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이야기
 오충근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495 , 2005/09/16 00:34
길토끼라고 그러는것 같던데 귀만 브라운색이고 나머지는 흰색이라

귀엽습니다.

그런데 이 토끼 먹이는 정말 적게 먹네요. 그렇게 먹고도 산다는

것이 이상할 정도 입니다. 물은 잘 먹습니다.

작고 귀여워 강아지처럼 생각도 되는데 문제는 사람을 따르지 않아

그 기분은 느낄 수 없네요.

집하고 먹이하고 토끼하고 만원에 판다고 내 놓았었는데 마산

사는 아가씨가 구입 한다고 해서 알아 보니 생물 택배는 가격이

엄청 나더군요.

일반 택배와 같다는 말도 있지만 뻥 인것 같습니다.



집에 아이 있는 분 정서에 좋다는 생각인데 회원분중 서울 사시는

분에게 만원에 넘김니다. 그냥 드리고 싶지만 그러면 정이 안간다

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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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누스 (ID) 야누스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16 0:57/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한 몸 챙기기도 힘들어서리...
그리고 이 글을 중고장터로 옮겨야 한다는 말을 하기도 참 애매하군요 ㅎㅎ;
  ohcg (ID) ohc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16 1:41/ 이댓글에댓글달기
  팔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좀더 가지고 있다
적당한 분 계시면 그냥이라도 드릴 생각 입니다. 어머니가 자꾸 치우라고해서 고민 중
입니다.^^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16 3:1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얼마전에 족제비 한마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어둠속에서 눈동자가 푸르스름하더군요. 개과도 아니고 고양이과도 아닌 족제비과이지만 행동하는 습성으로 보아 거의 쥐와 닮았다고 볼 수 있더군요.
물론 쥐나 뱀을 잡아먹을 정도로 강인하다고 하지요.
키우기에는 너무 야생적이고 비위생적인 동물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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