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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05년 새해를 맞이 하였네요
지난 2004년 경제가 상당히 어려웠고 대학 수능시험 부정행위라는 좋지 않은 일 그리고 해외에서는 지진, 해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었지요.
참으로 안 좋은 일이 많았던 한해 이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스포츠 정신이 살아있다는 올림픽에서도 심판의 편파판정 논란이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이런 좋지 않은 일이 없고 대학 졸업생 여러분 그리고 실직자 여러분 모두 행복하게 새로운 일자리 구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년 끝날 때 그리고 시작할 때 친구, 가족, 친척 등에게 흔하게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복을
받았습니까?
물론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복일 순 있겠습니다마는 지난 2004년 수없이 많은 분들이 가족을 잃고 친구를
잃고..
그 분들도 새해 첫날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정말 이번 새해에는 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정말 진정으로 복(福)이 여러분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첫날 이렇게 서로 서로 덕담을 나누며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지난해 아픔을 씻고 새해 밝은 전망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난해 못 이루었던 많은 일들을 새해에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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