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 자취생에게 찬밥 남는 거 처리 비법을 전수해주세요!!
 소희짱~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647 , 2005/04/19 10:31
맨날 늦게 집에 오고 일찍 나가는 바람에 집서 거의 밥을 못 먹네여..ㅠㅠ 그러다 어쩌다 밥하게 되면 밥이 항상 남아서 밥솥에 넣었다가 어찌어찌 하다 보면 어느새 상하고..ㅠㅠ

랩실 졸업한 선배가 밥을 미리 해 논 거를 봉지에 나눠서 넣은 담에 냉동실에 넣었다가 아침에 뜨거운 물에 살짝 중탕하면 새밥 같다고 하길래 이번엔 밥을 왕창 해놓고 미리 냉동실에 나눠 넣어야지 하다가 결국 실패하고 그저께 그 많은 밥들을 몽땅 누룽지로 만들었음다--;;

후라이팬 2개에 누룽지 나눠서 만들면서 투니버스서 하는 최유기 보다가 쬐매난 후라이팬에서 만들던 누룽지 홀랑 다 태워 먹고... T^T 큰 후라이팬서 만들던 건 성공해서 어제 아침과 오늘 아침을 든든히 먹었음다. 김치와 함께 냐하하하~~

근데 이 방법 말고 다른 처리 방법은 없을까요? 밥을 매번 아침마다 하는건 정말 힘든데 --;;; 설거지를 모아서 하는 바람에 쿨럭~ㅡㅡ;;

아침밥 만들기와 찬밥 남는거 처리 비법.. 보드님들의 비법으로 해결해 보고 싶슴다. 많은 조언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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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늑대 (ID) 하얀늑대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4-19 10:4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출근시간의 압박에 아침은 패스.. 찬밥 남는건 라면국물에 그냥 말아먹죠~~ 굳이 보드나라스런 대답을 드리자면.... 밥솥 업그레이드하세요! ㅋㅋ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4-19 11:26/ 이댓글에댓글달기
  쿠쿠 압력 밥솥이면 괜찮을 텐데... 돈이 없어여 ㅠㅠ 자취생에게 멀 바래여 ㅠㅠ
  dualmoon (ID) / 05-04-19 15:11/ 이댓글에댓글달기
  누릉지를 만들때 설탕을 살짝 뿌려주면 간식으로 그냥 먹기도 편한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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