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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사무실 방문 후기.. ^^
소희짱~
조회 :
2537 ,
2005/04/21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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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병원 가느라 학교서 조퇴한 realkkools....
저녁 8시 30분 랜드시네마 시사회 '코치 카터'를 어머니와 함께 보려구 했거든요. 생신 파뤼를 일주일 당겨서 한 거라.<--담주셤러쉬 ㅠㅠ
병원 갔다가 다시 학교 갔다 또 용산 가기 엄해서 보드나라 사무실로 놀러갔죠.ㅋㅋ
생일파뤼 케이크 사는 김에 보드님들께 케이크 사다 드리려고 전날 문의를 한 결과 늑대님이 고구마 케이크로 선택~ 그눔으로다가 사려고 이대쪽 단골 빵집에 갔음다.
오마니 생신파뤼용 케이크를 고르고 고구마 케이크 달라고 하니 고구마 케이크는 조각으로만 판다고 하더라구요.--;;;
허걱... 그래서 일단 포기하고 근처 빵집이 안 보여서 베스킨이 있길래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어떠냐고 문자를 보냈더니.. 늑대님 답문은--------> 여긴넘추워요ㅠㅠ <-------------- ㅡㅡ;;;;;;
결국 병원 갔다와서 사자고 포기하고 연대병원 갔다가 여러가지 삽질을 하고(예약 시간 5분 전부터 기다렸는데 어리버리 간호사가 깜빡하고 이름 안 불러서 35분 기다림..ㅡㅡ;;; 약 받으러 조제실 갔다가 어리버리 약사가 내 약 나온 걸 안 나왔다고 하고 전광판에 번호 입력 안해서 45분 기다림..결국 내가 약봉지들 틈새에서 직접 찾음 --;;)
헉헉 거리며 뛰어 댕기면서 (4시면 보드님들 어디 간다는 소리를 들어서리 --;; 당시 시각 3시 35분) 빵집 찾으러 다녔음다 --;;
크라운 베이커리 보이더라구요..--;; 갠적으로 느므 시러해서 애써 외면하다 무난한 파리바게뜨가 보여서 고구마 케이크 샀음다.
케이크를 두개나 들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다 쳐다보더군요.--;;
'도대체 저 아이는 왜 케이크를 두개나 샀을까?! 자기가 다 먹으려나?!' ㅡㅡ^ 딱 그런 눈빛... --++
무거운 책가방 메고 뛰어댕겼더니 정말 덥더군요. --;;; 길치답게 보드나라 사무실 지나서 다른 빨간 건물 2층까지 올라갔다가 --;;(<------------2003년부터 보드나라 사무실 놀러가 놓구선 아직도 헤맴..ㅡㅡ;;) 언넝 궤도 수정해서 보드나무 사무실 들어갔더니...
헐... 사람들이 느므 많은 거에요!! 세미나 뒷풀이들 외엔 글케 사람 많은거 첨 봤어욤!! 테이블에 업체분들로 추정되는 4명 정도 앉아 있고 늑대님, 민우님(<-- 닉넴 모릅니다. 지송 ㅠㅠ) 앉아서 작업하시고 감자님 정신없이 업체분과 통화중, 폭풍님 사진 촬영중, ,viper님 테스트중, 하얀님 접대중(?), 모사 모대리님도 와 계시더라구요.
뻘쭘하게 테이블에 케이크 올려 놓고 오마니 케이크 녹지 않게 냉장고를 열었더니..--;;; 꽈아악 찼더군요.--;;;
나중에 폭풍님이 냉장고 정리를 해주시고 케이크 넣어주셨는데 과일왕창, 무슨 짱아찌(?!)에 참이슬이 7병정도..--;; 소주가 고프신 분들은 보드나라 사무실로 gogogo~ ㅎㅎ
넘 바빠 보여서 명함 뿌리기 놀이도 제대로 못하고 --;;; 몇분께만 명함 받고 늑대님이랑 하얀님께만 명함 드렸다는..ㅡㅡa
*감자나무님-넘 바쁘셔서 말도 함 못해보고 ㅠㅠ 담에 놀러가면 놀아주세요 T^T
*민우님-어제부로 두 번 뵌 분.. 제가 고의로 일부러 노린 게 아니었음다.;;; 미살을 쐈는데 그게 다 민우님이 맞더라구요.;;; 물파리 날린 것도, 자폭한것도 희한하게 민우님만 맞는다는..ㅡㅡ;; 우주선도 그케까지 민우님만 쫓아다닐 줄은..;;;; 담에도 일부러 노리지 않겠음다. ㅋㅋ 저 담에 오면 겜방으로 쫓아내시진 않으실거죠? T^T
*폭풍님-정말 잘하시더군요. 아템단체전만 하다가 아템갠전 하려니까 정말 적응 안되던데..ㅠㅠ 내공 쌓고 담에 함 하죠.ㅡㅡV 어제 노라주셔서 감사. ^^
*늑대님-바쁘신 와중에도 노라주셔서 감사.^^ 명함 위아래 구분 열심히 해놨음다. 쿄쿄쿄~ 담에 사구로 승부를.. ㅎㅎ
*하얀나라님-접대(?)중이셔서 거의 말도 못해본.. ㅡㅡ;; 주신 컵잘 쓸게요. 냐하하하~ ㅋㅋ
*viper2님-테스트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넘 멋졌음다!! 담에 놀러가면 좀 노라주세요!!! 안 노라주심.. 음... 물귀신 모드로 계속 쫓아댕길검돠. 쿨럭~ ^^;
여러 재밌는 에피소드 있었지만 글이 느므 길어서 이하 생략..
어제 보드나라 아니었음 전 중간에 시간이 부우웅 떠서 완전 대략 낭패될 뻔 했었다는..;; 머.. 시간 비었다는 핑계로 룰라랄라~ 놀러간거긴 하지만..ㅋㅋ
정말 어제 많이 바쁘셨는데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함돠. ^^ 자주 못 놀러가니까 일 못하게 방해한다고 넘 미워마세요.;;;;;
ps: 마지막에 남은 케이크 3조각 그새 누가 다 먹은 거에요?? 한끼도 못 먹었던 차라 한 조각 먹고 잠시 자리 비웠다가 다시 먹으러 갔더니 아예 케이크 상자 통째로 없던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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