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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흥분했죠^^
김지만 (비회원)
조회 :
2656 ,
2001/09/03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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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도 너무 격하게 썼나 싶어 지우러 들어오니 벌써 리플까지 달려있군요.
일단 흥분해서 죄송하구요 (__)
글은 제대로 읽었습니다.
이미 다른 곳에서도 한 번 읽은 글입니다.
마라도에 현재 군이 파견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마라도는 현재 접경 지역이긴 하나 분쟁지역은 아니죠.
마라도에도 경찰이 파견되어 있다는 말씀 역시 설득력이 없으시군요.
마라도는 주민이 거주중이니 경찰이 파견되어 있는게 당연하겠죠.
아직도 여기저기 빌붙는 모 정치인처럼
"폭파시켜버려"
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가벼운 곳이 아닙니다.
독도 섬 자체만으로는 별거 아닌 듯 느껴지더라도
그 섬 하나가 있고 없고에 따라서 영해 범위가 달라집니다.
독도는 현재 접경 지역일 뿐 아니라 분쟁지역입니다.
냄새나는 쪽빠리 쉐이들과의 영토 분쟁지역입니다.
그리고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이미 독도에는 경찰이 파견되어 있습니다.
독도경비대(구 독도의용수비대)가 파견되어 근무를 서고 있고
조직상으로 경북경찰청 직할부대인 울릉경비대 산하에 있습니다.
물론 경찰을 파견하는데 대해서 굳이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찰도 있어야 하겠고, 실 주민이 거주할 수 있게끔도 해야겠고
자유로운 왕래도 있게끔 해야겠죠.
그런 것들을 뒷받침 하기 위해선 군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분쟁지역이기 때문에...
당연히 우리나라 영토니까 군이 가있을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신다면
휴전선 부근에 당연히 우리 영토인데 뭣하러 군을 파견하겠습니까?
언제든 북한이 쳐들어 올지 모르기 때문이겠죠?
일본도 마찬가지 입니다.
http://www.nova121.com/dokdo/subi.htm 에서 발췌
6.25의 혼란속에서 일본은 1953년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3차례에 걸쳐 미
군기를 도용하면서 독도에 상륙하여 1948년 6월 30일 미군 폭격 연습 과정에
서 희생된 우리 어부 위령비를 파괴하고, 일본 영토 표지를 하는 등 불법 행위
를 자행했다. 일본의 독도 침범이 잦자 이에 국회는 1953년 7월 독도를 보전
할 것을 결의하고 경비대를 상주 하도록 하였으며 1954년 8월 15일부터 독도
등대를 점등하고 만국에 통첩했다.
또한 100년간 거주한다는 명목으로 법적조치를 생각한다면
그건 당연히 주민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 짧은 상식으로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국제법으로 해결이 가능한 문제인지...
과연 100년간 거주만 해서 일이 해결될 수 있을지...
- Z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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