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VGA 시장이 약간 소강 상태?
 이상범
 조회 : 3793 , 2005/02/02 19:45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

왠지 예전만큼 박터지게 싸우는 느낌은 안드네요.

지포스6과 ATI X800, X600 시리즈도 이전 FX와 9X00 시대처럼 대립한다는 느낌도 덜하고...


흠...어쩌면 하드웨어 관계에 소식이 소흘해져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컴도 워낙후진데다 업글할 돈도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진 걸지도요-_-;;


그래도 보드나라에는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0-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By R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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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2-02 20:03/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다고 볼 수 있죠 ㅡㅡ 지금은 대립관계라기보다는 상호보완이라고 보는게 더 맞지 싶습니다. ATI인 6600급이 없고 NVIDIA엔 9550급이 없죠 ㅡㅡ
  nanminam (ID) / 05-02-02 20:41/ 이댓글에댓글달기
  9550 급이면
6200이 있지않나요?
6600노멀이 현재 15~16선에서 거래된다면
6200은 10만원초반대만 형성되도
충분이 9550이 밀려날거라 생각이드네요..;; 잡설이었습니다.
  TT / 05-02-02 22:35/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 당연하지 그거 당 뻘짖거립니다.
맨날 ati9800지른다 x700지른다.. 고민하다 얼마전 차한대 뽑고나서 아예생각이 쏙들어갔읍니다.
취미를 바꿔보시지요.. 잘 활용하지도 않는 고급vga카드들이 얼마나 뻘짖인지를.....
요즘은 아예 이런데 거의들어오지도 않습니다.
  pky9472 (ID) / 05-02-03 9:53/ 이댓글에댓글달기
  6200은 6600과 가격과 성능면에서 비교 되어 사장 되는 분위기이지 성능만 보자면 9550과 충분히 경쟁할수 있죠..문제는 가격...상위제품인 6600과 2~3만원 차이니까...성능은 1.5~2배정도라고 할수 있고....-_-;
  음.. / 05-02-03 9:56/ 이댓글에댓글달기
  잠시 vga는 소강상태고
이제 cpu가 다시 등장할듯싶더군요.
인텔이 다시 밀어붙일태세이니.
잠시점령군 역할하는 amd의 사수를 기대해봅니다.
  pky9472 (ID) / 05-02-03 9:58/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는 ATI에서 6600과 경쟁할만한 제품이 없다는 것이죠..성능이야 비슷한 제품이 있지만 가격면에서 아예 비교자체가 안되는 고가(?)를 형성하고 있으니까요..
제 의견으로는 오히려 지금이 경쟁이 더 치열하다고 말할수 있는데요..
PCI익스프레스 시장을 먼저 장악하기 위하여 NVIDIA에서는 6600의 가격을 진짜 예전에 비한다면 빠른 시간안에 다운 시켜버렸죠..덕분에 경쟁사인 ATI에서 이렇다할 손도 못쓰고 당하고 있는사왕이고..저가보급형(?)시장에서 9550이 버텨주지만 메인스트림시장을 놓친다면 큰 타격일것이니 조만간 ATI에서도 강력한 반격을 날릴듯한 기분이 드네요..
  pky9472 (ID) / 05-02-03 9:59/ 이댓글에댓글달기
  X700씨리즈의 가격인하 혹은 X800씨리즈의 새로운 저가형모델(?) 출시등으로 맞대응할듯합니다..개인적으론 X800씨리즈의 새로운 저가형(?) 모델 추가를 기대하는편이죠..
  boodong (ID) / 05-02-03 14:32/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 VGA카드가 너무 고가인듯 한 생각이듭니다.
물론 이정도 성능이니 이정도 값을내라라는 공식이 성립은 되겠지만~ 아뭏튼 예전에 비해 너무 고가로 책정되다 보니깐 소비자들이 질려버린것 같습니다. VGA하나 살려고 40~50만원대 돈을 들인다는게 일반인 입장에서는 손익이 않맞는것이지요. ㅡ.ㅡ 그리고, 너무 자주 나오니깐 그냥 조금더 있다가 사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는 경향도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브지에이~너무비싸요~ ㅠ.ㅠ
  김신권 / 05-02-03 16:23/ 이댓글에댓글달기
  VGA카드에 대해서 몇자 적어보자면..
뭐 우리나라 기준으로 예기
드리겠습니다
각사의 하이엔드 모델을 위주로요.

진정으로 ATI랑 NVIDIA랑 박터지게
싸웠을때는 지포스3 오리지널과
RADEON 8500때부터이고 그때가
전성기 이기도 했습니다
각사의 당시 최고 하이엔드VGA였죠
물론 쿼드로 파쥐등은 제외하고.

그때까지는 RADEON 이 3D를 서서히
완성시켜가는 단계였고 쉐이더라는
개념이 1세대 단계 였기도 합니다
그때, VGA들 399 달러 였습니다
그리고 ATI는 덜했지만 NVIDIA는
상당히 여러 회사에서 제작하였습니다
뭐 캐노퍼스등의 비 레퍼런스로 완전
새로이 제작하는 회사도 있었고
엘사 허큘리스 등등등 많았죠
지금은 별로 활발하게 제작되고
있지는 않지만 말이죠

그 당시에 워낙 많은 제작사의 제품이
국내에서 판매도 되었구요

그만큼 저렴한 값에서 비싼값까지의
다양한 제품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최고 하이엔드 VGA를 약
국내가로 60만원 중반이면 고급 VGA를
택할수도 있었기도 하구요
50만원 초중반의 브렌드 네임만으로도
이만큼 괜찬은 값에 구할수도
있었구요 워낙 다양한 곳에서
생산하고 나름대로 만들다보니 다양한
값과 결과물을 얻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다음 GEFORCE4 TI 세대와
RADEON 9XXX계열들에 와서 ATI사가
최고 하이엔드급으로 TI계열들을
초기에는 압도하지 못했지만
쉐이더가.. 강조되고 시장적으로도
변화가 오면서 서서히 ATI쪽도 반응이
좋아지기 시작했구요(3D에서 말이죠)
  김신권 / 05-02-03 16:41/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한참늦게 나온
FX계열의 하이엔드 5800과
5800 ULTRA이 나오면서 워낙 신기술을
사용하다보니 오히려 독보적인 기술로
평가 받고 결과적으로는 성능저하도
제법 있었고
자잘한 문제일수도 있으나 엄청난열로
인한 고속팬의 소음으로 인해
안좋은 평을 받고 있어서 NVIDIA사가
이때 이미지를 많이 갈아먹은(?)듯
합니다

그후에 5900, 5950등이 나와서 많은
성능 개선이 있었고 발열도 해결을
보았고 했으나 쉐이더 성능에서는
따라오질 못했습니다
그리고 ATI사도 9800 PRO, XT등으로
상당한 성능을 자랑했구요

그러나 그래도 OPENGL에서 NVIDIA사가
강하다는건 그때도, 여전했구요
유명 FPS게임이 OPENGL로 많이
나왔고 워낙 NVIDIA사가 지포스3시절
부터 게임에 대해서 신경쓴 부분이
많더군요 홈페이지에 홍보부터..해서
여러가지가 말이죠 다수의 게임에
엔비디아 로고도 들어가고 그랬습니다

자 이때까지가 쉐이더 2기. 2.5기쯤
으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이때 국내의 가격이 차차 오르기 시작
했었습니다 공급하는 회사의 숫자도
줄어들고 말이죠 ATI사의 경우는 거의
과거나 지금이나 제조사의 수는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구요
단지 과거보다 ATI본사에서 VGA책정가
자체가 높아졌다는것 정도의 차이

NVIDIA 사의 경우 지포스4 TI계열부터
서서히 벤더 수가 줄고 가격도 많이
오른듯 합니다 국내에서는 이때부터
70만원대의 VGA를 본듯 합니다
당시에 최상급이 70만원 이었구요
60만원대도 있었습니다
차차 내려갔구요
ATI도 그에 비슷하게 가격이 나왔구요
VIVO 계열은 거의 작업용 VGA가격을
보여줄정도였으니까요

자 이제 시간이 흘러서 NV40 즉 6800
계열과 R420 X800 XT 등이 나오게 됩니다
상당한 시간이 흘렀고
공정이 상당한 발전이 있었으나
NVIDIA는 2억 2천만 가량
ATI는 1억 6천만가량
0.13에
둘다~ 대단한 공정이고 둘다
트렌지스터량은 틀리지만 전력을
적게 먹도록 되어있는 공정입니다
ATI가 전력, 발열이
조금 유리합니다만 따지고 보면
각각 이점이 있는듯합니다
  김신권 / 05-02-03 16:48/ 이댓글에댓글달기
  자.. 문제거리가 이제부터
일어납니다 X800 XT PE급이던
GEFORCE 6800 ULTRA급에서 일어나는게
GDDR3 의 초기 수율이
무척~ 안좋았는듯 합니다 (삼성의
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GDDR3의 가격도 가격이고
수량도 못채운다는 이야기뿐이었고
결과적으론 X800 XT 이던 6800 ULTRA
던 만들기 어려워진다는 이야기와
함께 가격이 오르고 물건 자체도
구하기 힘들어졌죠

지금도 국내에서는 업체수는 얼마
되지 않는 업체에서 최고 하이엔드급
VGA를 제조 하고 있습니다

특히 6800 ULTRA는 더욱 더 생산하기
어렵다는게 해외에서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X800, 6800계열에 올라와서는 과거랑
다릅니다 워낙 대작 게임들도 많이
나오고 각 대작 게임마다 최적화가
VGA기준으로 이루어져 ATI도 NVIDIA사
의 장점을 무시할수 없는 상황이죠
(OPENGL에서는 기존에 비교가
안될만큼 강력한 성능,
그리고 쉐이더에서 버텍스쪽은 ATI가
여전히 조금 앞서지만 픽셀쪽은
NVIDIA가 앞섭니다, 많이 보강되고
사용 여하에 따라 각 VGA의 성능이
좌우가 되는것등)
각각 장단점이 확실해지고
영역도 확실하며 이제는 거의
딱딱 갈라진 상태이기도 합니다
물론 두 VGA들 다 최상의 VGA들은
최고의 성능을 보여줄테지만
수치상으로는 그렇습니다.
  김신권 / 05-02-03 17:00/ 이댓글에댓글달기
  각 VGA의 원하는 게임에 따라 VGA를
택하면 되는것입니다

둘은 분명 어느때보다 팽팽하고
각각의 이점이 확실하여

그러나 현재 중 저가형에서는
좀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쉐이더를 쓰는 게임도 많다보니
FX계열이 약간 퇴보한듯 하고
그렇지 않은사람도 그 이상으로
있구요

그러다 보니
9550
FX급중에 5900
6600계열
X600계열
X700계열

정도로 축소하겠습니다
9550은 저렴한 가격에 오버성능이
동급에서 좋구요 사실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살짝 거품이
있었는듯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실 성능은 그다지..)
어찌되었던 괜찬게 팔렸고

X600과 X700을 게시한 이유는
참 어설픈성능과 어설픈 가격대의
이번 X대열의 ATI의 실수인듯도
합니다

X600은 아시겠지만 어설픈 성능을
보여주고 있구요
동급가격도 그렇게 싼편은 아닌데다

그리고 X700은 ATI가 엄청나게 홍보도
많았고 가격은 해외에서는 모르겠으나
딱 이제품의 성능만 가지고 가격을
보면 괜찬은데요 평균적으로 더~
싼가격에 많은 부분에서 높은 성능을
보이는 6600 GT계열이나
혹은 X700에서 돈을 약간 더 보태면
6800 노멀을 살 정도라 -.-;
애매한~ 놈입니다

대략 간추리면 이렇습니다 생각보다
시장이 복잡해 보이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님들 께서 느끼시는대로
무척 많이 축소도 되었고
작아졌습니다 우리가 느끼는것도
맞구요
  김신권 / 05-02-03 17:04/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 과거 지포스3나 8500시절
처럼 많은 제조사에서 제조를 하여서
VGA좀 싼 제품은 싸게 내놓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래에 국내의 어느 VGA제조사
대표라는 사람이 국내의
최고 하이엔드급 가격 왜이리 비싼가
이것에 대해 말한것 보면
저가형 VGA에서 큰 이득을 보지못한걸
고가형 VGA에서는 크게 남겨 먹겠다는
의지(?) 가 보이는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이것은 경쟁 업체가 별로
많지않고 그러다 보니 이런 결과가
오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들이
각성하고
제대로 된 가격에 팔때가 오길.
  김신권 / 05-02-03 17:13/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9550은 아직은 아니지만
곧 밀려날듯 싶군요
  유재원 / 05-02-03 21:11/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에서 9550 과 6600 소리가 있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우선 9550 은 AGP 가 타켓이지만 6600 경우는 브릿지 및 대용으로 AGP 에서 장착이 가능합니다
어찌 보면 9550 킬러가 6600 이였다고 생각도 되는군요
또한 6600 노멀 에서 무서운 변종이 어떻게 출시될지가 최대의 관건인듯 보여집니다.
  기미수 / 05-02-07 4:52/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건 몰라도 확실히 요즘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가 비싼건 사실입니다.
99년 초반당시 제가 당시 최고급 그래픽 카드라던 ASUS 지포스256을 약 40만원 정도에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최상그래픽 카드값이 그정도 였는데 지금은 이 가격의 두배가 넘는 가격의 그래픽카드가 최상위를 차지 하고 있으니 돈이 쳐남는 사람이 아니면 선뜻 지르고 싶겠습니까? 기술이 발전하면 오히려 가격이 싸져야 정상아닐가요..반도체 가격은 내리는데 왜 카드 값은점 점 비싸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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