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질렀습니다... 클클클...
 폭풍전야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298 , 2005/09/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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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구매 이후 주춤하던 지름 전선에 PSP 구매로 다시 불을 지폈습니다.

 

루X웹, 다X와에서 추석 전부터 지금까지 매복에 매복을 거듭한 결과... 적당한 중고로 하나 업어왔습니다.

 

일판 밸류라서 구매 후 용산으로 직행해서 메모리스틱하고 케이스, 보호필름 질러줬습니다.

 

근데 집에 와서 보니까 이어폰이 PSP용이 아니더군요. 판매자에게 연락하니 끊어져서 일반 이어폰 산 거라고... ㅠㅠ

 

월욜날 출근하면 이어폰하고 메모리 스틱 어댑터 사야겠군요. ㅡㅡ;

수월찮게 돈 깨졌습니다만... 이제 출/퇴근 시간에 심심하지 않겠네요. ^^;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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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sound (ID) / 05-09-24 20:07/ 이댓글에댓글달기
  누가 주면 하나 가지고 싶군요...쿄쿄쿄!!!
돈이가 없어...ㅡ.ㅡ;
  nirvanah (ID) / 05-09-24 20:13/ 이댓글에댓글달기
  축하드립니다. 지름신이 강림하셨군요...
매복...^^
  pdw1328 (ID) / 05-09-24 20:19/ 이댓글에댓글달기
  으흐흐 ㅜㅜ 좋으시겠습니다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4 20:53/ 이댓글에댓글달기
  축하드립니다. ;
  kenes5 (ID) / 05-09-24 22:19/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 저도 오늘 겨우 디카 하나 구입했네요...
새제품으로 ㅎㅎ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4 23:50/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저는 PSP사용할수 있는 여유가 없는것 같네요...사내도 반입금지라....ㅠㅠ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4 23:53/ 이댓글에댓글달기
  염장이시군요...
이런..
안됩니다..
이런글을 읽을때마다..
지름신이 옆에서 저를 유혹합니다..ㅜ.ㅡ
  ronaya (ID)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5 0:25/ 이댓글에댓글달기
  헐... 사진도 살짝 올려주는 쎈스.....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5 3:26/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진 올리면 배가 너무 아파서 안되요. 예의있으시니까 사진 안올리신듯 -_-;
  shampu (ID) / 05-09-25 17:22/ 이댓글에댓글달기
  영화도 보고 게임도하고... 부럽
  hong620 (ID) / 05-09-26 15:28/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럽군요...PMP에 휴대용게임기용도...-_-;;
하지만 벌써 뚤릴대로 뚤려서 휴대용야동기기로 전락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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