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는 진짜 힘들었습니다...
그 짧은 3일동안 부산을 차 타고 내려가서.....가게보고 차례지내고 가게보고.....1시간자고 기차타구
서울오자마자 알바가구...ㅠㅠ
그렇게 3일째가 가장 힘든 하루가 된 후에 집에서 뻗었습니다...기억이 없다가...오늘 아침에야
일어났다는...ㅠㅠ
오늘도 학교와서 수업 3개듣고....저녁으로 컵라면 물에 불려놓고는 글 적습니다...
저녁 먹구 나면 논문읽고 실험하고 해야된다는...ㅠㅠ
제발...연휴는 좀 길게 걸릴것이지...ㅠㅠ 아마 추석의 여파가 1주일은 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