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글병에 대한 푸념...
 즐거운하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909 , 2005/09/24 11:12
뭐 다른 님들도 그러시겠지만 이넘의 업글 조급병을 어찌 치료할 까수 있을까요?
새로나온 시스템(듀얼코어, 보드, 비디오카드 등)을 보기만 하면 어찌 써볼려고 애태우는 병때문에 다가오는 지름신.. 곧이어 쫓아오는 파산신.. 거기에 덧붙여 따라오는 집사람의 용돈 줄이기 압박(?)..
최근 인텔 830시스템(830, ASUS P5LD2 Deluxe)로 업하고 혼자 뿌듯해 했지만, 최근 작업하는 것은 비디오 인코딩과 리니지2에 만족감을 느끼면 집사람의 따가운 눈치밥을 먹고 있습니다. 다른 님들은 어떠신지요.. 이 넘의 지름신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서로 공유 좀 해야 할 듯합니다.

지금 자동차 고치러와 시간 죽이기 하고 있지만, 그래도 하루에 한 번 보드나라에 들르지 않으면 안되는 이것도 병이 아닐런지..

좋은 주말 되시고, 컴과 함께 좋은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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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m815 (ID) cym81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4 11:2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마찬가지...고치곤 싶지만...

못고치는 -_-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4 11:22/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지름신 무섭져..ㅋㅋ
  voran (ID) / 05-09-24 11:27/ 이댓글에댓글달기
  업글신, 지름신 모두.. 파산신 한번 왔다가면 끝장납니다 ㅡ.ㅡ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4 11:42/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름교도들... ;;
  ronaya (ID)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4 13:17/ 이댓글에댓글달기
  ㅋ 지름신 막기위해 그래픽을 S3 쓰고 있습니다. 게임신도 막고...
그냥 중고로 살까 하고 천천히 컴을 완성시키고 있습니다.
  hufskon (ID) / 05-09-24 13:20/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코즈에 가니 어느분이 그런 말씀을 하셨더군요. '조립은 남자의 로망이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살면서 6개월마다 업글해도 끽해야 120번입니다^^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4 15:26/ 이댓글에댓글달기
  로망-_- 이란 얘기 하니까-_-

그 파코즈 글 남긴 분이 기혼자였던 걸로

기억하는데...많은 분들이 동감하셨던걸로

기억...
  makesound (ID) / 05-09-24 16:02/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딱히 방법은 없습니다...하지만 확실히 결혼하고 애딸리면 쪼여드는 월급의 압박에 의하여 어느정도는 잊고 사십니다....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4 20:18/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름신은 말하셨지 총각 때 질러라~
굶으면서 사는 인생 자 시작이다~

이거저거 질러놓고 크게 웃는다~ 하하하
카드 빚 다 갚기에는 월급은 적다~

애인 없는 여러분들 질러보세요~
지름신은 말하셨지 구매 눌러라~
일단 눌러라~

Player's License ㅈ(지름)
충동구매

ㅡㅡv
  hsunju82 (ID) / 05-09-24 20:45/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카드를 멀리하세요..ㅡㅡㅋ;;;
  makesound (ID) / 05-09-24 21:11/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지식의 수준이 높고 젊은분 그리고 자산관리를 자신이 직접하시는 분들이 지름신의 유혹에 잘빠집니다...저도 뭐 혼자살때는 저도 적자 였으니까요.....ㅡ.ㅡ;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4 23:40/ 이댓글에댓글달기
  유부남은 지름신이 왕림해도 쉽지 않은데....부럽다는 말을 해야 하겠네요.....^^
그래도 역시 지름신을 멀리하는게.......^^
  ironkil (ID) / 05-09-25 0:21/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아요 장가가기 전에 지를라고 엄청빡센 업글을.. 나중에 마눌님이 용돈 안주면 지름신이 절 파문하실꺼라 감히 예상은 해봅니다.
  wini7007 (ID) wini70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5 0:55/ 이댓글에댓글달기
  X1800 CrossFire와 XFi 지름신 강림해서 오늘도 학원에서 14시간 30분 공부를.. 9/30-10/8 기말고사 잘보면 부모님께서 사주신다고..
  dryea77 (ID) / 05-09-25 9:32/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르세요 ~ ^^;;;;

  dryea77 (ID) / 05-09-25 11:43/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름신에 한번 걸리면 못해어 나는데 ;
  zhdskanf (ID) / 05-09-25 14:03/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번 걸리면 정신이 없는 병이지요.
  guarn (ID) / 05-09-25 16:21/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름신을 피하는 최고의 방법은 거지가 되는겁니다.--; 돈이 없으면 지를수가 없으니까요..
  suteki00 (ID) / 05-09-25 18:18/ 이댓글에댓글달기
  폭풍전야님 지름신 주제가(?) 원츄입니다-_-b
  fatoz11 (ID) / 05-09-25 18:46/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지름신이 강한지.. 와이프의 구박이 강한지.. 대결모드네요
  myloveu00 (ID) myloveu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5 22:22/ 이댓글에댓글달기
  830... 부럽습니다. ㅎㅎ
  taiji0213 (ID) / 05-09-26 9:26/ 이댓글에댓글달기
  흠흠...지름신의 강림....
누구나 그렇지만 하드웨어에 관심을 가지다보면 감당하기 힘들지요 ^^;;
저도 대학시절 hifi에 관심을 가지고는 수억날렸습니다. -_-;;
지금은 저렴대 스피커와 리시버로 견디고 있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압박에 날마다 허벅지를 찌른답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6 15:42/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결혼준비 하느라 요즘은 거의 지르지 못하고 있는 중인데... 지르고 싶은 것들은 왜이리 많아지는지..ㅠ.ㅠ
  lagoseo (ID) / 05-09-27 2:31/ 이댓글에댓글달기
  돈이 없어서 못지릅니다....ㅠㅠ
  wini7007 (ID) wini70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7 12:37/ 이댓글에댓글달기
  x1800 XT Crossfire와 xfi elite pro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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