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가 어찌될려고...ㅠㅠ
 hufskon
 조회 : 1505 , 2005/10/09 12:38
요즘 이슈되고 있는 최모군에 관한 기사를 검색하다보니 모사이트는 올라오는 글 족족 지우기 바쁘군요.

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관련글이 올라오니 올리는 유저마다 블록시켜 버리면 결국 회원수 급감하게 되겠군요.

몇몇글 읽다보니 최모군 싸이에 친구들이 남긴듯한 글들이 몇건 있더군요. 진실여부는 떠나서..사실이라는 가정하에,

'그까짓거 잘 해결되겠지'

사람 죽인 일이 어떻게 그까짓거가 될 수 있는지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무언가 교육이 옳바르지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90년대에는 초등학생들의 순수함이 중학교부터 짓밟힌다라고 하며 중등교육과정부터의 공교육 내실화 기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제는 초등학교보다 이전의 유치원교육부터 전면적으로 개편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왜 세상이 이리도 무섭게 변해버렸는지 모르겠군요.

한심한것은, 소위 이 나라 민주주의 항쟁에 앞장섰다는, 386세대들의 자식들의 정신상태가 그렇다는 겁니다.

나라 위해 자기 한목숨 기꺼이 버릴 수 있다는 분들이 왜 자식들ㅇ앞에서는 그렇게 작아만 지는지 이해하기 어렵군요.

'서울대 가면 스포츠카 사줄께'

이따위 말들로 자녀들 교육시키는 현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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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almoon (ID) / 05-10-09 13:26/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대학 갈때도 제 주변에 4년제가면 터뷸런스 사준다던 집이 있었지요....날이 갈수록 무서운 세상이라...요즘엔 교복입은 애들을 보고 움찔 거릴때가 있답니다...무서운 세상...ㅠㅠ
  makesound (ID) / 05-10-09 13:31/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여기는 촌인지 아직 아이들이 순수한건지....교복입고 담배피는 아이들 담배끄라고 하면 끕니다....대드는 아이들 별로 없어요...뭐 대들만한 아이한테는 끄라고 말도 안하지만...ㅡ.ㅡ;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9 13:50/ 이댓글에댓글달기
  휴우... 정말 저 어릴때에 비해서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makesound (ID) / 05-10-09 14:09/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집트 파피루스 에서도 발견된다지요.."요즘 아이들은..." 이란말이..^>^ 인류역사가 있는한 그말은 계속 반복되지 않을까 하는...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9 14:13/ 이댓글에댓글달기
  뉴스에서도 나온겁니다.. 흠 그나저나.. 이거 일파만파 커지고..-_-; 최군 이나 그놈 친구들이나 편하게 살긴 텄습니다..-_-; 모 우리의 네티즌들의 머리속에선 금방 지워지겠지만 최군도 인생에서 씻을수 없는 상처가 되겠져 가족모두다... 부모님도 상당한 피해를 볼겁니다. 모 저게 모두 사실이라면 그정도 각오는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9 14:30/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나 맞아가면서 커야합니다..
오냐 오냐 키우니 하늘 높은줄 모르고 이럽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정당하게 체벌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9 15:12/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어처구니 없는 말들이 많더군요
그 모사이트가 어디인지..
다드림이라는 곳은 최모군의 홈피가 폐쇄되었더군요
아무래도 이러한 모습들이 삐뚤어진 자본선진국의 모습인거 같아 아쉽습니다.
삐뚤어진 자본선진국이란 미국, 일본 등을 제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9 16:01/ 이댓글에댓글달기
  초등학생들의 순수함이 중학교부터 짓밟힌다를 공감했던 세대입니다. ;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9 16:02/ 이댓글에댓글달기
  만뽀의 의미를 고교때 알았다는.. -.-;
  mrpardon (ID) / 05-10-09 16:15/ 이댓글에댓글달기
  만뽀가 뭔가요..? ^^;; 아우. 역시 신조어의 세계는 깊고도 넓은 것인가? ^^ㅎㅎ
  pdw1328 (ID) / 05-10-09 20:27/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대할 가치도 없는놈들,,
  ronaya (ID)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9 20:58/ 이댓글에댓글달기
  ㅡㅡ; 우리나라도 돈있는 부류와 없는 부류로 양분되가는 느낌...
  bshop (ID) bsho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9 21:0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그사건에 관한 들들을 읽어봤는데
네티즌들도 좀 무섭긴 하지만 가해자 친구라는사람들이 남긴글 보니깐 참 개념없이 글남겼더라구요 ㅜ.ㅜ
사람 생명이 청소년들한테는 그리 쉬운건지 ㅜ.ㅜ 무섭네요 요즘세상이
  wini7007 (ID) wini70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9 22:01/ 이댓글에댓글달기
  헉.. 서울대 가면 스포츠카는.. 저희 아버님 말씀인데..ㅋ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9 23:22/ 이댓글에댓글달기
  만뽀는 몬가요?
  northwindv (ID)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0 16:09/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 사회부류는 시대가 바뀌어도 꼭 있죠. 서민들이랑 사상이 틀려 그런거죠.예전 어르신들이 우리 부모님 세대에게 쯧쯧 하셨듯 영원히 반복되는겁니다..시대는 바뀌고 세대도 바뀌고 운명의 굴레에 사는 우리 인생~~~ㅎㅎ
  northwindv (ID)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0 16:11/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데 만뽀는 정말 뭔가요?윗분들도 모르시나?
  ansdmsdud (ID) / 05-10-11 3:12/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penny (ID) / 05-10-13 1:10/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사건이 별달리 큰 이슈가 되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입니다. 가히 美 컬럼바인 고교의 총기 난사 사건과 비교될 만 한 사건이라고 보는데 정치권과 교육부에서는 아무런 말도 없는게 신기하네요. 언론도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구요. 이정도 사건이면 교육부 장관 해임까지도 거론될 정도라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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