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보드나라2 (비회원)
 조회 : 4712 , 2001/06/23 00:00
먼저 좋은글 감사드리며

저도 몇가지 말씀 드립니다.

이번 테스트하는 슈마보드는 슈마기술진하고 관계가 없는 EPOX사의 제품입니다. EPOX사는 K6시절부터 AMD와 사이가 각별했던 회사이지요. 저는 슈마보드 애용합니다. M7MKA도 BIOSTAR라는 회산데, AMD에서 공식인증 최초로 받은 회사구요, EPOX제품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잡담은 일설하고, 전부 슈마테스터가 AMD쓰시는 분들이라고 말씀하셨지요. 저도 고려를 했습니다만, 2차테스트에서 다른보드의 펜티엄3사용자께서 슈마보드를 테스트 하실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문제 없습니다.

제가 알기론 AMD 사용자와 INTEL 사용자가 6:4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슈마보드는 AMD사용자가 높나보지요? 제가 매장에서 만난 테스터의 반이상이 듀론800을 새로 구입해간 사용자였습니다. 너무 많다니요. 많아보이는것 뿐 아니겠습니까? 슈마보드만 보지마시고, 10개제품 다 봐주시기 바랍니다.

팔은 안으로 굽을 수 밖에 없기에, 가급적이면 활동을 많이 해주신분께 기회를 드리는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님도 용산에서 근무를 하신다니 말씀드립니다만, 자주오시는분께 조금이라도 더 잘해드리려 하지 않나요? 같은 이치라고 생각되는데요.

물론, 활동 하신분이, 제 요구조건에 맞지 않다면 과감히 탈락입니다만, 2명중 둘다 제 요구조건에 맞는데 한명은 활동하시고 한명은 안하셨으면 활동하는분께 드리는것이 사람사는 세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그리고, 활동 안하신분들도 많이 선정되셨습니다. 마치 활동한 사람만 뽑혔다는 투의 글은 삼가해주시길 ㅡㅡ;;;

그래픽카드 제품선정은, 철저히 시장성위주로 했고요. OXYGENL이나PERMEDIA도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제품이지만, 이번 테스트에는 제외합니다. 처음 테스터라서 그럴지는 몰라도, 이 제품들만 충실히 해도 첫 단추는 잘 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에 이사님께 주청한것이 보드 주지 말자는 거였습니다. 그러나, 저희도 각 수입사에서 협찬을 받은 보드이기 때문에,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어 감사의 표시로 나누어드리는 것 뿐입니다. 가격을 매긴 이유는, 경쟁을 붙이고자 하는 제 의도임을 미리 말씀드리구요.

수정해서 말씀드립니다만, 절대로 부품 탐나는 사람을 뽑지않는것은 아닙니다. 부품에 탐이 나셔도 상관은 없지만, 탐나는 것이 우선이냐, 테스터하는 기쁨이 우선이냐겠죠. 지금 활동하시는 대부분 테스터들중 서울/경기 거주자는 거의 90% 만났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그런분이 맞다는것을 다시 알 수 있었습니다.

긴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다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글을 온라인에서 두서없이 쓰는편이라 감정에도 치우치고 앞뒤가 맞지 않는 말도 하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걸러지지 않은 제 솔직한 심정으로 상대를 맞이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ː허허. 기준이 그런것이었구만요.
ː슈마보드 시간좀 넉넉히 내서 써보려구 했건만 결국엔 소비자 꼬셔셔 슈마보드 장착하게 하는 방법밖엔 없단 말입니까..
ː요샌 유니텍이나 아수스 마니 쓰는데 모든 물건이란게 이미지+기술력 이란 말이죠.
ː제가 알기론 슈퍼마이크로의 기술진들이 옛날 마이크로의 연구진 몇몇이 따루 설립한 회사로 알고 있는데 아마도 그 어떤 보드보다 기술적인 면에선 나을거라 생각 하지만 유니텍이나 아수스같은 보드들의 이미지에 밀려서 요샌 좀처럼 슈마를 찾는 분들이 없고 더구나 장사두 잘 안되서 더구나 소비자의 %가 쭐어서 말이죠. 옛날 마이크로닉 계열의 보드중에 dx3-75라는 쪼맨한 cpu 장착된 일체형 퍼렁이 보드가 생각나는군요. 참 인상깊게 썼는뎅.. 이글 읽는 사람들. 너무 다른 사람들(좋다~ 좋다~는 말..) 말고 주관적인 견해와 여러 data? 보드들 메뉴얼에 요샌 많은 정보를 비교적 포함되어 있으니 그런 지식 기반의 보드 선택이 좋은 경우도 있다는걸 가끔만 생각해 주세요.
ː참. 그리고 보드 tester선정에 있어서의 글을 읽다가 문득 느낀것인데 슈마보드는 전 인원이 전부 amd계열의 cpu를 사용중이더라구요. 전 가격대 효율(돈이 모질라 ㅜ.ㅜ)을 생각하여 1년전부터 dx4-100쓰다가 366a. 맨도시노 사려다가 무쟈게 고민한후(그당시 1만2천원차이) 코빙톤 선택 했지만.. 같은 amd계열의 사용자 100%가 amd cpu를 tester하는것보단 intel혹은 idt ^^; cyrix등등 다른 cpu들을 마니 써본 사람들중 1명정도를 넣는것도 타 cpu와 amd의 명확한 차이를 아는 방법중 좋은 예라고 할수 있겠네요. 또 처음 tester모집때 "AMD를 써보진 않았지만 관심이 있는분"들 또한 모집 대상이라 하셨는데 AMD의 고사양 PC보유자가 압도적으로 많이 있네요. ㅡㅡ; 또한 tester들의 사양이 참으로 높네요. 설마 보드cpu를 1기가 쓴다고 s3나 sb16혹은 crystal이나 i740등등을 안 쓴다는 보장은 없는데 거기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군요. 솔직히 말해 사운드나 vga같은 경우는 고사양의 그래픽요구치(게임)만 아니라면 아무리 높게 잡아도 savage종류정도만 되도 전혀 지장 혹은 판별이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필요하지도 않고.. 컴퓨터가 고사양이면 시간이 흐를수록 한달에 얼마씩 할부금 내는 것처럼 돈이 자꾸 깍인다는 사실을 말이죠. 부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참 그리고 이건 제 견해 이지만 가격대 효율을 생각해 볼때 AMD는 무쟈게 좋은 cpu입니다. 다만 보드가 그 뒷바침을 못해 주네요. 울 누나 컴 맹그러 줄땐 어쩔수 없이(그당시 1종류뿐 ^^;) m7mka보드 썼지만 나중에 나온 보드나 m7mka(슈마)나 그게 그거드라구요. cpu 모니터링이 그나마 심리적 안정을 주는군요. 그래서 이번에 나온 슈마 보드가 있다길래 써보려 했는데 태클이 걸리는군요.
ː참. vga tester모집한다는데 제겐 별 관심없는 부품이라 신청은 안 하지만 조언 한마디 하겠습니다.
ː현재 test vga들이 일반? 사용자를 위한 제품들이더군요. 물론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 요새 나온 vga의 성능이 높지만서도 소비자층이 낮은 전문분야의 층들이 쓸(cad graphics 3d전용 server programming등등) vga들이 딱히 나와있지 않군요. oxygen같은 좋지만 알려지지 않은 vga등등은 없고 이제는 엔비디아에 흡수된 부두가 나와 있군요. 솔직히 저는 엔비디아 제품이 가격만 싸지 않다면 퍼미디어나 머 그런 vga를 씁니다. 물론 매장 운영에 그런 쓰잘대기 없는 제품?까지 취급 못한다는 어려움은 있지만 그래도 명색이 vga test인데 제품의 범위가 너무 한정이 되어 있네요.
ː참. 그리고 tester 선발에 관해서는요 게시판 활동이나 기타 홈에 활동이 많은 사람에게 우선권이 있다고 하셨는데.. << 설문에 성의없이 써서 떨어지는건 이해하지만 매장 홈에 영향(활동)을 마니 준 사람에게 우선권을 준다는건 필드 담당자님이 말씀하신 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에 우를 범하는것 같습니다. 단순히 활동을 마니 한 사람에게 특혜를 조금이라도 준다는것은 아무래도 좀 매장에 도음을 준 사람을 되도록 뽑겠다는 주관적인 말로밖엔.. << 참 그리고 이런말 썼다고 "그렇게 당당하시면 이름을 밝히고 하시죠" 라는 문구를 마니 봐서 겁이나 제 실명을 썼습니다. 솔찍히 첨에 장준식님 리플 안 달려 있을때 읽었을땐 솔찍 담백하게 무써웠어요. 처음 장준식님 글을 읽어보았을때 저는 비겁한 사람이라기 보단 조언자?에 가까웠는데.. 너무 급하게 글을 작성 하신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같은 심장 약한 사람들 있으니 담부턴 글 쓰실때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ː전체적으로 홈 분위기나 홈 운영은 비교적 아주 맘에 듭니다. 여러 사람들이 정보와 이런저런 일들을 알수도 있고 다른 홈에 비해 활동도 아주 많은 편이군요.
ː참. 그리고 전 지원동기를 1번째를 "보드가 탐나서요" 라구 썼는데 ^^; 글을 다시 읽어보니 너무 솔찍? 담백? 단순?해서 지금 생각해보면 저라도 안 뽑겠네요. ^^; 그래도 한 10명 먼저 뽑아서 전화 통화로 대강의 자질을 파악한 후에 3-4명 뽑는게 더 나을뻔 했을텐데 글 올라온 문서로만 보고 사람을 판단한건 약간의 노하우가 필요한 경우이겠네요. ^^; 글이란 실시간 지식이 아닌경우가 있거든요. tester 지원동기를 글로 써서 보내라 하면 저같으면 이리저리 찾아서 쓴다면 끝이 없겠네요. 아마도 a4 3-40장은 넘어가지 않을라나.. 그 많은 용어를 다 쓴다면.. ㅡㅡ; 설명한다면 더욱많은 양의 page가 될테고.. 그리고 솔찍히 제 생각에 보드가 탐이 안나고 단순히 부품 테스트를 위해 지원하여 선발이 된사람들이 정말로 단순한 부품테스트만의 욕망만이 있다면 저한테 오도록 말씀드립니다. 단순 부품 테스터의 길이라면 용산에서 엔지니어하는게 훨씬 많고 빠른 제품을 접할수 있을거라는 말이죠. 제 생각엔 여기 지원자의 95%정도 이상?이 공짜라는 말에 혹해서 온사람이란 말이죠. 또한 tester로 뽑았다면 test가 끝나기 전까진 아무리 활동이 미진하더라도 중도하차 시키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애초에 그런 사람을 뽑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죠. 단순하게 말해 중도하차 시킨다면 부품이 탐이나서 test하는경우가 대부분이고 +해서 test까지 겸용하니 좋아서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보드의 정말 치명적 오류를 발견하는 경우같이 매장 운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글을 누가 쓰겠습니까. 짤릴까봐 좋은점만 줄줄이 나열하죠.. 단순 홍보용 사용자를 뽑는 경우라는 말이죠. 정말 부품 테스터에 관심있는 사람만 뽑으신다면 이렇게 광고를 내심이 더 빠르겠네요. "부품은 전량 회수합니다. tester에겐 아무 이익을 주진 않습니다. 다만 부품을 tester할 분들을 모십니다. 그러나 차비랑 밥값은 드립니다." 라는 문구를 쓴다면 최소한 부품에 흑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은 100% 방지할수 있을테니 말이죠. 그것이 아니라면 tester 선발에 "저희는 절대 부품을 탐내는 사람을 뽑지 않습니다" 라는 말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지원동기에 솔찍하게 "부품이 탐나서요"라고 쓴 제가 나쁜놈 되지 않겠습니까?
ː모든 분들 오늘도 좋은하루 상큼한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ː==disob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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