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프레스캇~ 니가 이정도일줄이야..-_ㅜ

아 프레스캇~ 니가 이정도일줄이야..-_ㅜ
쿠로링

조회 : 4213 , 2005/04/13 09:20

그동안 프레스캇이 시끄럽다 말이 많아도.ㅡㅡ;

내가 쓰떤 놈들 2.4A 프레셀등은 그래도 들을만한 수준이었기에...

아 그럭저럭 괜찮구나 했는데.ㅡㅡ;

이런 삐리리~~ 친구 530J달아 줬는데...

와 소음이 장난이 아니네요ㅡ.ㅡ;

4500 알피엠의 굉음에.. 거기다가 온도가 부팅시 42도 풀로드 시 60도까지 후울쩍 넘기는 무서운 놈입니다ㅡ.ㅡ;

슬림케이스라 소음 을 더 크게 하는건지.ㅡ.ㅡ; 알류미늄 케이스로 달아줬떠니.. 아주 후끈 후끈 합ㄴ디ㅏ..

에공~ 괜히 인텔로 간거 같네요.. 참고로 그래도 인텔 최신 내장 그래픽 카드 성능 괜찮습니다. 왠만한 저가형 사느니 그거 쓰는게 더 좋습니다^^


	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kddalgoo (ID) / 05-04-13 9:31/

	슬림 케이스에 프레스캇은 정말 최악의 선택에네요. 케이스는 풍쓰시고 쿨러는 잘만 7000alcu 쓰시면 확나아지실겁니다.

	하얀늑대 (ID) / 05-04-13 13:49/

	프레스캇은 밖에서는 괜찮은데 케이스 안으로 들어가면 소음이 장난아니게 돌변한다고 하더군요.. ㅡㅡ;;

	pdw1328 (ID) / 05-04-13 17:58/

	에어가이드가 또 있어야 합니다,, 산요덴키는 2500rpm으로 요즘 다 고정되서 나오던데요 구형제품을 사면 그런 증상을 호소하더군요

	frogx / 05-04-13 19:12/

	먼가 잘못 설치하신듯... 시퓨와 쿨러가 밀착 안되면 그렇던데요.. 아무리 슬림이더라도 그정도는 아닐겁니다. 저도 530J쓰는데 에어가이드 없는 케이스에서도 50도 이상을 넘지 않았거든요... 시퓨를 다시 잘 밀착시켜서 장착해보시길...

	mmz / 05-04-13 20:28/

	뚜껑 열고는 좀 괜찮다가 겜좀 돌려 보고 하는데 소리 무지쎄데요.. 애슬 64도 적당히 온도 올라가면 꽤 소음 크고요.. 원래 그런가부다 하고.. 쿨러교체로 해결봤죠. 프레스컷등의 인텔계열은 그냥 조립만 해주는 거라 제 손에서 떠나면 뭐.. ㅡ,.ㅡ 신경 안쓰고요.. 좀 큰거 아니냐 하면 그냥 원래 그렇다고 하고요..

	tazmania (ID) / 05-04-14 5:05/

	쿨러~뽑기가 적용되는게 프레스컷이죠... 후후~~ 5200 RPM 까지 경험해봤습니다... 괴물쿨러... 그거 3000정도로 낮춰도 온도차이 별로 없습니다... 팬속도조절기 하나 달아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죠...

	yudongmaru (ID) / 05-04-14 7:51/

	흠냐 바로 어제 조립했는데 530J... 에어가이드 있는 케이스에선 그다지 시끄러운거 모르겠떠군요...팬도 2000rpm 내외로 돌고...온도도 아이들시 40도 안넘구요...

	taiji0213 (ID) / 05-04-14 9:36/

	제 베어본도 530j인데... 오히려 베어본의 쿨러소움에 묻혀서인가.. 저는 솔직히 별루 못느끼겠습니다.

	나그네 / 05-04-14 13:33/

	뽑기 실패네요. 요즈제품은 그리 올라가지않습니다.

	흠 / 05-04-14 22:33/

	도대체 프레스캇의 진실은 뭔가요? 누구는 시끄러워 죽겠다고 하고 누구는 괜찮다고 하고...

	... / 05-04-15 8:45/

	부팅시 온도가 42도까지 올라간다면... 쿨러 설치 잘못하신 것 같네요 -_-;;

	음 / 05-04-16 13:04/

	차이가 나는것은 뽑기보다 개개인의 환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같은 제품이라도 겨울보다 여름에 좆나 시끄러우니까.

	AMD / 05-04-17 13:05/

	언제쩍 재고물량을 구입했는지 몰라도 요즘은 프레스캇 정품쿨러도 2500RPM정도선입니다. D0, E0스테핑

	AMD / 05-04-17 13:07/

	보통 2500RPM짜리가 4000RPM넘어가는 경우가 과연 얼마나 있을지...일단 쿨러 불량으로 보이는군요.

	AMD / 05-04-17 13:11/

	불량제품을 구입하신거지 프레스캇 자체가 불량이 아닙니다. ㅎㅎ 위 글쓴분들이 보통 프레스캇 안좋다고 소음엄청 심하고 발열도 엄청나다고 그러지요. 불량품을 쓰면서...ㅡㅡ; 요즘 케이스도 기본적으로 에어가이드 있는제품에서는 아이들시 40대초반 풀로드걸려도 60도가 안넘씁니다. 슬림케이스라면 통풍에 문제가 많죠. 온도 급상승은 뻔한...

	lswrome (ID) / 05-04-18 0:06/

	흠냥 모 설치를 그렇게 잜못한거 같진 않지만 걸리는게 있다면 쿨러 전원선이 딱 맞게 못한게 있다면 잇습니다..-_- 에어가이드가 없는 케이스라서 케이스 뚜껑에 구멍을 뚤었는데.. 뚤으니까 온도는 그럭저럭 잡히네요... 그래도 한번 쿨러 설치를 잘못했나 다시 해봐야 할듯합니다. 지금 내가 쓰는 놈도 프레스캇 셀D 오버해도 2500알피엠 안넘는데..-_- 그놈은 왤케 알피엠이 높은지..-_-;;;

	묵천 / 05-04-18 19:36/

	신형과 구형프레스캇을 같이 놓고 비교해 보았는데 구형은 좀 시끄러워도 신형은 꽤 조용하던데요. 오버클럭시에 전압을 같이 올려주면 시퓨 온도가 올라가 팬이 최고 rpm으로 작동할때 소음이 있는것 빼고는 정숙한 편이던데요.

	yes311 (ID) / 05-04-18 23:46/

	저는 P4-3.0E인데요 2900rpm에도 짜증이 나는데 4500이면 예전에 한번 디었던 오토바이가 떠오르는군요 괜히 친구가 괜찮은 회사라고 해서 3년전 35000원이나 주고 달았다가 피본 ㅋ 아무래도 잘만 지르던가 개조해야될듯 ㅠㅠ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