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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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634 , 2004/08/03 03:45
 

 

원래는 한식집 갈려 했지만 휴가라서 문닫았는지 전화를 안받아서 그냥 오리고기 먹으러 갔습니다. 광주 매월건강랜드근처에 각종 음식점이 호수를 빙 둘러서 위치해 있더군여~

밤이라 야경도 좋고 사람들도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돗자리 깔고 누워서 자는사람도 있고...

평화로운 밤 분위기 였다는...

 

 

그동안 조카들을 돌보느라 힘드셨다며 한턱 쐈나 봅니다.유명한데로 갈려고 했는데 오리고기가 다 떨어졌다는 소리에 그냥 근처 음식점으로 향했는데 역시 먹어보니 별로네요~

역시 이런건 평상에 앉아 선풍기 바람쐬며 맛잇게 먹어야 되는뎅 ㅠㅠ

 

다양한 술이 창가에 놓여져 있더군요

 

 

가격이 싼건지 비싼건지 모르겠지만 맛은 별로였다는...

 

자글자글 고기를 구워서 상추에 싸서 한입에 꿀꺽~~ 냠냠

 

 

 

조카사진 찰칵~

 

남들은 바다로 산으로 휴가 떠나지만 이렇게 맛있는 음식 먹으러 다니는 미니여행도

재미있네요~

 

p.s 이번에 A75로 기변했는데 아직은 카메라 조작이 서툴러서 아쉽네요~좀더 멋지게 찍고 싶은데 아직 내공이 부족...매뉴얼 몇번더 정독하고 카메라 강좌 몇번 읽어보고 하루에 몇십장씩 찍어보고 해야 늘듯... 역시 그동안 허접 똑딱이 카메라 쓰다가 풀수동되는 쓸만한 디카 만지고 있으려니 ^^;;;

 

인제 A75 만진지 4일됏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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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chs (ID) / 04-08-03 9:05/ 이댓글에댓글달기
  헛... 저랑 같은거 쓰시네요... ^^

전 이번이 첫 디카인데... ^^a

여행가서 많이 찍기는 했지만 야경촬영은 정말 힘들더군요...

손떨림 보정이 잘 안되서... ㅡㅡ;;;
  fireloves (ID) / 04-08-03 21:37/ 이댓글에댓글달기
  조카가 귀엽네요 라면맨님 본인사진은..없나요!
  grea74 (ID) / 04-08-04 1:04/ 이댓글에댓글달기
  광주는 역시나 오리탕!!
영양가는 개고기가 울다가고..
못먹는다고 빼는 사람도 없으니 술한잔 나누기엔 딱 좋죠..
  오리 조아 / 04-08-07 12:53/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리 고기 맛있게 하는 데서 먹어보세여..

오리 고기 최곱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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