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추 이야기 하나합시다
 shez (ID)
 조회 : 1575 , 2005/08/10 10:34
꼬추를 선호했던 몇십년전? 몇년전?의 웃지못할 작명은
계집아이에게 곧추에게나 어울릴법한 이름을 붙여주는 것이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즉. 고추를 기대하고 작명을 하거나, 아니면 여아를 기대하고 이름을 짓거나이다.

이렇게 이름을 지어놓고 아이가 태어나기를 학수고대 하는데....
여아를 원하는데 남아가 태어나거나? 꽃추를 원했는데 여아가 태어나거나 하면....
작명은 물건너 간거고 그냥 대충 아무렇게나 이름을 지어버린다.

예를 들자면
"민희" ---> 곳추 --> "민이"
"상만" ---> 계집애 --> "상아"

이런식이다. 아무리 실망감이 크다고 해도 말이지...


--
이러한 현상은 한국뿐만이 아니다. 외국에도 그런 사례가 많이 있다.
예를 들자면

"앤드류(Andrew)" ---> 계집아이 ---> drew(드류 배리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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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10 11:03/ 이댓글에댓글달기
  앤드류... And Ryu... 아도겐~ ^^;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10 12:17/ 이댓글에댓글달기
  Take it easy -> 다케 이테야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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