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등에 땀띠가 나서 어쩔 수 없이 에어콘을 틀었습니다.
전기세의 압박을 견디는 범위내에서 절약을 하려고 하는데도
더위에는 어쩔 수 없네요..
그냥 저냥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