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술을 종류별로 너무 먹었음 -_-
 웅컁컁컁흐
 조회 : 1347 , 2005/10/03 15:18
친구결혼식으로 토욜일날부터

토요일 양주, 병맥주, 소주, 맥주집
일요일 병맥주, 동동주

토요일밤에는 잠도 제대로 못잔대다고 술까지 먹으니
일요일에는 정말 @_@

오늘도 일찍 취침모드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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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m815 (ID) cym81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3 15:49/ 이댓글에댓글달기
  병주님 적당히^^ㅋ

  makesound (ID) / 05-10-03 16:47/ 이댓글에댓글달기
  견디셔 한병은 챙기셔야죠...^>^
  moone81 (ID) / 05-10-03 18:39/ 이댓글에댓글달기
  돈이 없어 술을 못마신다는 ㅠ.ㅠ;
  qhemskfk7 (ID) / 05-10-03 19:01/ 이댓글에댓글달기
  술은 적당히~ ^^
  bshop (ID) bsho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3 19:07/ 이댓글에댓글달기
  술 이야기 나오니깐 나까지 울렁 거려요 ㅜ.ㅜ
  dualmoon (ID) / 05-10-03 22:35/ 이댓글에댓글달기
  술....가볍게 가볍게 마셔야지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4 2:05/ 이댓글에댓글달기
  몸에 해로워요. 맥주는 원츄!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4 10:0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비슷하게 술독에 빠져 지냈었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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