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재 - -;
 라면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889 , 2005/04/10 03:10

왜 냐면....
아직까지도 윈집 등록번호가 머리속에 그대로 남아잇슴다...


옛날에 그러니까...97년도 근처에 와레즈에 관심이 많아...
DDART니 바닐라 와레즈니 여기저기 많이 기웃거렸죠...

새로나온 APPZ 뜨면 써보기도 하고...신기해 하기도 하고...
그당시가 컴퓨터 입문을 96년도에 my computer로 시작했기 때문에...


하드웨어나 SW에 관심이 많았져...

암튼 그때 윈집 등록키가 왜 아직도 기억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신기하다는...

 

하긴..윈도98 설치 많이 해본사람은 시렬을 아직도 외우는 사람이 마니 있을지도...

아...이런거 기억하지 말고 여자 전화번호나 달달달 외워봤으묜 ;;;

 
1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 / 05-04-10 7:19/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도 옛날꼰날에산 스타 씨디키 욉니다...
안한지 한 5년 됩니다...나도 천재 ㅎ
  myloveu00 (ID) myloveu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4-10 10:01/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새 윈집은 레지키 하나로 계속 해결(?)이 되더군요.^^;; 암튼 기억력 좋으시네요.ㅎㅎ
  deathesp (ID)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4-10 10:35/ 이댓글에댓글달기
  F73WT ~ 흐미
  묵천 / 05-04-10 10:5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윈도우95시디키 아직도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ㅎ
나두 천재인감?
  verono (ID) / 05-04-10 11:54/ 이댓글에댓글달기
  나도 윈도98시디키 외우고 다녓엇는데 6ㅡㅡ 이젠 머리가 돌이라는ㅋㅋ
  taiji0213 (ID) / 05-04-10 13:1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하나도 기억못하는뎅...^^
  tazmania (ID) / 05-04-10 20:45/ 이댓글에댓글달기
  메모장... ㅡ ㅡㅋ
  하얀늑대 (ID) 하얀늑대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4-10 21:44/ 이댓글에댓글달기
  시디키 ㅎㅎ 저는 외운 시디키는 없지만.. 공동구매 입금 계좌 외우고 있습니다.. ㅋㅋ
  never5028 (ID) / 05-04-11 0:00/ 이댓글에댓글달기
  Winxp+v3+한글97 음... 지금당장은 이것 세가지네요..
충남대 다니시는분 정보통신원 기동서비스 문제생기면 찾아주세요..ㅋㅋ
  세레나데 (ID) / 05-04-11 1:39/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얀늑대님 너무 속보여요^ㅡ^;;;; 공동구매 입금 계좌;;;
  kosaco (ID) kosac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4-11 22:00/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ㅋ 근데 원래 계좌번호는 잘외워지나봐요..;;
저도 부모님꺼랑 제꺼 외우고 있다는 ㅋㅋ 이름보다 외우기 쉬우니..왜지..ㅋ
  음 / 05-04-11 23:19/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신용카드 한번보면 외운다는 조심들하세요 ㅋㅋㅋ;;
  kal9 (ID) / 05-04-12 2:22/ 이댓글에댓글달기
  -_-;; 나는 바보..... 언제나 시리얼 따로받기란...;;
  명군 / 05-04-12 8:5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두 아직 윈집 등록번호랑 윈도우 95 CD-KEY 외웁니다.
ㅡㅡ;;
  songjewel (ID) / 05-04-12 11:17/ 이댓글에댓글달기
  never5028님...
옛날에 코비넷이 잘 돌아갈땐 정말 좋았다죠.
하긴, 학내망에선 소리바다만으로 야동천국였으니...(mp3같은 거는 다운로드하면, '다운로드중'이란 화면이 안보여서, 다시 다운로드를 누르면, '이미 다운받았습니다'라고 뜨던데. 지금도 그럴까요?)
*컴터 20여년간 아직도 외운게 하나도 없다는...(고스트복원해버리니 원...)
  ㅋㅋㅋ / 05-04-14 13:18/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럼 전 천재할아버지입니다.
30년 동안 이름을 외우고 있으니까요....ㅡ.ㅡ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