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최고 유머-흥국행님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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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478 , 2004/08/29 06:56
1.편지에서 노래신청곡 중에

"거미"의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란 노래를 요청하였다.


김흥국 왈



네..노래 틀어드립니다

"친구"의 거미라도 될걸 그랬어~으아~~~~~"






2.남편과 사별한 부인의 편지였다

(여기서 사별이란 남편분이 돌아가셨다란 의미)

다 읽은후..



김흥국 왈


흥국:으아~ 성격차이가 컸나봐요........??






3. 박미선과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박미선: 터보 노래죠.

김흥국 왈


터보의 노래입니다. 씨버러버 (Cyber Lover)!!





4. 여대생과의 대화중.

박미선: 어느대학 다녀요?

여대생: UCLA (유씨엘에이라고 읽음) 다녀요.

김흥국 왈


으아~~ 우크라대학!!! 좋은데 다니시네~!




5. 정말정말 힘들고 어렵게 인간문화재 이신분을 게스트로 섭외했었답니다.

미선 씨와 진행을 하고 있었드랬죠.

박미선 씨였다면 마칠즈음 이렇게 말했겠지요

박미선 : "네. 정말 나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얘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너무 멋있으시네요."

김흥국 왈


"아~~ 이거 진짜 재미있으시고 멋있으시네요~ 아~~
시간이 아깝네요!"(원래..시간 정말 빨르네요)





6. 장례식장에 간 흥국 위로멘트

김흥국 왈


으아~ 너무 심려 마세요~





7. 신곡좀 들려주세요

김흥국 왈


으아~ 아직 못외웠어요~! 그래서 자기 노래는 1,2절 돌림이라고..




8.앙선생님(앙드레킴)만난 자리에서

김흥국 왈


으아~! 김봉남씨 만나뵙게 되서 영광이에요~!
(앙선생님은 본명부르시는걸 싫어함)





9.(이승복1탄)

흥국: 네덜란드에는 손가락하나로 나라를 지킨 소년이 있었죠!

우리나라에도 그런 소년이 있지요,으아~


이승만 어린이!!




(이승복2탄)

이승복 어린이를 본받자는 얘기를 하며,

흥국: 여러분 이승만 어린이를 본받자구요~! 으아~!


10.신청곡이 있어서 신청곡을 틀려는거 같았습니다.

제목 : 철없는 아내. 이거였는데

흥국: 네. 이번들으실 곡은요~

김흥국 왈


털없는 아내... 노래제목이 뭐 이래~(특유의 말투로..)




11.방송국에서 조피디와 마주친 김흥국씨 조피디의 인사를 받았죠

"안녕하세요 조피디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이때 김흥국씨 왈


"으아~ 제 노래좀 많이 틀어주세요~.."(방송국 PD 인줄 알았다는...)

조PD왈:저..인순이..(대략 뒷말은 인순이씨와 같이 노래부른다는..)

흥국왈:인순이씨 노래만 틀지말고 으아~ 제 노래좀 틀어주세요~




^^ 잼있네요
야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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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 04-08-29 15:24/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우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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