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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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059 , 2004/10/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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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는 처녀가 스님을 짝사랑했다. 그래서 매일 절에 찾아가 스님에게 사랑을 호소했지만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끝내 절마당에서 숨이졌다고한다. 그녀가 죽은 자리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어났는데 그꽃이 바로 이 상사화이다.

상사화는 보시는 바와같이 꽃이필떄는 잎이없이 꽃대만 올라와 피어있다. 봄철에 잎사귀만 자라다가 모두 사라지고 녹아 없어진다음 곷대가 갑자기 솟아올라 꽃을 피는 것이다. 이처럼 꽃과 잎이 절대 만날 수 없기에 상사화라고부른다. 독초이다.

잎과 꽃이 평생동안 한번도 만나지 못하므로 상사화, 이별초 라고 부른다. 한때 중국에서는 비단과 맞바꿀 정도로 돈을 벌어들여서 환금화라고도 했다. 잎이 난초비슷하여 개난초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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