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업체들이 가격비교 사이트에 대한 대응에 나섰군요...
 박규하
 조회 : 7074 , 2004/08/04 16:42
파코즈에서 퍼왔습니다.

[전자신문 2004-08-04 08:40]
 용산 전자상가 상인들이 확장일로에 있는 가격비교업체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추진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나진컴퓨터 상우회는 지난달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에 대한 설문을 실시, 가격비교 사이트로 인한 피해가 크다는 응답이 많이 나옴에 따라 고발·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나진컴퓨터상우회는 가격비교 사이트가 △신용카드판매가격△현금판매가격△무자료현금판매가격 등의 불법적인 가격구조를 의도적으로 조장 또는 방조해 상품 유통 질서를 문란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상우회는 또 △상인간 부실채권 다발로 인한 연쇄부도 및 집단상가 공동화△금융사고△적자판매로 인한 입점 업체의 부실 및 사업포기 사태 등을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우회는 실제로 회원사 354개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85개 사가 다나와·오미·에누리 등의 가격비교사이트가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또 응답자중 247명은 적게는 500만원에서 많게는 3000만원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고 답했으며, 244명은 이들 가격비교 사이트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나진컴퓨터상우회는 이처럼 상인들이 가격비교 사이트로 인한 피해를 현실적으로 겪고 있다고 보고 가격비교 사이트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을 하는 한편, 손해배상 등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용산의 다른 상가내 상우회와도 연계해 관련 기관에 공식 민원을 제기할 계획이다.

신인섭 나진컴퓨터상우회장은 “설문 조사결과 상인들이 피해를 실감하고 있어 정식으로 문제를 삼기로 했다.”라며 “변호사가 선임되는 대로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같은 경우에 다나와 같은 가격비교 사이트는 대충의 가격선을 알아보기 위한 가늠자로서 이용하고 실제 물품구입은 조금 더 주고라도 친절한 단골가게에 가서 사는 데(감자나무님은 잘 아실듯...)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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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kking (ID) lykki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8-04 16:57/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저는 다나와 최저 가격 확인하고 그 업체에 가서 구입하는 편입니다...솔직히 천원이라도 아끼고 싶은 심정이라... 제가 용산 컴퓨터 업체들에게 죄를 짓고있다는 생각이드네요...왠지 잘못은 아닌데 잘못같고^^;
  CHERISH / 04-08-04 17:09/ 이댓글에댓글달기
  장사가 안되니까 별걸다 걸고 넘어가면서 손배소 하는군요..
그리고 가격비교 사이트에 가격을 올리는것은 업자들 자신 아닌가요?
  idchs (ID) / 04-08-04 18:16/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최저가격+a 입니다... 약간의 여유를 두는건 최저가격을 올린 곳은 재고가 없는 경우가 많더군요... -ㅅ- 그렇지만 참고하는 의미보다는 최저가격 알아보는데 좀 더 의미를 두고있습니다...
  tazmania (ID) / 04-08-04 18:19/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저도 최저가+마진 스타일인데요...
제 단골가게가 꽤 이상한 가격(?)이 아닌 이상은
단골가게에서 사죠... 크게 차이 안나거든요... ㅡ ㅡㅋ
  deny / 04-08-04 18:2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그냥 최저가격이 이정도구나 알아 보는정도죠..
가격이 몇만원대가 넘는 부품들은 가서 사보면 보통 몇천원은 올라가더군요.
  ramenman (ID) rame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8-04 18:38/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마디로 입장차이죠~ 업자들은 맘에 안들겠지만 소비자로썬 한푼이라도 더 싸게 살수있는거니...가격비교사이트가 불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다나와 최저가 보다는 차라리 공구로 사는게 더 쌀때도 있던데요~
  ddd / 04-08-04 18:58/ 이댓글에댓글달기
  미틴 용파리들 xx를 하네 지들이 모르는사람 등쳐 묵은건
생각도 안하나..
쓰레기 같은 용파리들..
  음냐 / 04-08-04 19:39/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 안알아보구 가믄 왕창 부르믄서 무슨 피해..;;
한달전 가격 안알아봤다가 2만원이나 더 주고 512램 산거 생각하믄...
  용파리 / 04-08-04 20:11/ 이댓글에댓글달기
  소비자들에게 바가지 못 씌운걸 용파리 자신들의 피해라고 생각하고 있군...
  lightlas / 04-08-04 20:40/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나와 최저 가격에서 5% 오차 이내에서 구매하죠. 몇 쳔
원이야 더 줄수도 있는거고, 그들도 장사는 해야하니...

용팔이들에게 한 마디 : 다나와가 맘에 안들면 그들끼리 맞
추어서 정찰제를 시행하던가...
  흠 / 04-08-04 22:16/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나와 최저가격도 마진이 남을 만큼 원가는 저렴한 거라고 딜러가 그러던데.. 즉 일반가는 3배 이상의 가격 형성이 꽤 많던 걸로 들었는 데..
  김H.J. / 04-08-04 22:2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번주에 디카배터리 사려갔더니 3만원이나 부르더라고요.
최저가가 만4천원 인데 날도 덥고, 실랑이하는것도 귀찮아서 걍 2만원에 사왔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확인 안했다면 바가지쓰는거지요.
  저녁너구리 / 04-08-04 22:31/ 이댓글에댓글달기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컴터 팔고 있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다나와에 의한 피해는 용산쪽보다 지방쪽이 더큽니다. 글쓰신분 대부분이 최저가격을 보고 구매를 한다고 하시는데, 다들 수도권분들이겠죠? ㅎㅎ 지방쪽으로 물건이 유통되는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격보다 못해도 5천원이상 3~4만원이나 더 비쌉니다.(유통단계와 관련있죠. 무자료거래나 덤핑...) 소비자가 원하는 건 다나와가격인데요... 단골이라도 1천원이라도 비싸면 다른가게에서 사버리는 그런 어이없는 사람도 있는데.
기껏해봐야 원가에서 1천원~2천원 마진붙어서 파는데... 솔직히 다른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컴터 업계가 죽어가는 이유도 터무니없는 가격경쟁이라 생각하지 않으세요? 이전에는 마진율이 최소 15% 정도는 있었는데 다나와의 등장으로 최소 2% 많이 봐도 10% 정도로 마진이 줄었어요... 안 믿기시죠? ...ㅜ.ㅜ
  jtj134 / 04-08-04 23:21/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대구에 삽니다. 이레전자 19" LCD모니터를 사려고 대구 컴퓨터 상가에 갔었는데, 제가 알아본 가격보다 적게는 5만원부터 많게는 10만원까지 비싸게 부르더군요. 전 내심 2만원정도 차이나면 사려고 했는데 너무 많이 차이가 나서 그냥 관뒀습니다.
  용이 / 04-08-04 23:25/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비교사이트는 있어야하는데..용팔이들이 가격비교사이트 않보고 온사람들한테는 몇천원이라두 더 비싸게 심지어는 몇만원이라도 더 비싸게 받을려구 별 수작을 다 부립니다. 우선 악덕판매자부터 잡구서 고발을 하든가 하지..
  저녁너구리 / 04-08-05 0:06/ 이댓글에댓글달기
  악덕판매자라... 악덕소비자는 어떻구요^^; 저는 옷이나 기타등등 구입하러 갈일 있으면 그사람들처럼 안합니다.^^
천원이라도 더 깎을려고 애를 쓰기보다 그냥 웃으면서 사옵니다. 물론 2~3군데는 기본으로 가보고 가격이 적합하다 싶으면 더 이상 태클안걸죠. 왜냐구요. 내가 그런일하니까 그게 얼마나 피곤할줄 알거든요. 글고 장사하는 사람이야 다 똑같죠?^^
  sooya (ID) / 04-08-05 0:27/ 이댓글에댓글달기
  착각속에서 사는게 아닌지..지금은 PC통신시절이아닙니다
시대가 변하면 용산업체들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야죠.
그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마진폭을 올리겠다는 심산이군요. 모신문사들의 인터넷신문 트집잡기랑 뭐가 다른지 의문이 가는군요. 편하게 돈벌겠다는 속셈이 뻔히 보이군요
  저녁너구리 / 04-08-05 0:45/ 이댓글에댓글달기
  착각이라... 잘못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거 아세요? 다른사람의 손에 있는 돈을 자기걸로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든지를... 님이 사업을 하든 월급을 받든지 힘들잖아요.
글고 마진이 높든 낮든 편하게 돈벌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제 생각을 솔직히 말하자면 다나와는 존재는 해야되요. 가격의 투명성을 위해서요. 하지만 어느정도의 선이 필요하단거죠. 몇몇가게가 물흐려놓잖아요. 편하게 돈벌자는거 보다는 같이 살자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런 뜻으로 해석되는데 님은 좀 그렇네요?
  꾸벅이 / 04-08-05 1:00/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선 상인들의 상도덕이 먼저 우선되어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물건은 어차피 동일한 상황에서 결국 소비자들이 선택하게 되는 요소는 가격과 서비스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도 신용있고 서비스가 좋으면 그 가게는 장사가 될 것이고, 그걸 희생하고 가격이라도 싸면 그 가게도 그럭저럭 될 것이고, 이도 저도 아닌 가게는 당연히 장사가 안되는 게 맞죠. 그런데도 잘 모르는 소비자를 상대로 사기나 친다는 게 일명 '용팔이'에 관한 선입견입니다.
이런 문제에 대한 어떤 반성이나 대안도 없이 가격비교 사이트를 걸고 넘어지는 건 아무리 봐도 말이 안되지요.
  jtj134 / 04-08-05 1:47/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경우엔 지방 전자상가는 그다지 미덥지 못하더군요.
거짓말 하기가 일쑤고, 몇몇 잘나가는 부품 외에는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이고 바가지 씌우는데는 선수입니다.
(잘나가는 부품 외에는 가격이 무지막지하게 비싸더군요.
위에서 말한 이레전자 19" LCD와 같은 경우)
뭐 까짓것 택배비보다 몇 천원 더 비싸면 사겠지만 인터넷으로 구입하는것에 비해서 턱없이 비싼 경우가 많더군요.
  손님 / 04-08-05 10:29/ 이댓글에댓글달기
  시대의 흐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에와서 가격비교사이트 운운하는것은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구 생각하구요... 위에분들 말씀대로 꼭 최저가로 구매할 의향은 없지만... 대략 시세파악해서 바가지 안쓰려고 하는경우 가격비교사이트는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Lostship / 04-08-05 10:36/ 이댓글에댓글달기
  만약 다나와가 없다고 가정.
즉 소비자는 가격을 잘 모르고 용산에 갔다고 가정.
원래 가격보다 적게는 몇만원 많게는 10만원 이상 바가지쓸것이 확실함 -_-;; 지금의 다나와는 최저가 경쟁 이외에도 쉽게 제품의 가격대를 알아 볼 수 있는기능이 있는데 다나와가 없다면 용팔이들이 잘 모르는 소비자에게 바가지 씌우기 좋겠군요.
  묵천 / 04-08-05 11:26/ 이댓글에댓글달기
  타 전자제품보다 가격이 약간 비싸도 단골손님이 많고 꾸준히 팔리는 곳은 뭐란 말인가...
  kell14 (ID) / 04-08-05 14:26/ 이댓글에댓글달기
  유통구조의 흐름의 문제를 제기 하지 않고 오직 다나와만 개자식이라는 글 같은데 수입처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진 않나 -_-??
  sooya (ID) / 04-08-05 14:43/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퓨터 유통시장이라는것이 가격의 적정선이 없습니다
SDRAM이 DDR SDRAM보다 더 비싼 요즘 시장상황을 본다면
컴퓨터 유통시장에서 적정가 운운하는것은 상황을 이해
못하시는 말씀이 아닐까합니다. 소비자는 보다 더 싼 물건
을 원합니다. 어느 유통시장이나 소비자가 원하는것은 다를것이 없습니다. 소비자의 선택의 권리를 침해하는 용산업체들이야 말로 고발 대상입니다.
  과객 / 04-08-05 15:00/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나와가 없었다고 PC관련 가격비교사이트가 없었을까요?
가격비교라는 서비스는 유저들의 필요성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굳이 다나와가 아니였더라도, 다른 이름을 가진 비슷한 가격비교사이트가 얼마든지 생겨났겠죠.. 물론 지금역시 다나와 말고도 많은 종류의 PC관련 가격비교 사이트가 많으니까요....
  geniust (ID) / 04-08-05 16:07/ 이댓글에댓글달기
  용산 업체들이 손님이 들어오면 깍듯이 고개숙여 '어서오십시오. 무엇이 필요하신가요?' 인사하며, 물건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앉을 자리와 마실 것을 내어주고, 무자료거래, 탈세를 방지하기 위해 현금과 카드 가격을 동일하게 책정하고 정찰제로 가격표시 스티커를 붙여놓는다면 가격비교 사이트 없어져도 아무말 안하겠습니다.
  geniust (ID) / 04-08-05 16:09/ 이댓글에댓글달기
  업자가 왕인 줄 알고 손님은 봉으로 대접을 한다면 그만큼 마진에서는 손해를 봐야죠. 또 드래곤플라이들의 가격농간은 얼마나 심합니까? 다나와최저가도 마진이 남으니까 파는 겁니다. 손님은 계속 호구로 알고 지들 이익은 더 많이 남겨먹으시겠다? 입닥치고 있으라고 합시다.
  천재 / 04-08-05 16:45/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나와 최저가는 거의 까지고 팝니다. 남기고 파는 물건들은 거의 없죠. 최저가 물건을 미끼로 다른물건을 팔기위해 손님을 끌어오기위해 다나와 상가들은 이용하죠. 일종의 광고수단. 가격정찰제가 소비자도 속지 않는거고 업체도 다나와같은 사이트때문에 피해를 안보게되겠죠.
  pg1313 / 04-08-05 17:32/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업자들의 밥그릇 싸움? 소비자를 봉으로 만들려는 업자들의 담합이 아닐지? 결국 소비자들은 어떻게든 최저가의 최소이상의 품질을 바라며, 구입합니다. 특히 컴퓨터 제품 같은 경우 최저가든 최고가든 A/S는 거의 제조업체에서 해주니, 소비자는 별로 상관없죠. 그냥 싸게 사고, 제조업체가 A/S만 잘해주면 좋으니... 현실적으로 모두 생각하길..일본같이 정찰제에 5% 세금 일괄적으로 하든가..'얼마까지 알아봤어요?" 이런 말이 없어질 때까지 쭈욱..
  ...; / 04-08-05 18:56/ 이댓글에댓글달기
  소비자입장으로서는 싼쪽을 선택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_- 가격을 높이면 그만큼 경쟁력이 뒤쳐질수밖에요.
게다가... 일부 용팔이들은 하이엔드 제품들은 어이없는 가격에 내놓기 때문에-_- 정말 맘에 안들어요;
  .. / 04-08-06 0:0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가격을 다나와등을 이용해 철저히 알아보죠.
그리고 방문을 하던 오프구입을 하던합니다.
그리고 가격흥정없이 깨끗하게 거래합니다.
가격비교에 의해 소비자는 편해졌씁니다. 발품덜팔고, 보다 공정성이 있고.
판매자는 솔직히 이전에 거품심했습니다. 인터넷이 활발하기 전에는 등쳐먹는 짖도 많이하고요. 지방의 거품은 용산보다 더합니다. 지방이라고 고려해도 너무할정도로 그렇다고 A/S등이 확실한 하이마트같은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결국 가격마진율을 떨어뜨린건 판매자 자신이죠. 경쟁이 치열하니, 물론 득은 소비자에게 가지만. 유통구조에도 문제가 있고, 마진은 적어지고, 그럼 대형유통이 있어야겠네요.
그리고 용산에도 단골있지만 몇몇 등만 돌리면 쌍소리하는 쒝히들. 망해야합니다.
가격흥정은 중고거래가 아니고서야, 시대에 어긋나는 짓이죠.
동남아나 그런거하지 선진국은 흥정하면 아주 추하게 봅니다. 대신 가격비교 아주 잘되어있잖아요. 가격정찰도 잘되어있고.
  heeol (ID) / 04-08-06 0:59/ 이댓글에댓글달기
  10만원짜리 팔면서 이것 팔아도 1000원밖에 안남는다는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각종 세금 빼고 급여 빼고나면 1000원 남는다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99000원에 사와서 10만원에 판다는것인가요? 고객에 입장에서 보면 용산업자들은 신용도가 떨어집니다. 저런것도 다 자업자득이죠. 가격비교 싸이트들과 무관하게 전자상가의 많은 상인들이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어떠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장사꾼이 신용을 못 얻는다면 문 닫아야겠지요.
  dong / 04-08-06 8:19/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코다 같은 곳을 보면 물건 가격 자체는 그리 싼편이
아니지만.. 일반적 업체들에 비해 월등이 많은 매출을
자랑하죠. 그런게 다 신뢰 아닐까요?
용산의 상당수 상인들이 소비자에게 그런 신뢰 자체를
잃었기에.. 지금에 와서는 그들의 편을 들어줄 사람은
이미 별로 없을듯합니다.
그리고 이제 소규모 판매상은 점차적으로 그 자리를
잃을수 밖에 없는게 아닐까요.

이건 꼭 컴퓨터쪽 분야만 걸려 있는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자업자득 / 04-08-06 9:40/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습니다.. 용팔이 테팔이 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자신들이 용팔이라고 불릴때부터 다 그네들의 상도덕은 무너졌다고 보이네요.. 그런마당에 구매자들이 비싼값에 자기물건을 사주길 바란다는건 웃기지도 않는이야기죠.. 윗글 어느분 말씀대로 현금카드 동일에 적정 마진만 유지하였다면 지금처럼 욕을 먹거나 그러진 않을꺼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시세나 각종 정보를 모르고 가더라도 바가시 쓰는일이 없다면 가격비교사이트들은 자연히 도태 됩니다.
  -_- / 04-08-06 21:57/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비교사이트가 지나치게 낮은 가격제시로 인해 서울및 지방에서 소바자들에게 불신을 받고, 또 얼마간 타격을 받는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예전의 컴터업계의 사람봐가면서 사기치듯 값 부르는 만행이 사라졌다는 점은 확실히 좋은 점이죠. 요샌 어디가서 모르는척 사도, 가격사기 안치더라구요
  -_- / 04-08-06 22:01/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퓨터 웬만하면 몇만원 더주더라도 오프라인으로 가서 삽시다. 특히 AMD는 오프라인으로... 간혹 재섭으면 AS받기도 힘들고 사람 미칩니다. 시퓨를 메인보드 여러종류에 꼽아봤는데 어떤거에선 작동안하고 다른 보드로 바꾸니 작동하기도 하고 여하튼 간혹 요상하더군요.
  coreaman (ID) / 04-08-07 1:42/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94~2000년까지 용산, 테크노마트 등에서 직원으로 일하면서 느긴점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먼저 유통구조가 복잡하고 여러단계의 구조로 인하여 여러분들이 구매하시는 온.오프매장(소매상을 지칭합니다)은 큰 마진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또하나는 예전부터 논란이 되온 현금구매 가격과 신용카드 구매가격이 다른이유는 세금과 관련이 있습니다. 먼저 신용카드 매출은 그대로 과세자료에 노출이 되기때문에 특히 소규모 자영업자(개인 사업자)는 신용카드 판매를 아직까지 꺼리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다른하나는 컴퓨터를 예를들면 조립PC한대 마진이 5%정도 인걸로 압니다. 여기서 소비자가 신용카드로 구매를 하면 사업자 입장에서는 부가가치세(세금) 10%와 신용카드 수수료3~4%를 부담해야합니다.(세금신고 부분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신용카드 사용을 기피한는 경우가 아직도 많습니다. 제가 알기로 일본이나 미국위 경우 공산품 구매시 소비자(구매자)가 따로 부가가치세(VAT)를 지불하는 형식으로 바뀌어야 어느정도 투명해 질거라고 봅니다.
  coreaman (ID) / 04-08-07 1:46/ 이댓글에댓글달기
  위글에 오타가 있어서 몇자 추가합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일본의 경우 노트북을 구매하면 소비자가 따로 부가가치세 5%를 지불(부담)하는 걸로 압니다. 일본의 예처럼 우리나라도 시행하면 세금신고나 가격, 유통구조가 많이 투명해질거라 봅니다.
  ... / 04-08-07 8:14/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본은 미국처럼 물건을 구매하면 텍스가 따로 붙습니다.
길거리나 노점상, 딱박아논가격(부가세포함된거죠)이 아니면 5% 정도의 부가세를 먹입니다.
음식점에서 음식사먹을때도 따로 받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이나 카운터에 이런게 자동으로 되는 게 있고요.
100엔짜리사면 105엔이 되는거죠.
그래서 미국이나 일본이나 잔돈이 잘생깁니다.
국내는 부가세가 포함되서 소비자에게 팔리죠.
결국 일본이나 국내나 부가세는 차이가 없습니다.
투명성은 몰라도, 전 국내방식이 편하더군요.
  천재 / 04-08-07 10:38/ 이댓글에댓글달기
  coreaman 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용산도 어서 정찰제가 생기고 부가세는 언제나 공짜이라는 소비자의 개념도 바껴야 모든게 투명해질듯 합니다.
  vkscy / 04-08-07 13:17/ 이댓글에댓글달기
  참 ... 수백개업체가 장사해서 이익본다 손해본다이런소리
가 나온다는거 자체가 황당합니다 과열경쟁으로 손해를본다
유지하기힘들다이런경우가 생기면 자연 문닫고 다른댈찾아봐야겠죠 즉 인터넷보급으로 정보화가 빨라졌다는 소리는
3-5년전 아직까지도 용산등등 살아남고있습니다 즉 손해?
손해본다 본전못뽑는다는말은 장사를 잘못해서 그런거지 가격정보싸이트로인한거다고는 생각안됍니다 우스겟소리로
어느대기업인가 중국메모리를 엄청난량을 사재기해서가격을 올렸다? 근대 가격이 의외로 램가격이 상승돼지않아서
손해봤다? 이건 누구잘못일까요 소비자가 단합해서 안샀다? 램이 급등해봤자 10%이상 급등안합니다 즉 소비량은 어느정도 감소하겠지만 그러큰폭은아니죠 컴터시장에서 장사못하면 그빠른시세변화등등에 손해보는건 당연한겁니다
재고처리못하면 손해보는게 당연합니다 우스겟소리로
새우깡 한달내내 1천개판거보다 피아노한개판것이 여러모로이익이고 덜힘들다란소리도있죠 용산은 최저가격이란것에
넘 목메고있다는생각이드네요 반대로 자의든 타의든 가격에 단합한다는 소리죠 이익보기힘든제품 이익많이남는제품
이런차이가 있다는것자체가 다??같은업체가 나온다는결론입니다 당연 물건을팔면 무조건 이익이 남아야됍니다 단지시간인건비라는 손해를 볼지언정 이걸 손해보고팔고 다른제품으로 이익본다면 용??란소리를 절대 못벗어납니다
새우깡이 500원인데 첨엔 1000원에팔았다가 나중엔 490원에파는 경우가 발생안하도록 재고관리를해야됀다는소리죠
초반부터 일정량재고안싸이게 600원에팔다 550원에 거의소진시키면 이런소리안나옵니다 장사하면 손해도 이익도 보는것이 당연한거고 예전처럼 컴터가 100-200만원하던시대는
지났거늘 왜 아직도 예전처럼에 목메는지모릅니다
제품수입업체도 문제있죠 엠디64판매가 저조하다 지금몇배상승했죠 이유? 그걸팔면 얼마남을지모르겠지만 외국에비해
2배가량비싼가격에 판다는것을 엠디유저분들은 알고있다가 요즘 시세가 비슷해졌다는것을 알고있죠 그럼 엠디라는회사가 갑자기 반으로 뚝 하락했을까? 그럴턱이 없죠 수입쳐및 용산스스로 가격을 단합했다 좀있으면 64 2800도 손해보면서 팔아야돼는 과열경쟁으로 치닷을겁니다...
  vkscy / 04-08-07 13:25/ 이댓글에댓글달기
  결론은 가격비교싸이트가 설령 없어지는경우가 생기더라고
이미 인터넷이 이렇게 보급됀돼서는 결론은 같다는겁니다
다른걸로 승부를 걸어야겠죠
컴터업계에서 가격비교싸이트가 없어지면 지명도낮은 회사는 자멸합니다 대기업만 키우는셈이죠 맨날 새우깡만 나오고 새우깡으로 손해보면서 팔고잇어야돼겠죠 중소기업진흥을 위해서라도 싸이트가 흔들리면 안됍니다 예전 사운드카드하면 사블만있었다 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가격비교사이트가 여러모로 중소기업을 선전하는 효능도 있습니다
  coreaman (ID) / 04-08-07 20:00/ 이댓글에댓글달기
  윗분말씀대로 기존처럼 국내방식이 편할지는 몰라도 곰곰히 따져보면 결국 소비자도 피해를 봅니다.
예를들어 소비자가 물건을 구입시 현금으로 지급할 경우 사업자가 현금매출 부분을 축소신고하면 그 금액만큼 세금탈루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유통구조가 복잡한 우리나라의 경우는 결국 시장 가격이 투명해 질 수가 없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개인가업장에 신용카드를 꺼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솔직히 우리나라 카드수수료는 폭리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음.. / 04-08-08 15:13/ 이댓글에댓글달기
  비교 사이트 없애면 용파리들이 무자료 거래 않하고 카드가와 일반현찰가 똑같이 받으며 세금 꼬박 꼬박 잘 냅니까?
예전에 보면 지금 보다 더 무자료 거래에 카드가는 훨 비쌋고 바가지는 더 심했습니다.
지들이 그러니 되로 주고 말고 받지... 진작에 적당히 했었어야지...
  음.. / 04-08-08 15:16/ 이댓글에댓글달기
  말이 되는 소송을 걸어야지..
가격 비교 사이트가 무슨 불법사이트냐?
ㅋㅋㅋ
  ... / 04-08-09 9:44/ 이댓글에댓글달기
  용팔이의 손해는 곧 소비자의 이득임.

긴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경쟁력 없는 업체가 대거 도산해줘야 나머지 업체들이 살아남습니다. 지금의 위기는 용산의 위기가 아니라 경쟁력 없이도 고마진 폭리에 편승하여 살아왔던 일부 업체의 위기일 뿐입니다.
  kunisagi (ID) / 04-08-09 14:59/ 이댓글에댓글달기
  용산에 서비스 쥑이게 해주고 가격도 그런대로 싸다면
거기만 가겠는데~~
  이건 뭔가 / 04-08-09 22:37/ 이댓글에댓글달기
  장사가 제일 많이 남는단 말이다. 우리집 제조업하는데 학교 등록금내기도 힘들다 젠장
  hekabe (ID) / 04-08-10 3:31/ 이댓글에댓글달기
  참으로 여러 소비자분들이 과연 현 용산의 민심이어떠한지를 그대로 반영하는군요,,,,하기사 더이상 무슨말이 팔요하겠습니까?...용산...몇몇이 물을 흐려놓아 성실한 업자분들이 피해를 볼수도 있습니다...허나,,더욱 그러하기 때문에
다나와 같은 사이트가 필요하죠...오히려...정말 공정하고
투명하다면...다나와 같은 싸이트가 필요없겠죠?...신뢰 할수 있다면 말할것도 없구요....따라서..무조건 값을 비싸게 책정하거나..혹은 값을 무조건 깎을려드는 소비자도 없을겁니다.....그럼 이만...^^*/
  ㅎㅎㅎ / 04-08-10 14:52/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알기론 마진이 10-20%되는걸로 알고있는데...
5%는 영업이익아닌가요? 그런것도 구분안하고 글 올리시는 업자님들이 있는가봐요.
그리고 5% 10%를 떠나서,
20만원짜리 물건하나팔면서 2천원남네 3천원남네 그소리들으면 구역질날라합니다.
또 팔리도 않는 구닥다리 mp3에는 192kbps짜리 노래파일넣어놓고 다른mp3플레이어에는 64kbps짜리 노래넣어놓고 들어보고 판단하라면서 막귀면 몰라도 전문가는 다 이제품쓴다면서 구닥다리 비싸게 팔아먹을려는 yong82 님들.한대 갈기고싶어져요.저만그런지 몰라도 제가가는곳 3곳중2곳은 이런식으로 영업하던데...쯧쯧
  seikenn / 04-08-12 11:06/ 이댓글에댓글달기
  다 필요없습니다.. 용산가서 2-3달만 일해보시면 저 소리가 뭔지 뼈저리게 느끼실수 있습니다....
  속지말자 / 05-03-10 19:50/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나와 최저가도 사실 싼거 아닙니다.. 실제 외국에 비해서 더럽게 비싼 최저가 제품이 제법 많습니다. 제가 보기엔 제일 쉽게 돈버는 외국에서 싸게 들여와서 비싸게 팔아먹는 유통업자하고 큰 도매상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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