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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제 컴퓨터에 안티보드나라 저주에 걸렸나봐요.ㅠㅠ
소희짱~
조회 :
1583 ,
2005/09/05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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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몰래 글 올리고 있음다. ^^;;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병원 갔다오느라 천원짜리 김밥 한 줄로 떼웠다는..ㅠㅠ
연구실 제 자리에서 글을 올리려고 보드나라에 들어왔는데 컴티에 여전히 안들어가진다는..--;;;;
그래서 딴 사람 자리에 왔더니 너무나 잘 되네요. 우째 이런..T^T 내 컴이 안티보드나라 저주에 걸렸나봐요 OTL... 왜 안되는걸까..아흑..ㅠㅠ;;
췟..이렇게 열악한 상황에서 선배들 눈치 보면서 열씨미 올리고 있음다. 냐하하하~
어제 넘 열씨미 놀았더니 온몸이 나른하고 피곤하고 졸리네요. 어제 영화보고 오락실가서 손가락에 물집 잡히도록 겜하고 한강시민공원가서 인라인 탔거든요. 풀코스를 혼자서 했다는..ㅡㅡ;;;;
특히 밤에 인라인 타는데 2년만에 타서 그런지 정말 무섭더라구요.;;; 조금 타다 보니 익숙해져서 속도도 내고 그랬어요. 재밌었음다.ㅋㄷ 다만 T자 브레이크를 할 줄 몰라서 상당히 위험했다는..--;; 멈추는 방법 배워야 할 텐데 큰일임다.--;;;
멈출 줄 몰라서 내리막길 나오면 무조건 사람 없을 때까지 기다리다가 좀 없어졌다 싶음 내려가고는 멈출 때까지 그냥 인라인에 떠밀려 갑니다. --;;;; 우째 이런..ㅡㅡ;;;
강바람이 무지 세서 넘 좋았어요. 역풍일 때 넘 힘들고 순풍일 땐 속도 제어가 안 되서 고생했지만 ^^;;; 앞으로 최소 1주일에 한 번은 무조건 타러 가야겠어요. ㅋㄷ
그럼 보드나라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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