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나는걸 바로 봤네요
 커커커
 조회 : 1755 , 2005/09/25 01:11
지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동부간선 달리면서 앞에가던 개인택시가 졸음운전 하는것 같더군요

혼자가다가 브레이크 밟고 그러는거 보니....

추월을해서 1차선으로 달리다 신호가 걸렸습니다.

1차선에 대기차가 있고 2차로에 아무도 없어 2차로로 옮겼죠.

창문열고 라디오 듣고 있는데 끼~~~~~~익 소리가 들려 옆을보니

아까 그 개인택시가 1차로에 대기하던 차를 들이받더군요.

십년감수했습니다. 바로 눈앞에서 충돌장면을보니 섬짓하더군요.

그리고 역시 받은차만 부셔집니다. 받힌차는 손상이 거의 없죠.

개인택시 본넷이 반은 밀고 들어갔던데....


에고고.. 운전하시는분들 졸리면 10분이라도 자고 가세요.
 
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shfahl33 (ID) shfahl3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5 1:43/ 이댓글에댓글달기
  본넷이 접히면서 충격을 흡수하게 되어있죠..
  shfahl33 (ID) shfahl3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5 1:58/ 이댓글에댓글달기
  5년전인가 고향가는데 야간 운전이라 졸리고 해서 수원에서 출발하여 고속도 하행선 도장찍고 갔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피곤하면 잠시라도 휴게소등을 들러서 쉬었다 가는게 나은 선택..
일반 시내 도로라 하더라도 쉴곳을 찾아 잠시라도 눈붙이기라도..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5 3:30/ 이댓글에댓글달기
  인명피해 없었으면 좋겠네요.
  kimjihyunkr (ID) / 05-09-25 4:56/ 이댓글에댓글달기
  사고를 보면 운전이 싫어 지더군요.
  dryea77 (ID) / 05-09-25 11:47/ 이댓글에댓글달기
  .........덜덜덜

  makesound (ID) / 05-09-25 15:57/ 이댓글에댓글달기
  흠.........제가 지금까지 본사고중에 가장 끔찍한거는 오토바이랑 그레이스랑 부딪혀서 사람은 튕기고 오토바이는 갈리고 머리가 터져 무슨 영화 처럼..바닥에..피가 쫙~~~~번지는 장면 그러면서 내리는 비에 의해 핏물이 사방으로 번지는데........... 강남대로 라지요...ㅡ.ㅡ;
  suteki00 (ID) / 05-09-25 18:10/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운전이 싫어서 아직 20대중반을 달리고 있는데.. 면허가 없는-_-;;
근데 요즘 없으면 안되겠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진작 따둘껄....;;
  cym815 (ID) cym81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5 19:55/ 이댓글에댓글달기
  안다쳐야되고..

졸음운전 안해도 될정도로

경제가 좋아졌으면..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5 20:25/ 이댓글에댓글달기
  졸음운전 정말 위험합니다...예전에 호남고속도로 여산 휴계소 부근에서 제 앞차가 중앙분리대를 차 옆면으로 긁고 가더군요...불꽃이 일어나는게 영화의 한장면 같았습니다...그 차 다시 S자로 왔다갔다 하더니 차가 역방향으로 돌아서 멈추더군요...얼마나 놀랬는지 토요일 낮이라 음주운전은 아닌것 같고 졸음운전일것 같아는데 정말 조심하는것 밖에는 없는것 같네요...
  taiji0213 (ID) / 05-09-26 9:38/ 이댓글에댓글달기
  흠...저도 회사 부서 야유회에서 돌아올때 그전날 무리한 레이스(?)의 덕택인지 제가 조수석에 앉았는데 차가 중앙방호벽을 향해 돌진하기에 영화에서처럼 얼른 핸들을 제가 대신 잡았던기억이....-_-;;
사고났다면 지금 이글을 쓸수 없을수도 있었겠죠.
그거기억하면 아직도 소름이 돋습니다.
  zootkwon (ID) / 05-09-26 17:10/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중딩때, 승용차하고 오토바이하고 정면 추돌하는 것을 5m여 앞에서 목격했는데.. 피가 철철 흐르면서 신음하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보고 기겁했던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진짜 무서웠는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