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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 공인인증서, 해킹 위험 도사려
유민우
조회 :
2523 ,
2005/05/29 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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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터넷 뱅킹등에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공인인증서가 보안의 취약점을 드러내 해킹의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일반이용자들이 사용하는 공인인증서 관리용 프로그램이 해킹당할 우려가 있어
보안패치를 내려받아 설치해 줄 것을 권고했다.
정통부와 KISA는 26일 공인인증서 관리용 프로그램에 취약점이 있다는 제보를 받아
관련전문가와 사실을 확인한 결과, 국내에서 사용중인 대다수의 공인인증서 관리용 프로그램이 해킹에 이용될 수 있는 취약점이 존재함을
확인했다.
이 취약점은 공인인증서 자체의 안전성과는 무관하고 인터넷뱅킹 등의 이용에는 지장이 없으나, 해커가 이 취약점을 이용할
경우 사용자의 PC에 악성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
소프트포럼, 이니텍 등 관련 보안업체에서는 신속히 보안 패치를 개발해 금융기관
및 정부에 보급했다.
보안패치는 자신이 가입한 인터넷 뱅킹 사이트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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