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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참 빨리 지나가네여..--;;
소희짱~
조회 :
1647 ,
2005/07/01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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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대학원 1학기를 마치고 성적도 다 뜨고(완전 좌절 --;; 알파벳 놀이 수준 ㅡㅡ;;;)
12개월의 절반인 6개월이 흘러가고 나니 2005년 전반기를 돌아보지 않을 수가 없게 되네여.
돌아보면... 결론은 대략 낭패...네요 --;;;;
한학기 내내 한게 끙... 아파서 골골해서 병원 댕기다 세월 보냈다는 느낌만 받네요...
입학하기 전에는 한학기만 지나도 뭔가 엄청난 발전(?)을 하게 될 줄 알았는데(프로그래밍 달인, 신호처리 마스터 등등) 학부때보다 아는 게 더 없어진다는 느낌마저 든다는..ㅡㅡ;;;;
뭔가 내내 바쁜데 하고 나면 결과물이 없다는 허탈감에 괴로워하기도 하고;; 프로젝트 때문에 출장 가서 실험하고 돌아와서 피곤해서 자고--;; 암튼 책보는 시간보다는 단순 노가다 및 잡무만 한 것 같아서 이러다가 논문은 과연 쓸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생기네요 -0-;;
암튼 열심히 해야겠음다. ㅡㅡV
보드님들은 2005년의 절반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보람차게 보내셨길 빕니다.
혹시나 저처럼 대략 낭패(?)로 보내신 분들은 남은 6개월은 정말
멋지게 보낼 수 있도록 계획 잘 세우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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