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0GT 지르다.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7800GT 지르다.
커커커
조회 : 1256 , 2005/10/07 10:05

질렀습니다. 지름신을 못 이기고 질렀네요.

7800GT 방금 질렀네요.

36만원으로 시그마 질렀습니다. 공구로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잘한짓인지 모르겠군요.

2달은 굶어야겠군요


	2

	happybug (ID) / 05-10-07 11:16/

	nvidia쪽에서도 공구가 한창이군요. 하지만 GTO가 너무 저렴하게 풀리네요..

	qhemskfk7 (ID) / 05-10-07 12:31/

	으헉 저런 괴물을.....ㅜㅜ 있으면 좋지만, 저 괴물이 힘을 쓸곳이 그다지 없어서 패쓰~

	rbear (ID) / 05-10-07 13:20/

	지르셨으면 후회하지 마세요. 그것이 정신건강상 좋아요.. 그래도 부럽네요.. 언제 그런 괴물 모델을 사용해 볼런지..

	역병창궐 (ID) / 05-10-07 16:24/

	윗분도 농담은-_-ㅎㅎ GF440 MX 8배속과 교환 어떤가요? ㅋㅋ 여튼 산거에 대해 축하합니다-_-

	bshop (ID) / 05-10-07 16:55/

	축하 드립니다 , 그럼 파워도 좀있음 교환 하시려나 500이상급으로? ㅜ.ㅜ

	makesound (ID) / 05-10-07 22:55/

	그라저나 2연타석 안타를 치시고 저정도 그래픽카드까지...부럽습니다...

	mrpardon (ID) / 05-10-07 23:40/

	"지르다"라는 말의 의미에 정확하게 부합할 만한 제품을 구매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