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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폭탄 모니터 LG 플래트론
홍승범
조회 :
5539 ,
2004/10/23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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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드디어 오늘 제가 쓰고 있던 995FT+가 사망했습니다.
조용히 저절로 전원부가 나가더니 응답이 없超봇?...
그나마 동생이 쓰던 775FC처럼 폭발하지는 않은것만도 위안으로 삼아야 될 것 같습니다. 플래트론 수명이 2년이라는 말이 확인 되는 순간입니다..ㅠ.ㅠ...
예전에 동생이 사용한 775FC는 CRT부가 폭발하는 바람에 A/S로 직행했는데 단지 775FC 베젤이 없다는 이유로(알고보니 플래트론 전면은 CRT부가 베젤과 일체로 조립되어 분리가 불가능하다 하더군여) 전면은 동급인 775FT로 대체되고 뒷면은 기존의 774FC를 써서 합체 로봇 스타일의 플래트론 모니터가 되었습니다. 지금 대용으로 이걸 쓰고 있는데 슬슬 레귤레이터 수명이 다 되어 가는지 화면이 늘었다 줄었다 출렁출렁 합니다.
월요일 A/S를 가야 하는데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지 고민이 되네여. 설사 수리가 된다 해도 995FT+의 경우 단종모델인 것으로 아는데..혹시 동생처럼 앞은 F900B 같은 걸로 대체할까 두렵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경우가 나오면 모니터를 사야될텐데 LCD는 싫고 CRT로 가야되는데 살만한게 있을지...이래저래 돈은 깨지고...답답합니다.. 아래 문제의 모니터 사진을 올리니 감상(?)해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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