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빔 고객센터 믿을만 한가요?
 김경재
 조회 : 2933 , 2004/08/1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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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부팅자체가 안되서
비디오카드,메모리 바꿔보고 도저히 안되서
보드나 cpu문제같아서..빅빔에 보드에 cpu달아서 보냈습니다
보드는 빅빔꺼라서..
근데 빅빔에서는 부팅이 잘된다며.. 파워는 바꿔 봤냐길레..
그러면 파워 밖에 없다는 생각에 파워를 새거 하나 샀습니다(파워가 구린거라서..)
근데 결국 안되더군요..
그래서 a/s센터 3곳을 불렀는데..
결론은 cpu나 보드라고 했습니다..보드일 확률이 더높고....
솔직히 의심하기는 싫지만.. a/s센터 아저씨 두분은...
100% 고객센터에서...거짓말 한거라고 합디다...
킁....컴떔시 2주동안...스트레스 이빠이 받았습니다..
빅빔에 보드라 씨피유는 보내봤기에.. 둘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몇번이고 조립하고 해봤지만..결국은 안됬습니다..
빅빔..믿을만한곳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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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ae / 04-08-16 18:16/ 이댓글에댓글달기
  빅빔에서 테스트할수 있는거라고 해도
보드/시퓨를 보내셨으니,
각각 바꿔보고 테스트하는 방법 뿐이였을텐데,
그래서 정상동작을 확인했다면, 빅빔뿐 아니라 어떤 센터에서도 '우리의 제품은 정상이다'라고 얘기하지 않겠습니까.
  -_- / 04-08-16 18:59/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 센터에서 거짓말 한다면 어떻게 판단하실겁니까? 다른데도 못믿긴 매한가지!
  받아본사람 / 04-08-16 21:25/ 이댓글에댓글달기
  빅빔 A/S받아본 사람입니다.
전 정말 만족했습니다. 또 제가 듣기론 빅빔 써비스는 중소기업중 최고라 들었습니다. (제품을 들고가서 테스트 해보심이.. ^^)
  흠 / 04-08-16 22:01/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유저시라면 쿨러 장력을 의심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혹 증상이 전원이 들어오자마자 꺼지는 것이라면 쿨러 장력이 용의자일 가능성이 꽤 됩니다. 쿨러 장력이 약해져서 접촉이 불량하여 순간적인 온도 상승을 감지하여 부팅이 안되도록 한 것이지요.
ps)혹 동네나 기타 a/s센터 말 왠만하면 믿지 마시길..동네 같은 경우는 뻑하면 보드가 나가고 하드가 나갔다 합니다. 그리고 빅빔 a/s 몇번 가봤는데 상당히 잘 해주십니다. 특히 입구의 여직원분이 현재까지 가본 회사중 제일 낫습니다ㅎㅎ
  aaa / 04-08-17 0:11/ 이댓글에댓글달기
  빅빔 굉장히 믿을만한 곳입니다.슈마나 빅빔이나 왠만큼
알려진 a/s 센터는 직접 들어오라고 하고 부팅되는거
보여주고 돌려줍니다.그리고 누드테스트는 해보셨는지?
  requiem827 (ID) / 04-08-17 4:28/ 이댓글에댓글달기
  괜찮을겁니다. 저도 그래픽 카드 때문에 방문했는데 교환된카드 정상작동테스트 요구하니까 그대로 보여주시더군요.
  letitbe / 04-08-17 11:10/ 이댓글에댓글달기
  최근 비슷한 경험을 하고 빅빔에서 AS를 받은 사람입니다. 저도 자꾸만 바이오스가 사망해서 AS를 받았는데, AS센터에서는 바이오스만 되살리면 멀쩡하게 돌아가는데 집에서 주변장치 다 연결하고 돌리면 다시 바이오스가 사망하더군요. 당연히 파워를 의심해서 파워도 교체해 보았으나(시소닉 300W) 같은 증상이 발생해서 결국 교체품 보드를 받아서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워 문제라기 보다는 사용하던 보드의 바이오스가 지나치게 민감하고 깨지기 쉽게 약해졌다는 얘기겠죠.

AS센터에서는 아무래도 시간적 제약때문에 집에서와는 달리 간단한 구성으로 부팅하게 마련이고, 특히 보드와 씨퓨만 보내셨다면 AS센터에서는 문제없이 돌아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 그쪽에서는 이상없음 판정이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니지요. 정황을 잘 설명하시고 교체품을 요구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일단 용산의 빅빔 고객지원센터의 서비스 수준은 제 경험으로는 최상급이라고 봅니다. 다른 회사들이 딱 그정도만 되어도 AS때문에 골머리 썩지는 않을 겁니다. 간혹 회사에 따라서는 가져가면 아무 말 없이 그냥 1:1 교환해주는 곳도 있긴 하지만 그런 곳일수록 회사 사정 나빠지면 요리조리 빠져나가며 고객지원 안해주는 성향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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