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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무입니다.
타사에서, 델사와 주고받은 메일을 공개한것을 보았습니다. 원래 보드나라는 오전에 델 담당자와 통화하며, 오늘 델사가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알려와, 이를 포스팅하지 않으려 하였으나, 델담당자가 아직까지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어, 먼저 보드나라와 델사 담당자가 주고받은 메일을
올립니다.
한가지 확인하실 점은, 타사가 델사와 주고받을때의 담당자와 보드나라가 주고받은 담당자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이 사실은 오늘 타사의 메일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델사는 빠른시간내에 입장표명을 하여주길 바랍니다. 공식적으로요.
11월 29일
Kbench와 함께 공동구매를 했던 ATI Radeon 9800 pro 128MB의 공구를
의뢰하고자 합니다.
단가는 20만원미만으로 하고자합니다.
자세한 것은 전화로 상의했으면 합니다.
이메일이 보드나라가 처음으로 받은 메일입니다. 메일을 일찍 보지 못하여 담당자가 이후에 전화를 다시 주었으며, 전화로 담당자가 20만원
미만에 공구를 진행하였으면 하며, 수량은 100개가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통화가 끝나고 내부토의를 마친뒤 아래와 같은 메일을 보냈습니다.
보드나라입니다.
판매단가는 189로 하였습니다. 기간은 현재 8일까지 접수하도록 해 놓았습니다.
유저 발송은 저희가 11월 1일부터 4일 까지 워크샵 휴무이기 때문에 11월 5일부터 발송할 예정이며, 11월 5일 오전에 제품구매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당일 오후에 제품을 받았으면 하는데 이에대한 답변을 좀 주시구요,
100개가 미달될 수도 있을텐데,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합니다.
그럼
저희는 이 메일에도 써있습니다만, 189에 판매를 하였을때 다 판매되지 않을 상황을 염려하였습니다. 초기에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그렇게
폭발적일것을 생각치 못했다고 말씀드렸지요.
공구금액은 18.9만원으로 발주및 결재는 11/5일에 제품은 11/8일에 받는 것으로
확인드립니다. 공구가가 파격적이라 100개분량이 충분히 소진되리라 예상합니다. A/S는 Dell에서 담당하지만 초기불량은 보드나라에서
5개정도의 여유분으로 대응하시기바랍니다.
다시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였으며, 이때 내용은 제품 수령이 언제 가능하냐는 내용이었습니다. 통화가 종료된후 델사의 담당자가
다음과 같은 메일을 보냈습니다. 100개 소진은 충분할것이라 생각하며, a/s는 델이 담당하지만 보드나라가 초기불량을 5개로 대응을 해달라고
말입니다. 이 메일을 주고받은 뒤, 게시판에 제품의 발열과 관련한 문제가 제기되어, 다시 델사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몇가지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하이엔드 유저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보니 좀 까다롭습니다.
1. 코어의 R350 혹은 360여부. (기존 KBENCH공구는 350이었습니다) 2. 메모리/코어클럭
(ATi리테일제품과 같은지, 다르면 클럭을 알려주십시요)
3. KBENCH에 올라온 사진과 쿨러의 모양이 같은지 다른지. 다를수 있는지.
이점은 게시판을 통해 제기된 문제중 가장 큰 문제들이었습니다. 이 문제들에 대한 메일을 보낸후 바로 답변이 왔습니다.
1. 코어의 R350 혹은 360여부. (기존 KBENCH공구는 350이었습니다) :
350코어입니다. 2. 메모리/코어클럭 (ATi리테일제품과 같은지, 다르면 클럭을 알려주십시요) : 리테일과
동일합니다.
3. KBENCH에 올라온 사진과 쿨러의 모양이 같은지 다른지. 다를수 있는지. :케벤과 동일합니다. 신형
쿨러입니다.
답변이 온 뒤, 보드나라 공동구매 페이지에 r350임을 추가하고, 관련 내용을 첨가하여 공구 내용을 수정 등록하였습니다. 이 뒤에도
미심쩍은게 있어 다음날 다시 메일을 보냈습니다.
10월 30일 토요일 오전
지난 케이벤치 공구건에서, 일부유저가 고발열 및 이로인한 다운증상으로 게임 실행불가등의 문제가
제기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상황에 대해 알고계신지 궁금하고, 이번 물품은 해결이 된 것인지, 문제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혹, 이번
공구시 해당문제가 제기되면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일부 유저가 귀사의 A/S에 대해 큰 신뢰를 하고있지 못하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귀사의 A/S에 대한 기본적인 요강, 처리방법
등에 대해 여쭈어봅니다. 회원들이 신뢰를 보내지 못한다면, 보드나라에서 1년간 대행처리를 할 의향이 있습니다. 단, 이럴경우 버퍼지원이
필수인데, 이에대한 의견을 추가로 여쭙니다.
소비자가 해당쿨러 외에 별도 쿨러를 장착하거나 하는 경우 A/S에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확인해주십시요.
발주를 넣을 시, Dell Korea사와 직접적인 계약인지, 아니면 제3사와의 우회계약인지 확인해주십시요. 사전입금방식의 구매결제가
처음이다 보니, 발주/계약 절차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기존 공구가 진행된 제품인 데다, 제품 기능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보는 유저층이다 보니, 까다로운 점이 워낙
많습니다. 양해 바라며, 뒷말없고 깔끔하게 마무리짓기 위해 많은 의견 여쭈오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보드나라가 이때 가장 걱정한 부분은 델사의 대소비자 A/S능력 문제였습니다. 메일을 보낸후 바로 담당자에게 전화가
와서, 100개 이외에 추가물량이 없기 때문에, 95개를 공구를 하고 5개는 보드나라가 버퍼로 사용하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마진이 큰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에대해 개의치 않다고 담당자에게 알려 주어, 바로 토요일 오후 1시 ~ 2시경 제품을 95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 뒤에는 현재 주고받은 메일은 없습니다. 30일 일요일, 담당자와 통화하여 재공구 관련 이야기를 하였고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으며, 바로
1일 워크샵으로 인하여 출국하여 4일날 귀국하였고, 5일부터 모든 처리는 전화로 처리하였습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델사의 담당자는 공동구매 초기에 어떻게 제품이 남았고 어떤 제품인지 등의 이야기는 해주지 않았습니다.
담당자가 강조한 것은, 저와 전화상으로 통화하며 항상 이야기했던것은 타사에서 공구된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며, 모든 조건은 공급가를 제외하고
동일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따라 보드나라는 추가 깊은 내용에 대해 물어보지 않았으며, 모든 사항은 공동구매 종료후 5일 이후에 재공구를 준비하며
사실확인을 하면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A/S는 델사가 처리한다고 하였으며, 전화상으로도 수차례 확인했었던 사항이었음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타사가 공구건으로 항의하였다는 이야기는 10월 30일 전화통화시 들었으며, 개념치 말고 진행하자는 담당자의 말 역시 빠지지 않았음을 말씀
드립니다. 이후, 11월 5일(워크샵 후입니다만 날짜가 정확치 않네요) 담당자와의 통화에서 타사가 전수량을 회수하여 반품하려 하는데, 이를
공구를 해줄수 있느냐는 질문을 하여, 그건 불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보드나라는 현재 델사의 공식입장 표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델사의 공식입장이 표명되면 보드나라의 이번 공동구매에 관련된 처리사항을 공지로 올리겠습니다. 보드나라는
공동구매 진행에서, 델사와 타사와의 거래관계에 대하여서는 일체 물어보지 않았으며, 어떻게 진행된것인지 사항을 재공구 협의시까지 알지
못했습니다. 단지 10월 29일 첫 통화에서 보드나라가 당시, 타사에서 진행된 공구와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데 좀 그렇지 않느냐는 질문을 하였을때,
크게 문제될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는 담당자의 말을 들었으며, 거기에서 더이상 생각하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델사와 타사의 거래관계의 사실여부에 대하여 보드나라가 코멘트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보드나라도 다른 당사자
회사와 함께 책임을 같이 지고 원만한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둘째로, 보드나라는 타사와 팩트논쟁에 대하여 보드나라가 관련된 일부 부분 (a/s등)을 제외하고 일일히 대응하고 싶은 생각이 없으며,
델사의 공식입장이 표명되서 해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보드나라는 타사-델, 보드나라-델간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타사와 보드나라가 직접적인
팩트논쟁을 벌이는 것은 바람직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팩트에 대한 보드나라의입장은 변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델사가 빨리
공식입장을 표명해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넥스젠리서치 주식회사 보드나라 대표이사 장홍식
p.s. E-mail 공개등으로 인한 부분이 마음에 걸려, 내용만 정리하여 올려드리오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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