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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주 담갔습니다~ 냐하하하하~
소희짱~
조회 :
1756 ,
2005/09/20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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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자랑하려구 글 올립니다. ^^ 실험실에 부모님께서 인삼농사하는 오빠가 있는데 오빠한테 인삼을 이번에 싸게 샀거든요.
ㅎㅎ
그래서 인삼주 담궜음돠. 냐하하하~ 신난당 ㅋㄷ 인삼 첨으로 씻어봤는데 정말 힘들던데요. 목욕 재개 시키고 소주에 퐁당 빠드렸음돠.
젤로 튼실하게 생긴넘이랑 날씬쟁이랑 두 마리 넣었다는 ^^ 남은 인삼들은 꿀에 재구 또 나머지는 갈아서 우유에 타 마실라구요. ㅎㅎ
비 안 왔음 좋겠는데 날씨가 습해서 좀 걱정이네요. 인삼 말리기 전에 썩을까봐 ㅠㅠ
암튼 인삼주가 맛있게 되면 좋겠음돠. 아... 이제 목빠지게 기다리는 일만 남았음다. ㅋㄷ 1년쯤 뚜껑 안 열고 버티려구요.ㅡㅡ;
걍 인삼주의 존재를 잊어버리면 되지 않을까 싶슴돠. ㅡㅡ;;; 뭐.. 그래도 암튼 기분 느므느므 좋아요~ ㅋㅋ
보드님들두 맛난 거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빠샤~! ^^
맛난 거 먹을 수 있게 되서 느므느므 기분 좋은 realkkools였음돠.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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