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은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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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790 , 2004/08/25 23:57
인터넷이 만들었다는 우리의 대통령 노짱.. 개인적으로 저는 노통을 찍은 사람입니다..(첫 대선이었는데..-_-;; 앞으로 노통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언제나 선거처음부터 참 순탄치 않게..되더니 되고나서도 탄핵이라는 참 아무나 못하는 거 해본 대통령입니다..



노통은 어디로 가고 있는건가요???



국민으로써 심히 아니 너무나도 걱정스럽습니다..-_-;



지금까지 노통의 행적을 생각해 본다면.. 아주 사소한 갈등마져도 노통이 키운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리더쉽은 늘 없고 ..-_- 독선과 아집이 많고 모든 일을 모 아니면 도로 일을 풀어가고 있다는 생각 저만그런가요?



우선 갈등을 키운다는 말은 우선 언론과의 나뿐 관계가 대통령이후에도 더욱더 심해졌다는 겁니다. 물론 그 대상이 된 조중동이 모 공정하게 언론으로의 일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다고 맨날 둘이 피튀기며 싸우는 꼴이란..-_- 어의 없습니다.. 노통은 승리자입니다.

조중동의 지원사격을 받았던 상대 후보를 꺽고 된 사람입니다.. 승자로의 아량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아무리 그들이 모라고 해도.. 민의마져 외곡시킬수 없습니다. 민의가 노통을 지지한다면..... 조중동은 당신에게 무릎을 꿇을겁니다.. 그러나 노통 싸우는것만 같습니다. 우리를 이끌고 대리고 나아가야할 사람이 사소한작은것에 매달려서 싸우는 것에 국민들은 불안합니다...

또한 정치란것이 무엇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정치란 서로의 갈등을 조절하여 잘 사는거 정도로 압니다.. 그러나 요즘은 정치는 서로 싸우는것인거 같습니다.. 모 혼자만으로는 안되겠지만 노통을 보면 싸움을 걸고 반격당하면 더 반격하여 싸움을 키우는 스타일입니다...-_-



리더쉽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노통이 리더쉽이 없는게 아니라 주변에서 노통에게 노통에게 리더쉽을 줄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았다고들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이말이 상당부분 맞는 말이긴 합니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전부라고 하기에는 솔직히 어렵습니다.

우선 한나라당이야 원래 앙숙이고... 하니까 당장은 리더쉽이 안나오겠져.. 그렇지만 여당이었던 민주당을 버리고 나오고 그러면서 자긴의 동지들을 한순간에 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만든게 열린우리당입니다 여기까지야 모 과거를 버리고 간다는 의자라고 이해해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탄핵이 끝나고 나서 그가 한건 열링우리당와의 갈등을 만들었습니다.. 분양가 공개 한다고 해서 선거한 열우당에 그는 안돼라고 한마디로 끝냈고..등등 서로 갈등을 만듭니다.
이렇게 자신의 아군조차도 자신에게 등돌리게 만드는 그의 리더쉽에 가끔씩 경의를 표합니다 저런 리더쉽으로도 대통령에 될수 있었구나... 적을 동지로 만드는 사람이 위대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적을 동지로는 못해도 최소한 동지를 적으로 만들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위에 말한걸 요약한다면 똥고집이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추진력과 똥고집은 다릅니다.. 행정수도 저 개인적으로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이 작은 나라에 수도권에만 2천만이 사는데.. 좋을게 모가 있겠습니까? 행정수도를 만들어서 계획대로 인구 분산도 되고 지역도 발전된다면 저는 강력하게 찬성한 공약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행정수도 이전이어도 수도 이전 즉 천도입니다. 쉽게 결정할일이 아닙니다. 예전같은 시대에도 한 왕이 일생을 바쳐서 천천히 추진한 일입니다. 요즘같이 수도의 중요성이 많아진 시대에는 개인적으로는 더욱도 신중하게 하여도 문제될것이 없는 일같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반대도 하고 불안해도 하고 찬성도 합니다. 그러나 노통은 그냥 밀어 붙히고 있습니다. 공약이니 밀어 붙입니다. 그러나 노통이 한가지 생각할것은 노통을 대선때 찍지 않은 사람이 온 국민의 절반이었다는 사실 잊으면 안됩니다. 노통은 자기 임기동안의 공약을 실행했다고 말하고 싶어서인지는 집안 이사도 몇개월에 걸쳐서 하는데 수도를 그렇게 빠르게 움직이면 다 불안합니다..
국민들을 다시한번 설득시키야 합니다. 그러나 노통은 행정수도에 반대하면 다 수구세력이니.. 썩았다느니 대통령를 불신하고 편을 가르고 있습니다..

모 더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너무 길어지는거 같아서 여기서 줄입니다. 솔직히 니가 몰알아 건방지게 라고 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저도 국민으로써 답답합니다... (제가 노통에게 당신이라고 한거에 거슬리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문맥상 넣었으며, 우리나라 모든 국민은 대통령에게 당신정도의 말은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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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m3 / 04-08-26 1:39/ 이댓글에댓글달기
  당신은 극존칭이기도 하지만 이 글에서는 그런의미는 아닌듯 하군요.
  박숭제 / 04-08-26 2:27/ 이댓글에댓글달기
  임기가 끝나고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성급하신것 같네요. 왠지
수구언론의 의견과 비슷하신것 같은
-ㅛ-;;;
  음 / 04-08-26 3:16/ 이댓글에댓글달기
  말꼬리는 잡지 말죠.
당신이라는 말이 쓰기에 따라 의미가 좀 다르기는 하지만, 이 글 어디를 봐도 상대방을 낮추어서 부르는 말로 쓰인것은 아닌듯 싶군요.
그리고 자신과 다르다고 맨날 수구언론타령이신데, 맨날 그런 소리 하면 수구언론에서 맨날 좌익이니 빨갱이나 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_- / 04-08-26 7:12/ 이댓글에댓글달기
  민주당을 버리고 나온게 아니라 민주당에선 노무현 후보가 당선되기를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려.. 노통혼자도 밀어버린 공약이라뇨.. 국회에서 합법적으로 통과된 안건입니다.

기본적인 사실 인지가 많이 틀려보입니다.
  꾸벅이 / 04-08-26 8:45/ 이댓글에댓글달기
  다 잘못한 건 아니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노통의 '고집'을 말하시는군요. 이런말 하긴 뭣하지만 이른바 '조중동 프레임'에 갇힌 전형적인 인식이라고 보입니다.
노통이 싸우려고 하는 게 아니라 조중동과 한나라당이 무조건 죽이려는 것이 문제이죠.
아직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게 눈에 보이지 않으시는지요?
지지율 등의 문제는 일단 경제가 빨리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점이 문제구요. 바빠서 자세한 답을 달지는 못하지만, 노무현에 대한 기준을 달리 가져보시길 권해 드리고 싶군요.
  ... / 04-08-26 9:15/ 이댓글에댓글달기
  경제침체의 가장 큰 걸림돌이 다름아닌 노통이지요.
비판세력을 소위 조중동 프레임이라는 식으로 규정해서 수구로 몰아치니 그런 상황을 만드는 주체를 누가 이성적인 리더로 봐줄까요?
  지나다가... / 04-08-26 10:26/ 이댓글에댓글달기
  경제침체의 가장 큰 걸림돌이 왜 노통이죠? 그이유 좀 말씀 좀 해주세요.
비판세력이라고 하셨는데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건 비판이라고 생각되진않는군요.
  반땅작전 / 04-08-26 10:26/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른 바 '반땅놀이'의 분위기에 말렸다고나 할까...
그런 면이 없지않죠... 이분법으로 나누면
적어도 50%에 가까운 지지를 얻죠...
그 이분법을 노통이 시작했다기보단
노통이 경험부족으로 노련한 조중동에 말린 것이
더 맞는 말이죠... 이미 말려버렸구요...
'천도'라는 표현을 쓰신 부분에서
전형적인 닫힌 조중동 시각이 보이네요...
'천도'란 단어의 의미를 아시는지...
그 단어야말로 땅값하락을 우려하고
기존 기득권을 꽉 부여잡고 싶은 쪽에서
'물타기'로 꺼내 든 단어입니다...
행정부를 옮긴다고 천도가 아닙니다...
이미 예전 박통 때 계획된 사항이었고
까고 들어가자면 노통은 박통이 그림 다 그려놓은
바탕에 붓을 드는 것 뿐입니다...
사실 독창적이지 못한것이죠...
경제가 어려우니 다 덮고 가자~는 식으론
1000년이 흘러도 정리할 수 없습니다.
노통 아니 박통이 다시 살아돌아와도
이미 전형적인 불황스타일로 접어든
경제를 팔팔뛰게 살릴 순 없습니다...
그냥 장기적인 계획으로 10년정도 내에
벗어날 수 있는 기초에 충실할 때죠...
다른 것 다 필요없고 거의 60년이 다되도록
정리하지 못한 친일파에 대한 정리나
임기 내에 제대로 마쳤으면 더 바랄것도 없습니다...
경제가 이리 어려운데 무슨 과거타령이냐~는
바로 이승만정권에서 그 당시 처리했어야 할
반민특위를 와해시킬 때와 똑같은 움직임입니다...
이미 드러났듯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있는 힘으로
경제를 핑계로~ 꾹꾹 모아놨던 사료의 힘으로~
방해를 하겠지만 이것만은 제대로 끝내야
그나마 한 때 대통령이었다는 평가라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노통이 될겁니다...

아마 열우당에서도 꽤 많은 사람이 다칠겁니다...
그래도 해야하는거죠... 그걸 지키겠답시고
그냥 적당한 선에서 타협보고 넘어가면
정말 이도 저도 아닌 5년짜리 월급쟁이가 되버리는거죠...
  박숭제 / 04-08-26 11:22/ 이댓글에댓글달기
  과민반응하시네요... 그정도 비판도
못받아들이실거면 글 왜 쓰셨는지요?
솔직히 임기가 끝나고 평가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영삼이가 파탄내놓은
경제 김대중대통령하고 노무현 대통
령이 이정도라도 일으켜 세운게 대단
하다고 보는데요 전.
  박숭제 / 04-08-26 11:23/ 이댓글에댓글달기
  괜히 경제이야기를 꺼냈나요 흠;;
제가 볼때 노무현 대통령은 너구리
입니다. 휘둘리고 말 함부로 하는것
같애도 다 계산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12441 / 04-08-26 12:03/ 이댓글에댓글달기
  임기도 다 끝나지 않았을 뿐더러.. 우리나라도 한번은 맞아야했던 경제불황인듯... 발빠른대처를 하지못한 정부의 잘못도 있지만.. 기업인의 잘못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물건을 가공만해서는 살아갈수 없다는거죠.. 일본이나 타선진국처럼 기술개발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핑클짱 / 04-08-26 12:14/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통 못하는건 인정해야 하지 않나요
노통찍었지만 지금더 힘들어지고 있는데 lswrome 님 말도 틀리지않다고봅니다박숭제님한테 태클은아님니다만 노통 이 지금까지 한게 무엇인지요 ? 노통이 정확하게 무엇을 어떻게했나요 ?
  ... / 04-08-26 14:36/ 이댓글에댓글달기
  조중동이란 개념이 과연 실체가 있는것인지부터가 의심스럽죠.
분명히 90년대 말까지만 해도 보수언론으로서 진중권이같은 또라이 논객들의 주 타켓이 되던 언론은 조선 하나뿐이였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대에 들어서 은연중에 동아와 중앙까지 도매급으로 취급되었죠.
과연 보수논조로서는 유신과 5공시절때 보수의 틀을 넘어 숫제 친정권 대변인의 역할을 자임했던 두 방송사와 관보수준에 불과했던 군소언론사들은 왜 그러한 타켓에서 벗어나 있는지부터 생각해 보는게 순서일 것 같군요.
  ... / 04-08-26 14:48/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통의 삽질중 단적인 예가 수구언론이 경기침체를 조장한다는 언급입니다.
이 언급은 최소한 듣는 사람에게는 두 가지 파생효과를 가져오죠.
우선 언론에게 잘 안되는 것도 잘되간다고 거짓말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건 거꾸로 해석하면 경기전망에 관한 정부의 긍정적인 발표들이 뭔가 객관적이지 못한 의도에 의해 오염되었을것이라는 판단을 가능케 합니다.
두 번째는 경기가 않좋다고 말하는 측은 소위 수구언론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일부 인터넷 찌라시언론의 물타기성 기사를 빼고는 현재 상황이 좋다고 하는기사는 정부발 기사빼고는 없습니다. 심지어 정부발 기사조차도 금년상반기에 비해서는 요즈음은 경기가 나쁘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는 중이죠. 그렇다면 결국 누군가는 거짓말을 했고 그 거짓말의 소스가 누구인가는 뻔한 것이죠.

말하기 시작하면 진짜 끝이 없습니다.
  ... / 04-08-26 16:00/ 이댓글에댓글달기
  ...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당연히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것에는 비판을
하는것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비판을
비판으로 보지 못하고 의도를 수구꼴통식으로 밀어부치기식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임기가 끝나서 평가할 게 아니라 잘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지적을 해야지 건강한 사회가 아닐까요? 꿀먹은 벙어리마냥 잠자코
있을 수 없습니다.민주사회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존중되어야하는데 왜 노사모마냥 지지하기만을 바라십니까?
  ... / 04-08-26 16:08/ 이댓글에댓글달기
  조중동과는 관계없이 노통이 잘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십쇼...억지로 감싸들려고 할 것도 없이 노통이 상황을 잘 풀어나가고 있는지 생각들 해보세요. 정치가 그렇게 자기멋대로 되는 일입니까? 노통이 유능했다면 이런 것도 계산했겠지요. 노통을 막는 세력이 있어서 노통이 못하고 있다는 식의 생각 앞뒤가 안맞는 생각이라고 생각입니다. 그런 사고방식의 머리속에 박혀있다면 핑계만 늘어놓다가 국정은 개판나겠지요.
  ... / 04-08-26 16:16/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통이 지금 현명한 국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조중동의 논조는 다빼버리고 리더쉽의 차원에서 생각해보세요.
  ... / 04-08-26 16:21/ 이댓글에댓글달기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비교하기는 싫지만 역사에 남을만한
위대한 정치가의 행적과 노통을 비교하면 냉소밖에 남는게 없습니다.
고작 언론이 자신을 죽이고 있다고
야당이 안따라준다고 어린애마냥 못해먹겠다고 하는 것을 보면 어린애
투정과 뭐가 다릅니까? 대통령의
자리를 우습게 보고 손쉽게 보았을
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일각에서
피해의식,열등의식에 찌들어있다고
하는 것도 빈말은 아닌듯 하군요.
  ... / 04-08-26 16:29/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통이 조금이라도 현실을 직시했더라면 조금만 현명했다면 이렇게까지는 상황이 바뀌지는 않았을텐데...
상대방을 탓하기 전에 현실을 타개할 대책마련하느라 고심할 생각은
안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고권력자의 자리라는게 엄청나게
고독한 위치라는 것도 모르는 모양인
가요? 노통은...
심약하게 몸부림 칠 자리가 아니예요. 대통령직은... 대통령은 누구가
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먼저 그릇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대통령에 비해 노통에게 요구하는게 많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시대는 바뀌었습니다. 과거에 말도 못하던 암흑기가 아니란 말입니다. 당연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이전부터 있어왔지만 말도 못한때가 아니란 말이죠. 시대가 어려울 수록
국민들의 기대치는 높아지는 것은 대통령에 뽑아준건 높은 기대치에 부응하라고 뽑아준 것입니다. 그러나 노통은 지금 기대치에 부합하고 있습니까?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8-26 16:59/ 이댓글에댓글달기
  리플이 다 비회원이시군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경제가 아닙니다. 솔직히 제 생각에도 경제 문제가 노통떄문이라는건 억지입니다.

고유가고 세계경제도 어렵고....-_-

모 임기가 끝나야 평가는 해야겠지요..

그렇다고 무조건 끝나고 평가하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집고 넘어갈건 넘어가야져...

제 의견이 보수언론같다고하시는데..

제 나이도 있거니와 저도 노통을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답답해도 / 04-08-26 17:05/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 더 두고 봐야할거 같은데요, 지금 놈현 욕해봐야 먼 소용이 있나요? 한 1년 반정도 되었나? 머 대충보면 앞으로도 잘 될거 같진 않지만 그래도 아직은 더 두고 봐야 될듯. 역사상 위대한 정치가의 행적은 얼마나 훌륭한지 몰라도 그런 훌륭한 정치가가 과연 얼마나 있을런지. 다음 선거때는 등장 할려나? 머 여하튼 일단 임기말까지 기다릴수밖에 답답하긴 하지만
  15221 / 04-08-26 18:41/ 이댓글에댓글달기
  굳이 이야기하자면 제대로된 민주주의 정치가 시작된게 노통부터라고 할수있겠죠.. 지금까지 대통령을 이렇게 씹어대고 평가하고 집회하고 이런게 일어날수 없었지 않았습니까?
뭐 점점 나아지리리 봅니다. 다음대통령 다다음 대통령때면 상당히 쓸만한 대통령이 나오겠죠..
  世異 / 04-08-26 18:4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노무현 대통령은 저울의 중심을 잡기위해 가져다 놓은 반대편의 추와 같다고 봅니다. 추는 놓아서 양쪽의 무게를 같게 했다고 해서 바로 중심에 서는것이 아니지요.
앞으로 두번정도의 대통령이 지나면 완성형의 대통령이 나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의미는 우리나라가 대통령이 삼권을 장악하는 구도에서 완전하게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성역이 될수 없다는 것을 몸소보여준 지난 2년이었습니다.
저는 이정도면 노무현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고 봅니다.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확고한 지지기반도 없고, 주위에 참모들도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지 못한 상황에서 그에게 경제와 정치 그리고, 옳지만 해오지 못했던 일들을 모두 해결하라고 한다는 것이 무리가 아닐까요?
어렵지만 우리가 나락에 빠진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하나라도 제대로 한다면 충분한 것이 아닐까요? 현재 노무현 대통령은 김대중 전대통령의 임기말보다 권한이 더 없습니다. 아니 권한은 가지고 있지만 행사할 수가 없다는 말이 옳은 표현이군요. 노무현 대통령 스스로 그러한 권한을 저버린 것들도 많고, 타의에 의하여 내놓을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있지만 분명 그것은 우리가 발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능력과 그가 대통령으로서 해야할 일은 그정도까지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습니다. 안정속의 변화를 추구하였다면 그의 경쟁자를 택하였겠지요. 지금까지 노무현 대통령이 해온 것들은 언젠가는 되는 것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지요. 얼마나 빨리 할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지난 2년동안 매우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저는 그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구꼴통 / 04-08-26 18:55/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득권의 저항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지금 눈앞에서 목도 하고 계신 것이겠죠. 지금까지 이렇게 대립과 갈등이 심한 적이 없었다? 그럼 왜 그런지를 한번 생각해 보시죠. 피상적으로 상생(?)의 정치가 없어서 그럴까요? 리더쉽이 대단했던 박정희? 정신 차리세요. 꿈 깨시기 바랍니다.
욕하는 넘들 다 잡아 족치고, 프레임을 제공하는 넘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 볼까요? 말 잘~ 듣겠죠?

역사에 대한 정의는 다양한 방식으로 내릴 수 있겠지만, 설명이 안 될때는 다른 모형이라도 한번쯤 가져다 이해하려 해 보시죠?

역사에 대한 정의 중에서 흔히 빨갱이가 쓰는 방법이있죠.
"역사는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의 억압과 저항의 연속이다"

그리고 왜 이리 죽어라 싸워대는지도 한번쯤 가져다 대어 보시죠?!!!
  wowl95 (ID) / 04-08-26 19:35/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도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만..
다른 후보가 대통령됐다고 더 나아질것 같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어차피 액수의 차이일뿐 돈먹고 돈먹기로 정권을 잡게 되는 구도 인데 나아질 수 있다는 보장이 없지 않습니까?
  ;;; / 04-08-26 19:42/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쓴이는 대학생정도로 보이는군요.

"당신이 뭘 아십니까?"

중고등학생정도의 논리와 현실인식이군요.
  -- / 04-08-26 20:53/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통 뽑은 이들은 반성이나 좀 하시죠.. 툭하면 하는 소리가 임기 끝나봐야 안대.. 임기 끝나면 나라를 아주 말아먹겠수.
어차피 생각도 없는 이들이니.
조중동이 엉터리면 한걸레 따위 신문을 봐야 합니까? 그나마 조중동이 낫지.
  이회창 / 04-08-26 21:33/ 이댓글에댓글달기
  --//싸인이 필요한가?
  wowl95 (ID) / 04-08-26 21:55/ 이댓글에댓글달기
  ;;; 님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글임을 먼저 인식하지못한다면 학력을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학력따지고 싶으세요?
무슨 학교 나오셨습니까?
학교 다닐때 공부 잘하셨나요?

이딴식의 딴지가 필요 하십니까?

여기는 방과후 오후에 중고딩들이 활동하는 X나와 cpu토론장이 아닙니다.

그리고 먼저 로그인부터 하세요.
  -- 위에분..? / 04-08-26 22:08/ 이댓글에댓글달기
  노무현 뽑은 사람들이 생각없는 사람이라고 몰아 세우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나 있으신가요? 단지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그런식으로 글쓰신다면 글쓰신분이야말로 아무생각 없으신 분 같군요. 조중동을 많이 보셔셔 그런가?
  인내 / 04-08-26 22:17/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분들(;;; , __ )만 없어도 나라도 경제도 다 좋아질텐데...
  ;;; / 04-08-26 23:32/ 이댓글에댓글달기
  로그인부터 하시라는건 무슨소린지?
로그인하기 귀찮소. 익명성 뒤에 숨어서 어쩌구 하는 소리 들어도 상관 없으니. 로그인 여부로 토론의 참여 여부를 운운하는건 우습군요.

아무튼 이 게시판 덕분에 이곳도 베타뉴스처럼 찾지 않게 될것같군요.

소모적인 싸움터를 제공하는것 또한 페이지뷰를 늘리는 방법중의 하나이니... 보드나라도 결국은 그런 싸움터를 만드는군요.
  ;;; / 04-08-26 23:35/ 이댓글에댓글달기
  쓰레기통을 만들어 놓으니 쓰레기로 들끓는군요^^

(지나가던 쓰레기가)
  그런데... / 04-08-27 3:31/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신이 왜 지지하는지...
자신이 왜 비판하는지...
그것에 대한 베이스조차
스스로 깨우치지 못하면서
무조건적인 지지와 무조건적인 비판 (논리적인 비판하신분 제외)
으로 일관하는걸 보면
왜 중국과 일본이 이 나라를 우습게 보고
사방에서 툭툭 쳐대는지
알거같지 않습니까 관전하는 여러분?
  헐 / 04-08-27 8:46/ 이댓글에댓글달기
  노무현 대통령...
딱한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독도가 왜 다케시마입니까?
왜 그것도 일본 수상앞에서 그렇게 표현해야 했나요?
독도 우리땅 맞습니까?
대통령이란 사람이 저러니 일본이랑 중국이 우리를 우습게 보는겁니다.
  wowl95 (ID) / 04-08-27 8:55/ 이댓글에댓글달기
  ;;;님 글쓴이 자체를 비방하는 것은 네티즌의 예의가 아닙니다.
거기다가 학력을 들고 나온다는 것도 이미 도가 넘었고요.
베타뉴스요?
경고먹고 삭제 당하거나 아니면 건전한 네티즌 분들에게 욕을 많이 드셨나요?

활동할 곳이 없다고요?
있지 않습니까?
포털사이트의 수많은 뉴스게시판에 욕으로 먹물진 댓글들..
수많은 신문사 사이트의 광적인 댓글 놀이들..

님을 보면 어느정도 감이 옵니다.

애시당초 먼저 그런 바보같은 비방을 하지 않았다면 저도 이렇게 함부러 결례를 범하게 되지 않았겠지만 님의 처음 학력비방글은 아무리 생각해도 존중할 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최소한 네티켓의 첫걸음이 상대방의 최소한의 존중이라면 님은 그것조차 깨닷지 못하고 스스로 알지도 못하는데 제 짧은 생각으로는 님 스스로 최소한의 존중받기를 포기 하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린겁니다.
  wowl95 (ID) / 04-08-27 9:00/ 이댓글에댓글달기
  쓰레기통의 쓰레기는 지나가는 쓰레기와는 달리 제가 갈곳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쓰레기 통의 쓰레기에 대해서 욕하지는 않습니다.

제발 눈쌀 찌푸리는 댓글로 인해 스스로를 평가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cym815 (ID) cym81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8-27 10:54/ 이댓글에댓글달기
  노무현 대통령님을 노통이라 부르는것 자체게 심히 마음에 안듭니다만..^ ^ 이회창이 대통령 했다고 달라질게 있었을까요? 더 나빠졌을꺼라 봅니다..
  cym815 (ID) cym81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8-27 10:55/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나라 이 현상태를 유지하는것만해도 대통령자리가 힘들듯 싶군요
그도 한나라 국민이자 대통령이고
인간입니다..^^
  12342 / 04-08-27 15:57/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한 평가로는 노통이 이정도면 잘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쨌든 정치적 지지기반이 거의 없던 사람이 대통령되서 국민이 참여하는 정치가 어느정도 실현됬다는거죠.
대중정권때만해도 국민이 정치를 한적이 없지 않습니까? 여러모로 노통이후 다음 다음후대의 대통령이 기대가 됩니다.
  12342 / 04-08-27 15:57/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한 평가로는 노통이 이정도면 잘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쨌든 정치적 지지기반이 거의 없던 사람이 대통령되서 국민이 참여하는 정치가 어느정도 실현됬다는거죠.
대중정권때만해도 국민이 정치를 한적이 없지 않습니까? 여러모로 노통이후 다음 다음후대의 대통령이 기대가 됩니다.
  -_-;; / 04-08-28 0:20/ 이댓글에댓글달기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길이 어떻게 열렸는데요? 참여정부란 정부에서 만든 슬로건일 뿐입니다.

"원조 장충동 족발"
이 음식점 주인이 만들어낸 미도 없는 말이듯이
"참여정부"
또한 그냥 노정권의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국민이 개인으로써 정치에 참여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대의 민주주의 체계를 스스로 뒤엎어 버리는 행위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이 행사하는 유일한 정치권력인 선거는 노무현 정권에서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맹목적으로 "국민들이 참여하는 정치가 실현되었다."라고 국정홍보처 재방송 조로 말씀하시기 보다는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에 찬성하는 국민이 노무현 대통령과 정부에 자신의 뜻을 전달 할 수 있게 무엇을 할 수 있었나, 그리고 그 결과는 무엇이었나. 를 따져보세요.

"친일, 과거사 문제"에서는 여론을 부추겨 정권의 뜻을 이루려 하고

자신들에게 해가 되는 국민연금 문제나 분양원가 공개문제는 조용히 덮으려고 별일도 아닌 쓰레기 만두 파동이나 일으키고...

참여정부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면 여론의 힘을 입어 강력하게 추진하는 모습, 그리고 비판에 당당한 모습이 상존해야 합니다. 자신이 필요할때만 참여정치를 내세우는 모습은 비웃음만 살 뿐입니다.

보수언론의 오른쪽으로 편향된 시각을 물론 비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선일보가 우로편향된 만큼 좌로편향된 언론도 존재합니다. 균형을 이루게 되어 있습니다.

좌와 우는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할 수 없는 관계입니다.

어설픈 마키아벨리라는 표현이 서서히 딱들어 맞아가는 대통령을 보면서.. 측은한 생각이 듭니다.

물론 경제를 망친 것은 노대통령이 아닙니다. 세계 경제의 영향과 유가급등등의 외부적인 요인이 제일 큽니다. 하지만 지금 경제가 어려운 것을 김영삼에게 갖다 붙일 이유도 없습니다. 노무현 정부가 "경제"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는 것은 스스로의 자기모순성 때문입니다. 선거당시 슬로건은 "분배"위주로 크게 내걸었는데 이제 슬그머니 간판 내리고 이헌재 부총리를 내세워 "시장경제, 경제성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이라는 정당 자체도 불안한 경제상황과 정치적 논란의 원인이 되는 시발점중 하나 입니다. 세계에 유래가 없이 당의 정책과 이념과 관계없이 "탄핵"이라는 변수에 의해 압도적 과반여당으로 등장한 당으로 출발할 당시의 개혁 슬로건은 찢어진지 오래입니다. 벌써부터 차기 대권주자라느니 하면서 갈라지고 있고, 당 내부에서도 이념갈등이 극심해 지고 있습니다. 친일행적을 파헤치려다가 스스로도 아무것도 안묻은 척 남욕하다가 똥은 안묻었어도 겨정도는 묻었다는 사실은 자인하게 되었고...

열린 우리당과 노무현 대통령은 노선과 이념을 빨리 정리해서 일관된 정책을 펴나가야 합니다. 5년 내내 "우리는 잘하려고 하는데 미친 조중동이 걸고넘어진다." 라고 울궈먹기는 힘듭니다.
  어? / 04-08-28 11:11/ 이댓글에댓글달기
  자기가 어디로 갈지 모르는걸 우리한테 물어보면 어떡하란 말이요?
  123123 / 04-08-28 13:38/ 이댓글에댓글달기
  -_-;; 이정도면 많이 발전한 정부죠.
솔직히 이렇게 시위하고 대통령욕하고 비평하고 정치인들 낙선운동도 하고 노통정부에 와서나 된일 아닙니까? 대중이시절에 이런짓이 가능했었습니까? 이정도면 충분히 참여정부죠. 인터넷으로 국민들이 많은 이야기도 하고 정치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게 되었잖아요. 앞으로 몇대의 대통령이 지나면 더욱 선진화된 정치가 될듯 합니다.
  lee... / 04-08-28 15:28/ 이댓글에댓글달기
  영삼이때도 대중이때도 PC통신에서는 대통령욕 무진장 해댔습니다.
그때가 차라리 정부,정치인 욕하기 더쉬웠습니다.
요즘처럼 어느쪽이든 비판하면 그쪽 빠들이 벌때처럼 날라오는것이 과연 발전된모습인지...






  deathesp (ID)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8-29 12:16/ 이댓글에댓글달기
  국정원에 끌려가봐야 지금이 얼마나 자유로운지 알사람들이 널려있군
  BOARD / 04-08-30 23:11/ 이댓글에댓글달기
  알아서 잘가고 있으니 쓸데없는 걱정은 붙들어매고~
  지금이 자유? / 04-09-01 16:36/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이 언론에 대해 더 자유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하지만, 지금보다 김영삼, 김대중때가 더 언론적으로 자유로웠습니다. 지금은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하면 노빠, 반대하면 수구꼴통입니다. 이런 구도를 수구꼴통쪽에서 조장했다고 생각하시는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은 노무현대통령과 그 386세대들이 만든것이라고 보입니다. 극우와 극좌는 주장하는 바만 틀릴뿐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남의 이야기를 안듣죠. 지금 노무현대통령과 그 주변인들은 그들이 그렇게 욕하던 사람들과 방향만 다를뿐 하는 것은 무엇이 틀린지 알수가 없습니다.
언론에 자기 이야기를 마음껏하던 것은 빵삼아저씨때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자유를 누린것 같은 표현은 그리 맞지 않다고 보입니다.
  글쎼오 / 04-09-01 21:47/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쩔수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경제문제는 억지 라고 생각합니다만 대통령으로서의 자질부족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민중주의를 선동하여 된 대통령이니 어쩔수 없다면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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