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bm 제품 구입하신분들은 읽어보세요
 신동성
 조회 : 3417 , 2005/02/04 23:08
제가 lg-ibm r40노트북을 가지고 있는데 부팅시 팬에러가 생겨서 대전 둔산동에 있는 써비스 센터에 가져갔더니 며칠후 써비스 센터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ibm측에서 부품을 공급해 주지 않아서 a/s가 불가하니 ibm측에 문의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지방 출장중이라서 즉시 가져오지는 못하고 3주후 센터에 방문해서 분명히 노트북 상단에 lg-ibm 마크가 있는데 왜 a/s를 못해주냐? 그랬더니 직원이 말하길 lg와 ibm이 2005년 1월1일부로 계약이 종료돼서 a/s를 해줄수가 없다고 하면서 ibm 써비스 대행업체인 유베이스에서 a/s를 하라고 하더군요.. 다들아시겠지만 유베이스 a/s안좋은거 아는데 거기서 a/s받을수 없다 하니 자기들도 해줄 수가 없다고 하네요.그래서 일단 들고와서 제가 직접 키보드 기판열고 살펴보니 cpu쿨링팬 연결잭이 약간 빠져 있더군요 그거 바로 잡으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바로 작동하네요 그래서 바로 lg홈피에 글 남겼죠.. 다음날 이경미 대리라는 사람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일단 전화거는 태도가 상당히 상투적이고 불성실 하더군요.. 전화와서 하는말이 이런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만 돼풀이 하네요. 그래서 제가 물었죠

나 : 2004년 12월 31일에 lg-ibm제품을 산사람은 어디서 써비스를 받아야 합니까??
lg : 저희는 해드릴 수 없고 ibm측에 문의를 해야 한다
나 : 그런게 어디있느냐?? 내가 알기로 ibm써비스 센터는 서울에만 있는데 지방사람은 어떻게 하라는거냐??
lg : 죄송하지만 저희도 어쩔수 없다..
나 : 이건 분명히 소비자 우롱하는 것 아니냐? 분명 제품을 산 사람은 당연히 lg에서 써비스를 받을거라 믿고 산건데 그 사람들은 어떻게 할거냐?
lg : 죄송하지만 저희도 어쩔수 없다..
나 : 이 문제에 대해서 소비자 한테 알려줬어야 하는거 아니냐?
lg : 죄송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선 미안하다 그리고 여러 게시판에 공론화 하지 말길 바란다.
나 : 그게 할 소리냐.. 물건 팔아놓고 나 몰라라 하는 기업이 어디있냐.. 그러고도 대기업이라고 할 수 있냐..요즘 유니텍 욕들어 먹는거 모르냐??
lg : 그럼 우리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냐?
나 : 당연히 lg측에서 써비스를 해 줘야하는거 아니냐?
lg : 우리는 해 줄 수 없다
나 : 당신 전화거는 태도가 왜 그러냐.. 소비자 열받게 하려고 전화 했냐.. 당신 소속이 어디고 누구냐.. 오늘 하루 기분좋았는데 당신 때문에 다 망쳤다..(진짜 이전까지는 상당히 기분좋았거든요..)
lg : 상담실에 이경미 대리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공론화 하지 마라.
나 : lg에서 써비스 해줄때까지 끝까지 갈란다
그리고 전화를 끝었습니다 . 엘지 써비스 형편없다는건 알았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어떻게 확인도 안하고 제품 입고 시키고 a/s비용 5만원 청구하고 나참 기가 막혀서..

그리고 잠시후 ibm측에 전화를 걸어서 이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는분한테 전화 부탁한다고 하고 기다렸죠 2시간후 전화가 왔는데 그분또한 뻐꾸기 처럼 같은말만 되풀이 하시더군요

ibm : 안녕하십니까 ibm 상담실 아무게 입니다
나 : 상담원한테 제가 전화건 이유에 대해서 들으셨겠죠?
ibm : 네 제가 여기 부임한지 2일째라서 자세한건 모르고요...
나 : 아니 분명히 상담원한테 이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는분 바꿔달라고 했는데 선생님을 바꿔주면 어떻합니까?
ibm : 저는 고객님의 고충을 해결하라고 어제부로 이곳에 발령을 받았고요
나 : 아니 저는 고충을 애기하려는게 아니라 이문제에 대해서 대책이 있는지 물어보려고 한건데 그럼 선생님은 이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나요
ibm : 저는 고객님의 고충을 해결하라고 어제부로 이곳에 발령을 받았고요 그문제에 대해서는 2005년 1월1일부로 양사간 계약이 끝났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나 : 그럼 한가지 물어보죠 2004년 12월 31일에 lg-ibm 제품을 산사람을 써비스를 어디서 받아야 합니까?
ibm : ......
이후 30분동안 그 분은 계속 같은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그러더니 갑지기 전화도중 다른고객한테 전화가 왔다고 하면서 받아도 돼냐고 하다군요.. 이게 말이 됩니까? 상담하다가 다른사람한테 전화왔다고 전화 끊으라고 하다니...그리고 제가 보기엔 컴퓨터쪽에 전혀 아시는게 없는거 같더군요 결국 제가 한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도 얻질 못했네요.. 이글을 읽으시는분 뭐 ibm에서 써비스 받으면 되지 않냐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 같이 지방에 있는 사람은 택배나 서울로 올라가야하는데 그 동안 고객한테 입히는 손해는 누가 책임 집니까? 그리고 이와 같은 일을 전혀 공지 없이 소비자 한테 피해를 입힌 두 업체에 물품구입은 하지 않을랍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분 여려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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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yd486 (ID) / 05-02-05 0:06/ 이댓글에댓글달기
  LG랑 IBM이랑 계약 끝난거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그럼 계약 끝났다고 구입자에게 일일이 전화해주어야 하는가?

택배 AS도 안덴다...공지도 안했다...소비자도 소비자 나름
  -_- / 05-02-05 1:04/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람은 서울로..
  음.. / 05-02-05 1:53/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시는 엘지제품 쓰나봐라.
엘지카드부터 시작해서, 아주 뽕을 뽑는구나. 족벌삼성건 사도 엘지건 안산다.
  음.. / 05-02-05 1:55/ 이댓글에댓글달기
  a/s 못진다고 하면서 공론화 시키지 말라는거 뭔가? 하여튼웃기는 넘들.
그러니까 맨날 삼성에 밀려서 2류지.
엘지는 결코 일류 못된다.
아무리 삼성이 병역면제 4대의 신화를 이룩하며, 족벌체제 이룩해도 엘지는 결코 삼성 능가 못한다. 제품도 이류면서 a/s도 이류인 회사. 쯧쯧
  dorfor (ID) / 05-02-05 2:01/ 이댓글에댓글달기
  으하..

직원이 대답해주는게

블리자드 수준이군요..

'답변해드릴수없는부분입니다.'
'감수하겠습니다'


ㅡㅠㅡ..
  풉.. / 05-02-05 10:35/ 이댓글에댓글달기
  에르쥐가 블리자드 인수했나..

"답변해드릴수 읍습뉘다"
  superex (ID) / 05-02-05 11:43/ 이댓글에댓글달기
  크.. 저희 아버지는 XNOTE라.. LG에서 A/S 받았는데..-_-;; 그런 문제가 있군요.
  퍼~억 / 05-02-05 12:32/ 이댓글에댓글달기
  글로벌 기업의 이미지는 없고 장사꾼 이미지만 보이는 듯 싶네요.
  퍼~억 / 05-02-05 12:37/ 이댓글에댓글달기
  더욱 어이없는 내용은 공론화 협박이라니.. 담당자 질책 보다는 기업질책이 필요한 단계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네티즌 아니 국민의 힘을 보여주어야 할 듯 싶네요..
  bbteam (ID) / 05-02-05 12:4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일개 대형컴퓨터회사에서 상담쪽 했었지만 대리인걸보니 OB이상일듯 싶은데 말하는 네가지가 드럽게 없군요.
엘지 서비스가 저것밖에 안된다니;
바로 클레임걸어서 걸고넘어지지 그러셨어요.
여튼 이글 널리널리 퍼져서 뭔가 제대로된 대안이 나와야 하겠군요.
친척형한테 씽크패드 사드렸는데 상당히 찜찜합니다 -ㅅ-...
  sutang / 05-02-05 13:34/ 이댓글에댓글달기
  외국에서도 저딴식으로
대답해드릴수 없습니다란 말이나 할까?
  헐... / 05-02-05 14:40/ 이댓글에댓글달기
  12월31일에 구입해서..LG측에서 서비스를 받으려고 한것도 문제지만..

더군다나..상잠원이 저런식으로 은근히 소비자 엿먹이면 기분 더럽죠..

저런식으로 소비자한 엿먹이는짓이 진짜 사람 환장하죠..

막말로 저런식으로 대한다고 죽이지도 못하고요...ㅡㅡ;;

하여튼 수입제품치고 서비스 좋은곳 못밨습니다.

저도 HP노트북 업무용으로 구입햇다가.... 1주일 지나서 고장이 난겁니다.

전 교환으로 할려고 했더니..교환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는게 아니라 ..죽여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깐요..

또한 부품이 없다고 1달넘게 기다려야 한다는것은 머고..ㅡㅡ;;

결국은 구입한곳에다가 얘기했더니..
박스나 동봉된물품다 가지고 있으면 걱정하지 말고 가지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초기불량으로 반품처리 하신다고..
그래서 구입한곳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삼성으로 구입했습니다..

ㅎㅎㅎㅎ 미챠브러~

  음.. / 05-02-06 13:05/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ㅋ 엘지 .. 삼성 따라하려고 많이 애 쓰지만 몇몇 사례를 보면 정말 짜증나지요..
얼마전 싸이언 상담원과 핸폰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지 않다는 말과 구체적인 증거를 대라는 식으로 애기하더군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배려하는 게 안 보이고 자신들의 규정과 입장에서 달리 보이면 은근히 짜증이 묻어 나오는 답변을 주더군요. 역시 삼성과는 차이가 납니다.
  -_- / 05-02-06 21:4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두 LG간지나서..정말.. 제품은 그래도 쓸만한데 사후처리나 서비스가 뭣같은게 참 난감합니다.쩝
  yong2g / 05-02-06 21:50/ 이댓글에댓글달기
 
  ^^ / 05-02-06 21:52/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 욕들만 하지마세요...
저도 엘지 odd a/s 맏긴적있는데
제가 찾으러 갈시간이 없다고하니까 "그쪽방면으로 가는 직원있으니 보내겠습니다."하고 친절하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엘지가 a/s더럽다고하지만 삼성도 만만치 안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당해본 사람은 알겁니다.ㅋㅋ
  -_- / 05-02-07 4:58/ 이댓글에댓글달기
  A/S는 삼성이 낫죠..내친구는 산 노트북이 한달이 지났는데 문제생겨서 걍 환불해 달라고 하니 멀쩡히 원금 돌려주더군요..이래저래 삼성이 잘나가는 이유가 있긴 있는듯..
  영호 / 05-02-07 7:58/ 이댓글에댓글달기
  6~7년전네 LG랑 IBM하고 악수하고선 LGIBM 이름낼때 졸라웃었다. 옜날 HP꺼 삼성이 팔아먹은거랑 똑같쟎어.
다들 드라마 상도만 봤나.. 팔아먹으면 땡이지. A/S는 없다.
  승길 / 05-02-07 21:09/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LG랑 IBM이랑 결별하니 IBM에서 노트북 A/S 받으라고 전화왔을때 알았다고 대답했지만.. LG/IBM 이름판 제품은 끝까지 사후관리해야 하는 건 아닌지..이제 무상 A/S기간도 끝났는데 골때리게 됬군..
  흠 / 05-02-08 0:45/ 이댓글에댓글달기
  엘쥐와 삼성의 에이에스는 비교할 바 안되죠. 엘쥐는 그저 흉내만 낼뿐
  robfight (ID)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2-08 11:59/ 이댓글에댓글달기
  삼성 a/s ? 좋다? 나쁘다?
전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친절하게 한다고 해도
a/s 기사분에 실력이 없어서
몇일간 a/s 하는일이 많은데
과연 ? 친절한거 가지고 a/s 잘한다고 할수 있을까요?
또한, 엘지와 아범 문제지만
아무리 실력이 좋다고 해도
부품 공수를 못하면 a/s 를 할 수 있을까요? 위에 분들 보면 단순한 문제를 무조건 그 회사가 안좋다 몰아붙이는 식은 상당히 안좋아 보입니다.
저의 경우는 삼성놋북과 엘지놋북
a/s 경험을 비추어 말습해드리면
어짜피 지역 a/s 요원마다 틀리겠지만
전 삼성 하는 짓에 못마땅한게 많습니다 그럼 삼성이 안좋은건가요?
  robfight (ID)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2-08 12:00/ 이댓글에댓글달기
  삼성에 경우 놋북 띁었다고 해서
그냥 유상처리한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램바꾸고 하드 바꿨다고 이건 사용자 과실인가요? 만약 이 문제가
삼성이 다른 회사와 협약해서 제품나왔는데 협약이 깨지고 그 제품을 공수 못해서 a/s 를 못하는데 그럼 위에 말을 쓰신 분은 그냥 삼성이 이번에 실수를 했겠다고 하시겠군요
삼성 놋북가지고 계신분중에 버그 없는게 있나요? 또한 , 삼성에서 그걸 리콜이나 등등 해준적 있나요?
한번 생각해보시고 말씀했으면 합니다. 전 삼성 제품을 사고 몇번? 살때마다 당한적이 있어서 -_-;;;
그럼 이건 제 잘못이겠군요 ~
전 그것때문에 단순한 제품이라도 삼성 제품을 사용안하는데 그럼 전 한국사람이 아니겠군요 ~
  superex (ID) / 05-02-08 15:12/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어떤 기업 A/S든.. 기사를 잘 만나야 합니다..-_-;; 한번 맘에 안 들면.. 다른 지점 A/S 센터로 가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지정 기사분의 명함을 항상 가지고 있다가 문제 생기면 그분께 먼저 부탁합니다. 잘 해 주시니까요..^^
  -_-; / 05-02-09 17:48/ 이댓글에댓글달기
  공론화 말라고 협박??

어이없군요.
동생 lcd는 삼성으로 결정...
  boodong (ID) / 05-02-09 19:34/ 이댓글에댓글달기
  음...이글 문제 삼을수는 없겠지만... 지난 늦 가을부터 LG와 IBM 떨어진다고 공론화 되었는데....글을 잘 못보신듯~ ^^;; LG가 엑스노트를 만들고 나서 자신감에 생기므로해서 서로 떨어져도 별 문제 없다 생각하고 분리 된겁니다.~ 참고하시길.... 그나저나 만일 님 글처럼 저랬다면 상당히 불성실하군요.... 그리고 "이xx"라고 하시지 이름 그대로 쓰시면 회사와 상관없이 고소장 날아드는 수 있습니다.~ 조심 하시길...
  quiz12 (ID) / 05-02-09 23:09/ 이댓글에댓글달기
  자기의 경험만으로 모든걸 판단한다는건 오류가 있지만 협박은 좀 오바네요.
이것이 말로만 듣던 엘지 스케일 a/s
  LG인 / 05-02-11 12:48/ 이댓글에댓글달기
  LG입사를 하루 남겨두고 이런 글을 보다니 조금 찜찜하군요. 하지만 고칠점은 고쳐야 일류로 나가지 않겠습니까? 2년만 기다려 주십시요 확 뜯어 고치겠습니다. 너무 길다구요 그럼 삼송 으로 사용하고 계세요. LG 이놈들 내가 간다!!!!!!!!!!!!
  선 / 05-02-14 20:42/ 이댓글에댓글달기
  LG랑 결별해서 피보는 사람은 LG가 아니라요..IBM노트북 구입자입니다. 그나만 LG일경우에는 a.s라도 빠르고 곳곳에 서비스센터라도 있지요. 올해 Ibm노트북 as받았는데..전화통화하는데만 30분이상 걸립디다. 여섯번 전화했는데 여섯번다 내가 어떤 사항을 접수했는지 몰라서 처음부터 다 다시 설명해야 했다오. a.s기간 끝났다고 메인보드 교체로 60만원 이것도 잘 봐준거라나~? LG욕먹는 것도 먹는거지만 IBM 욕 더먹어야 합니다. 국산 제품보다도 부품값은 훨비쌉니다. 왜 명품(?)이라는 허울 좋은 브렌드에 속아서 IBM을 삿을까하는 ..흑~. 다시는 안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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