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휴가 다녀왔습니다
 감자나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838 , 2005/08/08 19:01
감자입니다.

감자가 휴가를 수 ~ 토요일까지 4일동안 다녀 왔습니다.


이번 휴가는 투숙하니를 빌려서 ㅡ.,ㅡ 서울->경주->포항->영덕->울진->삼척->동해->강릉->서울 코스로 약 1200km를 뛰고 돌아왔답니다 (혼자서 ㅡ.,ㅡ)


고속도로에서는 좀 밟아보고 (투숙하니인 만큼 ㅡ.,ㅡ) 해안도로에서는 여유를 가지면서 바다내음 맡으며 천천히 올라왔답니다

경주->삼척오는데 20시간 걸렸답니다


바다가 너무 이쁩니다. 경포대 이런 바다는 정말 울진, 영덕쪽 바다와 비교하면 쓰레기더군요 (표현이 좀 거시기 합니다만 ㅡ.,ㅡ) 강릉에는 바다에 10분도 안있고 그냥 왔습니다.


사진기를 들고가지 않아서 sc8000으로 찍은 몇장 사진을 휴가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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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누스 (ID) 야누스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08 19:09/ 이댓글에댓글달기
  그건 나중에 하고 퇴근 좀 합시다.. ㅡ_ㅡ^
  nirvanah (ID) / 05-08-08 19:27/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호! 드디어 투숙하셨군요...^^;

좋으셨겠습니다. 그동안 열내는 컴퓨터와 씨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을텐데...

전 방콕으로 휴가를... ㅠ.ㅠ
  bossmach (ID) / 05-08-08 21:39/ 이댓글에댓글달기
  투숙하니로 1200km OTL
기름값이 얼마들으셨나요 -_-;;;
  ohcg (ID) ohc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08 23:07/ 이댓글에댓글달기
  멋지네요... 이런 여행을 하다니...
무사히 잘 다녀 오셨다니 좋군요.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09 0:41/ 이댓글에댓글달기
  믿지 않으시겠지만 1210km에 15만원 들었고요, 연비는 11.76km/l입니다. 투숙하니 쩜영 지티스 오토고요, 고속도로에서는 대략 15km/l, 시내 해안도로에서는 대략 7km/l나오더군요.

고속도로서는 평균 120km/h 시내에서는 평균 55km/h입니다. ㅋ
  야누스 (ID) 야누스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09 9:24/ 이댓글에댓글달기
  휴가를 간건지, 투스카니 연비 측정 테스트를 하러 간건지 도통 알 수가 없어.. ㅋㅋ
  deathesp (ID)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09 10:01/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포츠카 정말 기름을 많이 먹나? 특집기사가 ㅎㅎ
  리누 (ID) / 05-08-09 10:13/ 이댓글에댓글달기
  연비 측정 여행이었다에 올인... -_-
  nirvanah (ID) / 05-08-09 16:40/ 이댓글에댓글달기
  휴가가셔서 투숙하니 연비 벤치마크하고 오셨네요... ^^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09 17:06/ 이댓글에댓글달기
  특집 투숙하니 리뷰와 여행지 리뷰-_- 부탁..ㅋㅋㅋ
  발은생활 / 05-08-09 20:27/ 이댓글에댓글달기
  여친없나요 ? 감자나무님 (ㅡ _-)::: 차는 또 없으신지 ? 차까지 빌리시공(-_ ㅡ):::: 꼭 투숙이 벤치마크 하고 온것같군요 ㅋㅋㅋㅋ기름절약 얼머나되나ㅎㅎ
이참에 차라리 자동차 생활로 직업을바꾸는 시는게ㅎㅎㅎ
  ohcg (ID) ohc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09 21:2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이런 여행 가고 싶네요.. 네비게이션을 사용
하면 길 걱정 할 필요도 없고...문제는 숙박인데
재미 있을 것 같네요. 겁도 좀 나고요...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10 2:40/ 이댓글에댓글달기
  여친은 없고 차는 있습니다 ㅡ.,ㅡ 엑센트인데 다들 고물차라고 구박이 자자하지요 (나는 괜찮은데 ㅡ.,ㅡ) 연비 좋고 차 잘나가고 (고속도로 18km/l, 시내 12km/h) 문제는 차가 작은것도 있고, 뽀다구도 좀 내고싶고 (이런 ㅡㅡ) 편의시설이 좀 부족해서 불편한것도 있구요, 이번엔 머 겸사겸사 해서 차를 빌렸습니당

숙박은 감자는 각 지역의 찜질방에서 해결했고요, 네비게이션을 달고가서 큰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저의 팔천이가 (sc8000) 전화기 노릇하랴, 카메라 노릇하랴, 네비게이션 노릇하랴 고생이 많았습니다. 노고를 치하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ㅋ

조만간 휴가기 올리겠습니다. ㅋ
  taiji0213 (ID) / 05-08-10 10:45/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다녀오셨군요. 투숙이를 꼬셔서 다녀오셨다니 정말 좋겠습니다 ^^
휴가기간동안 비가 꽤 많이 왔을텐데..
제가 말씀드렸던 앞유리가 수경이 되지는 않았나요??
혼자가 좋기는 좋군요.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10 11:43/ 이댓글에댓글달기
  비가 안와서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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