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대충 감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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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536 , 2005/09/12 23:30
인정사정볼거 없다 할때 상당히 재미있게 보고 해서 기대 하고 보러간 영화...

느낌은 당췌 이게 모야..-_-;;; 감독이 자아 도취가 심해서 완전히 돈 날렸군 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무슨 뮤지컬 같은 영화를 만들려는 의도는 느껴지나, 음악이 화면과 어울리지 않고 따로 놀다 못하 음악이 너무 시끄럽게 느껴져보긴 처음입니다.ㅡㅡ; 거기다가 너무 뮤지컬같은 구성에 신경쓰다 스토리 진행이 엉망진창이어서 주인공이 죽은건지? 내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기 상당히 곤란하고...-_-;;

참고로 강동원의 영화속 이름이 한번도 안나옵니다. 강동원의 이름을 물어보는데.. 끝내 안말하는데 엔딩 올라갈때 강동원 이름은 슬픈눈입니다..ㅡ;ㅡ;;; 그거보고 어의없어서 웃겼습니다..

하지원하고 강동원이 사랑에 빠지는게...-_-;; 서로 적인거 아는데 하지원이 강동원 얼굴보고 좋아합니다..-_-;; 그래서 둘의 사랑이 애절하게 느껴지지 않더군요ㅡ.ㅡ;;;

강동원이 말하면 에코의 효과까지 생기고 그래서 그런지 마치 80년대 영화같이 말이 좀 어색해지더군요..-_-;;

거기다가 강동원 나오면 포샵처리도 아니고 뽀샤시하고 높은 한마디로 기생오라비 같은 얼굴을 왤케 클로즈 해주는지...

강동원 좋아하는 사람에겐 좋겠으나..-_-;

나름대로 다모 팬이기도 해서 비슷한 내용 어떻게 만드는지도 너무 궁금해서 갔으나..-_- 다모 발꿈치의 때보다도 이상한 영화가 나와 버렸습니다..

그나마... 전투씬과 멋진 화면 구성하나는 인정해줄랍니다..

그왼 다 실망한 영화 형사..-_-+ 별점 5점 만점에 1개

강동원 팬이라면 3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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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ikupig (ID) / 05-09-12 23:44/ 이댓글에댓글달기
  영상만 있는 영화라는 악평을 들어서... 저느 그냥 가문의 위기를 봤죠.. 머 이것도 그렇게 만족 스럽진 않지만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하네요.
  qhemskfk7 (ID) / 05-09-12 23:48/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재미가 없나보네요. ㅎ
주위 사람들도 스토리 하나없는 그냥 그런 영화라고 하네요...이런..
  cym815 (ID) cym81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12 23:57/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재미없다고 하더군요..
  blacksea (ID) / 05-09-13 1:58/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아 곧 영화 볼 일이 생겼는데, 당췌 볼게 없군요. 왠만한건 다 봐버리고 ㅠ.ㅜ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13 7:34/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러 가신다고 할때 살짝 말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것도 다 경험이죠 뭐... ^^
  nyaha (ID) / 05-09-13 8:55/ 이댓글에댓글달기
  음..알바하면서 어떤 여자분이 말하시던데..

보러가지말고 영화 예고 같은거 보여주는거

보라고...
  hheeya99 (ID) / 05-09-13 9:38/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없다고 하더군요.
나오는 사람들 xx 하면서 욕하고.. ㅎㅎ
어제 가문의 위기 봤습니다.
회사전체가 가서.. 잼나더군요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13 13:14/ 이댓글에댓글달기
  -_- 으흠 안 봐야지-_-
  gpsys (ID) / 05-09-13 14:55/ 이댓글에댓글달기
  캐스팅 부터가 좀~

  utopia50 (ID) / 05-09-27 0:00/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ㅋㅋ 찰리와 초콜릿 공장보다는 재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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