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ㅡㅡ;;;;;
 소희짱~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985 , 2005/04/06 00:25
식목일 재미나게 보내셨나요?? 전 그래도 보람차게 보냈습니다. ^^

오랜만에 햇볕도 제대로 쬐고.. 얼굴이 좀 타지 않았을까라는 걱정도 들지만 머 워낙 하야니까 좀 타도 괜찮을 거야 하고 있음돠 ㅋㅋ

햇빛도 적당하고 공기도 상쾌하고 바람도 솔솔 불었고..

밤 12시 넘어서 글을 올리게 되네여. 카트 하느라 미처 글을 못 올렸다는 --;;

오늘 바깥에 돌아다니다 보니 사진 찍으러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보고 너무나도 다정한 커플들이 거리에 많더군여..

어찌나 부럽던지..ㅠㅠ 안그래도 요즘 외로워서 맨날 징징대는데 아주 화르르 염장질 당했다는..ㅠㅠ

아직도 눈앞에서 아른거리네요. 다정히 손 잡고 가던 커플들.. 힝.. 부러워라..ㅠㅠ

쏠로 생활이 길어질수록 이러다 독신으로 늙겠구나 하는 위기감에 몸서리쳐진다는..ㅠㅠ

원생 생활도 슬슬 빡세지는데 앞으로 무슨 낙으로 버텨야 하나 그렇게 암울해지네요...

랩실 선배들 보니까 앤 있는 사람들은 정말 앤한테 온 문자에 기분 전환하고 실실 웃기도 하고 그러던데.. 솔로인 선배들은 담배랑 술만 늘더군여. ㅡㅡ;;;;

아... 먹는 걸로 인생의 99% 즐거움 얻고 카트로 나머지 1% 즐거움 얻는 것도 유분수지 하고 밤 12시 넘어서 신세한탄하는 realkkools입니다. ㅠㅠ

나의 반쪽이 하늘에서 뚜우욱~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언넝 주워가게 ㅋㅋ 땅에서 솟아나도 상관없구요 ㅋㅋ

한밤중에 암울한 노래 틀어놓고 혼자 분위기 잡았던 realkkools였습니다. 다들 굿나잇!!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 맞이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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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chs (ID) / 05-04-06 0:38/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명 붙잡아서 키우세요... ㅡㅡ

나이가 적든 많든... ㅡㅡ;;;
  verono (ID) / 05-04-06 0:45/ 이댓글에댓글달기
  쩝 저도 부러운건 마찬가지 -_-
전 오늘 몽정기2 봤습니다 ㅋㅋㅋ
  리누 (ID) / 05-04-06 7:20/ 이댓글에댓글달기
  봄바람이죠 뭐. ^^
  하얀늑대 (ID) 하얀늑대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4-06 10:59/ 이댓글에댓글달기
  담배와 술만 늘어간다... ㅠㅠ 이제 봄인데 왜이리 가슴 한켠이 시려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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