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서울 용산에 가긴 했는데...
 박경율
 조회 : 2936 , 2005/01/13 05:00
열차표가 없어서 간신히 예매한 시간에 맞추어 일을 보다 보니 벤텍은 둘재치고 보드나라도 들릴 시간이 안되던군요...
5분만 늦었어도 간신히 예매한 열차도 놓칠뻔....

확실히 대구와 서울의 인구차이인지...대구의 경우 평일은 열차표가 남아도는데 서울은 아니더군요...-_-;

담에 또 갈일이 있다면 미리 표부터 예매해야갰다는...그전에 주로 자가용을 이용해서 그런걸 신경 안쓰고 다녔거든요..^^;

KTX 빠르긴 빠르더군요..
객실중앙에 모니터가 있고 거기에 TV방송이 나옵니다..열차의 속도도 나오던데 250킬로이하는 아예 나오지도 않고 250이 넘으면 나오던군요..최고 347킬로까지...서울역에서 동대구까지 1시간 50분정도 걸리네요..

이거 한번 타보면 이제 일반 열차는 타기 힘들듯..버스느 더욱 암울하고요..
돈은 비싸지만 시간이 단축되는걸 감안한다면..
이제 진정한 전국 1일 생활권이 되어가는듯...아침은 서울..점심은 대구..저녁은 부산...잠은 다시 서울에서 자는게 가능하더군요..물론 볼일도 보면서...^^;

이야기가 우째 KTX시승기로 빠진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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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snow (ID) / 05-01-13 9:52/ 이댓글에댓글달기
  KTX 꼭 한번 타보고 싶어요. 시속 375KM라 ~
  idchs (ID) / 05-01-13 12:25/ 이댓글에댓글달기
  KTX시승기군요... ^^

저도 타보고 싶네요...
  dualmoon (ID) / 05-01-13 20:58/ 이댓글에댓글달기
  동대구까지 정말 빠르져...동대구서 부산이 느려서 문제지요..ㅠㅠ(집이 부산이라 가끔 타는데 동대구서 부산은 새마을이랑 차이가 안나요..ㅠㅠ)
  김씨 / 05-01-13 22:32/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방사는데 KTX는 정차도 안하고 무궁화 숫자는 줄어들고, 요금은 오르고..
  mrpardon (ID) / 05-01-13 22:49/ 이댓글에댓글달기
  벤텍과의 일은 어떻게 잘 마무리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pky9472 (ID) / 05-01-14 1:27/ 이댓글에댓글달기
  mrpardons님..관심고맙습니다..^^
벤텍측에선 원할경우 환불(구입가격)도 가능하다고 했는데..개인적으로 솔직히 별다른 환불의 필요성도 못느끼고 제가 사용하기엔 솔직히 과분한면도 있는지라 환불은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어차피 제가 그렇게 일을 크게 만든 의도 또한 잘못된 관행이 되어 저와 다른 소비자들이 앞으로 그런 잘못된관행의 피해자가 되는걸 막자는 의도였지 제가 사용상 불편을 느껴서 그런건 아니거든요..^^
  pky9472 (ID) / 05-01-14 1:33/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모르죠..벤텍에서 상위제품(5700혹은 9550)으로 교환해준다고 했으면 교환받았을지도...
...
아니 솔직히 상위제품으로 교환해준다고 했으면 100% 교환받았을겁니다..물론 공짜일 경우에만...-_-;

dualmoon 님..부산에 사시는가 보죠?
KTX가 대구까지만 빠른가요??부산은 최근2~3년동안 가본적이 없어서...
그리고 일반 열차는 거의 10년간 타본 기억자체가...자가용장만한뒤로는 거의 자가용을 이용..
자가용을 이용하면 차시간에 쫒겨서 일을 제대로 할수가 없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요번에 서울 가면서 최근..아니 근 10년만에 최초로 열차를 이용했거든요..주변 사람(부모님....혹은 동생) 열차표는 끊어본적이 많지만..

아 참고로...KTX 여승무원들...솔직히 아니올시다에 올인....
뱅기 스튜디어스만 생각하고 엄청 기대했다가...ㅜㅜ
  pky9472 (ID) / 05-01-14 1:38/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KTX도 단점이..터널안을 지날대의 그 울림이란 장난이 아니더군요...솔직히 그것땜에 잠자기가 힘들더군요..
웅~~~ 소리가 귓가를 울리는데...진짜 괴롭더군요..
역방향 좌석 이었는데 다른분들이 말하는 속이 안좋다거나 하는 그런건 못 느겼어요...
하긴 전 예전 군 제대직후 3달정도 국내어선을 한번 타고 일했는데...
그때고 태풍을 한 2번..폭풍르 한 4번 껵었는데...멀미한번 안해서 같이 일하던 선원들과 선장이 체질이라고 계속 배타라고 하더군요..저랑 같이 탄 동갑내기 한명은 폭풍우대 완전히 맛가버리더군요...
  mrpardon (ID) / 05-01-15 3:17/ 이댓글에댓글달기
  역방향 좌석이라.. 전 승합차 탈 때도 거꾸로 앉아서는 절대로 못가거든요^^;; 아마도 흔들림이 원인이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면에서 KTX는 좀 나은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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