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비슷한 친구들을 갖는 것도 복인 듯 합니다..
 소희짱~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407 , 2005/04/16 14:54
이 좋은 주말에 매번 카페에서 케이크 먹고 차 마시고 수다 떨고.. 아님 영화보고... 또 먹고...ㅡㅡ;;

먹기만 하는 틀에 박힌 모임이 시러서 하다못해 인라인이라도 타고 싶은데 인라인 탈 줄 아는 여인들이 하나도 없으니...

친구들이 다 움직이는 걸 시러해서 참 낭패네여... 주중에 내내 일하느라 힘들어서 자든가 아니면 남친 만나러 간다고 하니.. 애인 없는 저같은 대학원생은 혼자 놀아야 한다는...ㅠㅠ

아.. 날씨 정말 좋네여.. 오빠들은 농구하러 나가고 전 랩실에 혼자 남아서 코딩한거 고치는데... 그래프가 이상하게 그려져서 울고 있음돠.. 흑흑..ㅠㅠ 이젠 그래프는 그려지는데 형태도 비스므레하게 그려지는데 y 값들이 이상하게 나온다는... ㅡㅡ+++

이따 동아리 모임 가기 전까지 뭔가 재밌게 놀아야 한다는 압박감은 자꾸 드는데, 잘 안되네여..ㅠㅠ

스트레스를 푸는 건 역시 땀 흘리는게 최고인것 같은데(다이어트를 위해서라도 쿨럭~ ^^;;) 환경이 안 받쳐주네여...

이거 원..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도 정도가 있지..흑흑.. ㅠㅠ 넘 외로워..ㅠㅠ

날씨가 넘 좋아서 영화보러가기도 아까운 하루라는 생각 드네요..

보드님들~ 실내에만 있지 말고 바깥바람도 쐬고 일광욕도 하고 그러세요!! ^^

그럼 뱌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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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늑대 (ID) 하얀늑대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4-18 14:1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운동같은것좀 하고 싶은데, 제 친구들도 운동을 잘 안하는지라 못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라고 해봐야 가끔 당구치는것뿐... ㅠㅠ 만나면 맨날 술과 노래방 아님 당구장, 피씨방이니 이것도 이제 지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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