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 nVIDIA 행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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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398 , 2005/09/03 01:11

머...잘 컴에 대한 지식에 대한 깊이는 깊지 않으나-_-여하튼 다녀왔습니다.

시덥지 않은 사진이지만-_-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만약에 사진 원본 필요하신 분은

leeyk823@Nate.com 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2시부터 6시까지 끝까지 있었구요.-_-(실은 하드 고장떄부터 기다리는 시간덕에-_-)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더군요-_- 저역시 그 중에 한 사람으로써-_-참관하게 되었습니다.

NVIDIA EXPERIENCE DAY 에 대한 참관기에 맨 처음 사진은 일단 nVIDIA 의 지난 과거에 대한 것들이 동영상들이 소개 되어 있는 부스지요-_-

TNT 부터 지금의 G70 까지의 발전과정이랄까요.

색약이 있는 저로써는 머 발전상이 으흠..-_-괜찮아 졌군 그정도

로만 생각하며 할 수 밖에요.^^

옆에는 캐릭 이름은 Luna & Mad Mod Mike 입니다.그 중에

Luna 를 가지고 이것저것 장난을 쳐보면서 텍스쳐나 일종의 스타일 개조등등의 장난질을 하며 좀 더 세세한 표현을 함을 자랑하는 것이겠죠.^^;;컴을 만지는 도중에 왠 인터뷰도 하고-_-;;좀 당황스러웠죠-_- 머..그러려니-_-하고 어쨌든 업체들도 여기저기 참석을 했던군요.;;;머 알만한 회사들일테니 굳이 언급을 따로 안 하겠습니다만.찍은  회사정도만 올려봅니다.

 

 

 

며칠전 보드나라에서 리뷰한 시그마컴 드래곤 ...

밀리터리 를 떠오르게 하는 듯한 케이스와 쿨러가 실제로 보니 인상적였습니다.

잔뜩 쌓여 있는 부속물도-_- 머.꿀꺽 하고 싶긴 했지만..아니...

여기 있는 모든 물건들에 대해 다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만.^^

지금에 와서야 생각한건데 무얼 돌렸는지는 정확히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워낙 기억력이 나쁘고 머리가 나쁜 제 탓을 하면 되겠지요.^^

기억 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고요.^^ 다만 DVI 가 있으면 기왕 DVI를

굳이 젠더를 쓰면서 까지 쓸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들긴 했습니다만.

그건 업체 맘이겠지요-_-

 

지금 옆에 사진은 Evertop 입니다.

에버탑은 시연으로 밑에 사양이 적혀 있습니다..

시연컴으로 에버퀘스트2 를 돌린 걸로 기억합니다..빠방한 사양이 무척이나 부러웠죠.^^

사양이 적혀 있는 아크릴을 쓸쩍 들고 찍었습니다.

속으로 이걸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일까 순간적으로 통밥을 굴리고 있었습니다...

우선 CPU + 보드값-_- 그리고 으흠 SLI   포기 들어갔습니다.;;-_-흐흠-_-

 

머 돈없는 백수이자 막 제대한 어리어리 사회 적응 청년으로썬

참 난감했죠-_-

 

이 사진은 렉스텍 부스입니다.

이 부스는  게임은 니드포 언더그라운드2 를 유저들에게 시연하라고 두었습니다.

-_- 모니터 옆으로 보이는 7800GT 와 GTX 가 가지런히 전시되어 있군요;;

 

여기는 그냥 멀리서 찍은 사진입니다. 특별한 의미는 없구요....

부스 순서대로는 기가바이트, 리드텍,MSI 와 멀리 스파클이보이는군요..

 

기가바이트 부스입니다...나름대로 부스자체가 새련된 것 같기도 하고 물건배치랄까요

그럭저럭 별 기억이 안 나는 부스였던 같네요;;;

여기는 리드텍입니다...SLI 에 듀얼에 참 맘에 드는 레이아웃을 갖추고

전시를 해 놓았는데...선들이 쫌 복잡한게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리드텍만에

먼가가 있단 생각이 드는 부스였습니다..

마지막 부스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스파클-_-Calibre 란 게임을 시연하게 두었고요.

특별나게 기억나는 건 없습니다..게임을 해봤지만-_-; 잘 모르겠던데요-_-

 

그 밖에 특이점은 7800 이 나온 시점에서도 3DMARK 03 을 돌리는 일부 부스가 있던데

먼가 넌센스 인것 같습니다.-_- 05 를 돌려도 점수가 시원치않을 판에-_-

 

이 정도로 못 가신 분들에겐 전시 부스 사진은 이정도로 올리겠습니다.^^

별로 올라간 것도 없는데...이 정도로 하는게...^^;;별 짓도 아닌데;;.^^

 

전시한 부스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_- 맘에 안 들어 지운 사진이 여기 올라간

사진보다 많긴 합니다만..-_- 사진이라도 냅두고 다 올릴껄

글 쓰며 후회가 많이 듭니다.

 

좌우지간 미진한 글 솜씨와 서툴은 디카 실력이 적절한 글이 나오지 못하게 함을

이해해 주시고.^^ 여기까지 읽어주신 점 감사합니다.^^

혹시나 행사 관련 여성 분들 사진을 기대했던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아직 그런데에는 관심이 없고.-_-;; 찍을 생각도 안 했던 터인데-_-;;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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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viet3 (ID) / 05-09-03 10:14/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만 쿨러의 멋진 뽀스가 느껴 지는군요.
  jungwoo1122 (ID) / 05-09-03 12:1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잘만 쓰죠..
  taiji0213 (ID) / 05-09-03 13:42/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잘만 멋지군요...
그리고....드.라.군.이 드뎌 출동했군요 ^^;;
  postdada (ID)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03 15:16/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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