다.
만약 이 문제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동감을 하신다면 힘을 모아서
소비자 보호원이나 재경부에 민원을 접수하고 더욱 힘이 모아진다면
인텔을 법정에 세우겠습니다.
혹시 한번이라도 인텔 CPU A/S 받아보신분들은 공감하실줄 압니다.
이번에....한번 힘을 모아 봅시다....더이상 인텔의 횡포에 당하지 말고
동감하시는 분들은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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