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닭아가 되다 --;;;;
 소희짱~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990 , 2005/03/22 09:58
좋은 아침임다. ^^ 어젠 비교적 일찍 잤는데 도저히 못 일어나겠더라구요.

야심차게 꼭꼭 아침을 챙겨 먹겠다고 시계 두개를 7시 30분, 8시에 맞춰놓았건만 두 개 다 잠결에 꺼버리고 --;;;;; 신나게 자다가 오마니 전화 받고 깼음돠. ㅠㅠ

오마니께서 학교에 바래다 주시겠다는 거에요 ㅎㅎ 그래서 자취방에서 옷 입고 꾸벅꾸벅 졸다가 오마니 차 타고 학교 왔음돠. ㅋㅋ

넘 일찍 도착해서 학교서 파는 모닝 토스트를 먹었는데 많이 바뀌었더군요.

예전엔 햄이랑 마가린에 구운 빵 2쪽 드레싱 뿌린 양상추 조금을 줬었는데 이젠 빵 2쪽에 햄이랑 계란 후라이를 주더군요. 왠지 모르게 손해 보고 있다는 느낌..--+

아주머니도 바뀌고..ㅠㅠ 예전 아주머니가 절 넘 이뻐해서 김밥도 공짜로 얻어 먹고 라면도 공짜로 얻어 먹고 그랬는데 ㅠㅠ

그 아주머니가 느므느므 그립네요. T^T

암튼 그걸 먹는데 꾸벅꾸벅 졸면서 먹고 .... 매점서 요구르트랑 비타 500을 샀어요. 비타 500 한 병 공짜 당첨되서 뚜껑을 내놓으니 계산대 아주머니 말씀

"학생~ 이거 100ml 짜리인데 들고 온거 250짜리야. 100짜리 오늘 안들어와. 낼 뚜껑 가져와!"

하시더군요. ㅠㅠ 비타500에 상처받고 ㅠㅠ 또 졸면서 그렇게 랩실이 있는 314동으로 어기적어기적 기어갔음돠.

도착하니 박사과정 오빠가 와 있더라구요. 넘 놀래더군요. 일찍 왔다고 --;;;;;

자리에 앉아서 컴터 켜고...또 졸고 있음돠.--;;; 약까지 먹었더니 거의 해롱해롱 병든 닭아가 수준이라는..ㅠㅠ

아... 잠 깨는 방법 없을까요? ㅡㅡa

이상 병든 닭아가 된 realkkools의 잠결 토크입니다. ㅡㅡ;;;;

ps: 뭘 썼는지도 몰겠네여. 넘 졸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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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chs (ID) / 05-03-22 10:57/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점심시간에라도 낮잠을 좀 주무세요...

억지로 잠깬다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컨디션 더 망칠 수 있습니다...
  하얀늑대 (ID) 하얀늑대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3-22 11:01/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닝 토스트 +_+ 점심먹고 30분정도 눈좀 붙이세요~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3-22 11:11/ 이댓글에댓글달기
  일찍 잤는데 못 일어나겠다는 것은 너무 많이 자서 그런게 아닐지... ㅡㅡ;;
  dualmoon (ID) / 05-03-22 12:52/ 이댓글에댓글달기
  영원히 자는것도..ㅋㅋ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3-22 14:04/ 이댓글에댓글달기
  내가 죽으면 쏭 넌 어디서 라면 얻어 먹으려구? ㅋㅋ
  하얀나라 (ID) / 05-03-22 15:16/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 닭~~~
  dja20510 (ID) / 05-03-23 0:26/ 이댓글에댓글달기
  오... 나도 라면 사줘~
  wowl95 (ID) / 05-03-23 2:35/ 이댓글에댓글달기
  헐 뉴케슬병 일명 조류독감은 약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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