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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게 들어왔군요.
바람공자
조회 :
1376 ,
2005/09/14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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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늦게 들어온것 같네요.
벌써 12시가 다 되어버렸습니다.
들어오자마자 테레비에서 이번 카트리나로 인한 참사를 보여주는데 정말이지 끔찍하군요.
외국에서 생활하다가 폭동이나 강도 또는 이런 자연재해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정말이지 난감하죠.
미국인들도 불쌍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우리나라 교민들이 더 불쌍하군요.
이분들에게 앞으로 좋은일들만 일어나길 기원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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