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데기가 구물구물
 shez (ID)
 조회 : 2108 , 2005/07/07 13:43
방에서 구데기가 나옵니다.
며칠전 아침에 늘어지게 자다가 보니...무슨 끄물끄물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예전처럼 바퀴벌레가 머 뜯어먹나 보다 하고....살펴봤더니....

방에서 구데기가 꼬물꼬물 한 20여마리 나오더군요. 이런 된장마줄...
헉. 치킨을 먹고 남은 찌꺼기를 휴지통에 버렸지요. 그게 며칠 전 일인데....
거기에다가 똥파리가 알을 깠습니다.

보니깐....파리알은 무수히 붙어있고....이미 부화된 구데기가..
꼬물꼬물....방안을 휘저으면서....이불위로도 올라올라구 있더군요..
그 꼴을 보고 있자니...도저히 더 잘수가 없어서....

청소를 했지요. 쓰레기통을 비웠습니다. 아. 이런. 막장맞을. 젠장마줄.
얼렁얼렁 치웁시다. 구더기 무섭다. 아 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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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누스 (ID) 야누스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7-07 14:22/ 이댓글에댓글달기
  ~_~
생각만 해도 배속에서 구더기가 ~_~
  dualmoon (ID) / 05-07-07 14:24/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럭;; 그래서..전...집에서 밥을 안 먹습니다..^^;;
  icearpa (ID) / 05-07-07 16:33/ 이댓글에댓글달기
  구데기...평소 좀 더 깨끗하게 생활하셔야 할 거 같네요.^^
  whitesnake (ID) / 05-07-07 16:38/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윽.. 생활을 좀 더 깨끗하게 하세요 지저분하면 벌레가 들끓게 마련이죠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7-07 21:27/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그냥 장가를 빨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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